https://www.youtube.com/watch?v=mAUPOoXkOW0
죄다 캘리포니아 창년 씨발새끼덜의 논거인 것이다. 인어공주의 제작비가 2억 5천만 달라인데, 손익분기점이 6.5~7.8억 달라이다. 근데, 감세를 많이 해주면 손익분기점이 낮아질 것이고, 그러면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해서는 할리우드 새끼덜이 더 많은 작품을 만들고 고용도 창출할 것이라는 순전히 할리우드 개자슥 새끼덜에게만 통하는 개소리인 것이다.
뭐 그리고서는 캘리포니아 주에 돈도 많이 돌고, IT산업도 잘 되고 말이다.
전적으로 할리우드 새끼덜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개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