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WNEYUcAmGw
베네수엘라 꼬라지. 다국적 기업인 코카콜라 댕기던 병신년 보지에 임신가능인 년이 쓰레기통 쳐 뒤지고 앉았음. 그나마 한국은 자국 재벌들에게 이건희한테 월급 좀 주소 요러면 그들이 옙다 이 버러지들아라고 던져주니까 배가 다 쳐 부른 줄 알지만 어차피 미국에게서 버림받거나 수틀리면 요량없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요즘에 서울이나 경기권에서 내 또래 중에서 친구한테 한 500빌려달라면 다 돈 있지 씨발. 죄다 일자리 있고 말이다. 40살이 되면 개새끼덜 다 정착하면 그 정도는 다 융통된다. 문제는 그 놈들한테 돈 빌려봤자 결국 다 쓰게 될 뿐이라는 것일 뿐.
누구를 위해서라도 나아지는게 없을 뿐. 개새끼덜 차라리 주식에 500 박는게 낫지 민폐 끼쳐봤자지 씨발. 물론 주식에 박아서는 주가주작세력에게 500 털리느니 차라리 나한테 주는게 낫다지만.
김건희 보지새끼한테 500마눤 보태주느니 그냥 동상한테 기부나 하소. 한국 주식 다 주작인거 병신말고는 다 알잖아. 동생 밥이나 좋은 거 좀 먹자 이 개새끼야.
그 것도 배가 쳐 불렀다고 한다면 헬쥬신은 좋은 나라라지만 어디까지나 미국과 수틀리기 전까지만 좋은 것이고. 미국이라는 개조까튼 새끼덜은 종속을 당해줘야 뼈따구나 던져주는 조까튼 나라라는 것이 객관적이라는 것이다.
베네수엘라 창년 병신년이 불쌍해져서는 우리가 애초에 저 나라랑 친교한 것, 부와 돈이 지금 어디에 있나니. 첨부터 아무런 통교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다라고서는 빨가벗겨져서는 슴가와 보지를 덜렁대면서 가로되 창녀 사러 온 새끼가 100달라를 흔들면서 씨발년아 돈이다 빨랑 드러누워 이 창년새꺄. 요렇게 쿠사리를 먹자 발랑 까져서는 보지에 좃물 주세요. 100달라짜리도 주세요. 요지랄을 칸다고 한다.
서울 창년은 덤으로 북한의 장사정포가 대굴빡에 박히는 것도 추가다. 에라이 씨발 창년들아.
미국의 자유무역이 추구하는 상호의존이라는 조까튼 것이 삼킬 때에는 매우 달지만 끊길 때에는 마약을 끊는 고통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