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세대 틀딱들 뒈져 나갈 때마다 뱅크런 일어난다. 돈을 빌려서 불렸으면 원금을 다시 박아놔야제. 할배새끼 어차피 나 뒈진다고 원금까지도 무덤으로 가지고 가려다가 애궂은 은행만 쳐 망함.
그들이 제 아무리 온갖 마귀새끼덜이나 할 법한 제물인신공양, 제사, 축성문 읊기, 그 모든 개지랄을 해도 은행에 빵구 낸 것은 돌이킬 수 없다.
500년 전에는 말리의 만사 무사라는 아프리카 군주새끼가 와서는 그 모든 이탈리아 은행권의 원금을 죄다 메꿔놓고는 갔다는데, 같은 제사 또 지내면 제2의 만사 무사가 와서는 미국 부채 다 갚아준다냐? 미친 개수작 할 생각말고, 파산이나 인정해야제.
사실은 몰락을 면할 방법은 있음. 버핏이 가진 모든 돈을 은행권에 쳐 박으면 된다. 대신에 버핏은 자신은 이제 오바마의 현인이 아니라 오바마의 폐지 줍는 빵원 노인일 뿐이라고 나와서는 결국 공수래 공수거네요 데헷. 요지랄 함 파이낸스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함 해주면 된다.
버핏이랑 10대 사모펀드 CEO 새끼덜 돈 퍼간 새끼덜이 다시 원위치 시키면 됨. 그게 아니면 뱅크런과 동시에 그 은행의 모든 윤전기 머니는 죄다 털림과 동시에 파산절차에 따라서 결국 버핏새끼 돈도 털리게 될 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