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싯적의 유연의 흉노족 버러지새끼덜이 중국을 정복할 때에 일부 또라이새끼덜이 자신이 하늘의 선택을 받은 자라는 정신병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 개독의 근본이다.
다만 유연의 옆동네 고구려라는 병신국가에서는 이미 천손사상이 존재해서는 지도자 제사장 새끼가 미카도 천제(=하늘에서 내려온 자)라고 부심을 부리는 또라이새끼덜이 있었다고 칸다.
천손사상의 원조가 그래서 전세계 유라시아에서 가장 미개하면서 얼어뒈지기 딱 좋은 지금의 북한의 자강도와 양강도와 짱개의 지린성에서 나온 정신병인 것이다.
한서에 따르면 지금의 자강도와 양강도 지역을 조선이라고 캤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국내성은 조선쪽이 아니라 중국쪽인 지린성 퉁화시쪽에 쳐 지어놨으므로 괜시리 국뽕은 가지지 말자. 어차피 한민좃이라는 병신들하고는 1도 상관없는 짓이다.
장춘의 아우디 공장 댕기는 짱개새끼덜이 찐고구려의 출계집단인 것이다. 그 병신들이 천손사상을 믿었다고 칸다. 물론 파라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미개한 시대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기원후 300년대나 400년대, 500년대 요정도 되는 시대에 말이다.
그러한 것들의 영향을 받은 한 버러지인 아틸라와 아틸라의 장애인 형새끼였다는 블레다라는 병신 형제 새끼덜이 나는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고 이 조까튼 것들아 그 지랄을 하면서 존나게 구타 및 얼차려 대마왕 새끼인 또라이 새끼한테 맨날 쳐 맞던 고문관 병신새끼가 고트족 족장 버러지새끼가 영향을 받아서는 탱그리신이 흉노 버러지에게서 게르만 병신새끼덜에게 퍼졌다고 칸다.
아틸라가 매일 일어나서 하는 짓이 자신의 노오예 새끼인 고트족 족장 새끼랑 씨름을 하자고 해서는 요새끼가 모욕을 아직 잘 견디나를 체크하면서 진흙탕에 굴려보면서 충성심을 시험하는 것이었고, 블레다새끼 종특은 아침떡으로 게르만 보지년들 씹구녕에 좃물이나 싸지르고서는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게르만 보지년이나 안고 늦잠이나 쳐 자는 것이었는데 두 형제들의 스탠스에 불만을 가진 새끼덜은 쉽게 모두 정리되었던 것.
블레다가 하는 꼬라지가 못 마땅한 애들은 아틸라와의 씨름에서 불만을 은근히 표출하다가 이 개새끼 충성심이 예전같지 않구나 이 개새꺄 대가리 썰어버려 요러면 참수되어 뒈졌고, 뭐 하여간 그따구 엉터리 조직이었다고 칸다.
하여간 고트족 버러지들은 곧 친로마파와 아틸라파로 갈려서는 뚝배기 깨는 패싸움을 하게 되는데, 로마파가 된 새끼덜은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대에 이후에 정착했고, 아틸라파가 된 새끼덜은 나중에 아틸라 세력이 하자르국으로 건너가면서 헝가리 평원에서 철군할 때에 후일의 카자흐스탄으로 간 것으로 보여진다.
게중에 서유럽쪽에 남은 고트족 버러지들은 여전히 천손사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것을 지중해 새끼덜이 아리우스파 단성론으로 기록한 것이다.
반면에 하자르국과 서돌궐로 갈아탄 새끼덜은 후일에 코카서스 반도를 통해서는 터키내륙지역을 통해서 중근동새끼덜과 교역질을 하면서 단성론을 퍼뜨리게 되는데 그게 콥트교의 성립이자, 단성론은 이슬람에게도 영향을 줬던 것으로 본다.
통념과는 다르게 코카서스 방면에서 남하한 콥트교 계열로 후대에 인지된 단성론 탱그리 신앙이 존재했다는 것. 그들의 오리진 또한 탱그리신앙을 믿던 하자르제국 방면인 것이다.
이러한 Heresy들은 셀주크 튀르키예 새끼덜이 시리아를 거점으로 하는 오랑캐 왕조를 세우고서는 시아파를 받아들이면서 더욱 오랑캐문물과 섞였던 것이다. 셀주크 튀르키예새끼덜이란 후일의 관점으로는 그냥 중국의 서부지역에서 서쪽으로 이주해간 짱개 계열의 집시새끼덜이다.
혹은 이들을 위구르나 동투르케스탄 새끼덜로 비정할 수는 있는데, 그렇게 되려면 그 것은 성경의 예언에서 나오는 네모반듯한 성도들의 도시가 다시 바그다드나 이스파한에 나타나서는 그 도시의 주민으로 동투르케스탄 버러지새끼덜이 편입되어야 한다는 묵시록적인 예언이 실행된다면 그리될지는 모르겠다.
즉, 시리아와 팔레스타인의 별난 종교라는 것 자체가 애초에 짱개 이민집단이 가져온 것에 불과한 것이다. 애초에 하자르와 서돌궐도 짱개 이주집단이라고 표현할 수는 있지만 상기했듯이 짱개의 화북이나 화중의 인구집단이 가진 요소와 문화교환의 흔적이 별반 없고, 되려 동북3성의 고구려 새끼덜에게서는 조금 영향받은 부분이 있었다는 씹미개인새끼덜이라서 후일의 오스만 튀르키예나 셀주크 튀르키예와는 별개시 될 뿐이다.
결론적으로 개독이건 이슬람이건 동방에서 이주해 온 집단이 아라비아 반도와 독일-프랑스 접경지대에서 퍼뜨린 것이고, 애초에 서유럽 개자슥들의 엉터리 역사는 개구라인 것이다.
유대인이라는 병신새끼덜은 실상은 폴란드에서 아스트라한에 이르는 캐러반 집단 집시 버러지들이 후일에 내셔널리즘화 한 집단으로 보여지지만 정작 독일의 사채업자나 조폭, 포주와도 같은 독일 성곽도시의 카스트 병신새기덜도 싸그리 유다로 간주되었다.
커먼 웰스가 영국에 의해서 해체되어서는 러시아 제국에 복속되자 그러한 경향에서 좀 더 독일 내부집단으로 후일에 간주되게 되었으며, 나폴레옹의 편으로 폴란드가 참전했을 때에 이미 폴란드의 크라쿠프 유대집단은 이미 하락세였다고 칸다.
크라쿠프의 유대인 집단은 보헤미아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위를 가지고 있던 동유럽인 중심의 신성로마제국 정권이 존재하던 시절에 전성기이다가 이후에는 쇠락하였고, 지금은 체코와 슬로바키아, 폴란드계로 나뉘어진 발카나이즈화 된 민좃들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다라는 정체성은 마이너리티가 된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돈이 많다는 말은 예로부터 바이킹 새끼덜이 키에프 루스 공국을 세워서는 사마르칸트를 통해서 중국과 교역을 해오면서 천년의 부를 쌓아왔고, 특히 크라쿠프의 유대인 금융집단이 한 때에는 신성로마제국의 수도의 금융업자이던 시절인 30년 전쟁 이전에 유럽의 거의 모든 금과 키에프 루스와 로스크바 공국 사이에서 일어난 캐러반 무역의 경화가 죄다 크라쿠프에 있다고 하던 그 때부터 부자였다고는 하지만 뭐 카이사르 시절부터 유럽을 제어해왔따는 것은 과장된 개구라이다.
일설에 따르면 동로마 제국이 멸망했을 때에 동로마 제국의 경화들이 당시에 동로마 제국을 군사적으로 서폿하던 헝가리 왕국으로 건너갔고, 그 돈들은 다시 오스트리아의 대공 집안새끼덜이 꺼~억 했다고 칸다. 그 돈들을 다시 오스트리아의 로스차일드 새끼덜이 지덜의 은행에 예치받아있던 것을 나치가 후려서는 히틀러새끼가 꺼억했는데, 히틀러 사후에 그 많은 금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도 칸다.
히틀러 시체가 관심이 많은 척 하는 개자슥들도 실제로는 히틀러 시체보다는 금괴가 다 어디로 갔는지 재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개자슥들인 것이다.
어떤 자들에 의하면 당시에 히틀러가 잠수함으로 그 모든 부를 옮기기 위해서는 유보트 기지가 있던 쿠어란트로 쳐 옮기려다가 나가리가 되었따는 말도 있고, 혹은 콜롬비아나 아르헨티나로 옮기려고 했는데, 저주를 받아서는 그 배의 승무원들은 죄다 뒈지고, 그 배가 영원히 바다를 떠돌고 있다고도 하는 영화도 나온적이 있고, 하여간 지랄이 풍년이라고 칸다.
실제로는 이스라엘의 금보유고로 환원되어서는 이스라엘의 GDP가 뻥 튀기 되면서 막대한 달러보유고로 환원되면서 금붙이들은 이스라엘의 반도체 산업에 다 투입되어서는 조금씩 반도체에 쳐 발라서는 하이파의 반도체 업체를 통해서는 산업용으로 다 소진되었다고도 칸다.
일부는 싱가폴의 반도체 업체로 넘어가고 말이다.
그리고 미국의 유대인 가문이라는 것들은 미국 정부가 종종 불하하는 금을 싸게 사들여서는 앉은자리에서 튀겨먹어서는 거부가 되었다고도 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