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식량자급률도 정상이었고, 물가도 매우 쌌고, 보지들 임신도 쑴풍쑴풍 잘 하던 시절. 당시에 은마아파트 천만원 주면 샀다고 이 새끼덜아.

 

https://www.youtube.com/watch?v=XqwdDP6xgsg

소싯적 드라마 자이언트의 모델이라고도 카는 부산에서 한양아파트 지었다고 카는 한양그룹이랑 대구의 청구그룹, 혹은 서울의 한보그룹 회장이 자이언트의 실존 모델이라고도 카는데, 이 양반들 살아생전에 모토가 우리는 노가더값만 받으면 땅이랑 공구리는 원가로 공급한다였다.

 

당시에 논현동에서 소로 밭갈던 시절에 논때기 값에 공구리는 원가로다가 강원도에서 채취한 석회석 공구리 자연산 일본 쓰레기 안 섞은 걸로다가 죄다 그거는 원가에 박아주고서는 일당바리, 바리값만 받아서는 사회적 이득 고려해서는 바리값만 받고 아파트 공급하겠다던 철학이 있던 토건족들이 존재하던 시절이다. 당시에 대구, 부산에서 그들이 지은 아파트 650이면 사던 시절.

 

아파트를 650에 어떻게 파냐고? 땅값은 농지 마사서는 논뚜렁값 원가 300원에 공구리값도 당시에 국산시멘트 강원도 어디서 채취한거 당시의 한국의 후진국 가격으로 박고서는 철근 정도만 박태준이 만든 회사 포스코 철근 쳐 박으니까 그 가격에 공급해도 일당바리 6만원 쳐 받아가서는 당시에 노가다도 아파트 입주자들도 둘 모두 웃을 수 있는 정직한 토건 사회였다고 자랑하던 시절이었다는거다.

 

당시에 일당바리 6만원 쳐 받으면 똥푸산 노가더들 롯데 자이언츠 시즌권 끊어서는 133경기였나 121경기였나 전경기 직관하고서는 소주, 맥주 존나게 쳐 빨아도 돈 쳐 남아돌던 시절이었음. 유퉁이라는 당시 롯데 응원단장하던 새끼는 몽골 가서는 몽골 보지한테 새장가 5번 갔다고 칸다. 당시에 롯데 티켓 1루석 3천원이었나 하던 시절. 5천원 주면 홈쪽에 있는 VIP 석에서 볼 수 있었음. 

롯데 치어리더 하다가 일당바리 6만원따리 노가더한테 시집가도 불만 없지 씨발. 좃소기업 당시에 100만원 맞춰주던 시절에 15공수면 90벌어오는데 말이다.

 

 

그러던 시장을 씨발 새끼덜이 뭐 대장동 땅 평당 200받아서는 보상금 주고 원주민들에게 후려서는 토지공사 개자슥들이 앉은 자리에서 700에 분양해서는 토건족 개자슥들이 후분양제로 존나게 남겨먹는다는 판으로 쳐 바꾼 개자슥 새끼가 노태우라는 씨발 새끼와 SK그룹 개자슥 새끼덜이었다.

노태우 그 개자슥새끼와 그 밑에 있던 씨발 새끼덜이 모조리 말아먹은 것이다. 노태우 밑에 있던 정원식이, 김종인이 그 개자슥들이 정직하던 바닥을 모조리 복마전으로 바꾼 원흉인 개자슥들인 것이다.

김종인이 그 개새끼는 정치 바닥에서도 존나게 오래 해 먹었지 개새끼가 말이다. 그러고서는 이준석이라는 주니어 암세포도 쳐 남기고 간 조까튼 개자슥새끼이다.

 

한국은 노태우 그 개새끼의 주택 200만호 공급정책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진다고 본다. 그 이전에는 한국은 태국만큼 물가가 싼 살만한 나라였지만 그 이후에는 아주 조까튼 나라가 된 것이다. 

노태우가 SK 그룹과 하이닉스를 꿀꺽한 것만 봐도 그 개새끼가 얼마나 많이 해 쳐 먹었는지는 자명한 것이다.

 

SK 그룹 개자슥들이 한국의 통신비를 어떻게 씹창을 냈는지만 생각해봐도 조까튼 반사회적인 개새끼들이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SK새끼덜의 도시가스새끼덜이 냉난방비랑 전기세에서 기업새끼덜에게 특혜를 쳐 주는 차별정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 때쯤이다. 1980년대 중반에는 기업한테만 전기를 존나게 염가 공급해주고, 가계에는 씹창렬 가격으로 공급한다는 그따위 짓은 하지 않았다. 박정희 정권까지는 한국의 석유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개발프로젝트를 수행해주고서는 받아오는 식이었는데, 1980년대에 자본시장을 개방하면서 더 많은 달러를 받아내야 되는 경제가 되면서 쿠웨이트산 석유를 달러를 주고 사오는 경제로 전환하였고, 그 과정에서도 SK석유화학, 호남정유 요런 새끼덜이 복마전을 쳐 긁었던 것이다.

 

그랬던 씨발 새끼덜이 노태우 새끼가 대통령이 되자 한 짓이 바로 1기 신도시라고 하는 앉은 자리에서 토건족새끼덜이 건설및 인허가 단계마다 복마전이 되는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당시의 한국의 대내외 환경을 보면 그 것은 한국의 금융권의 채권을 뻥튀기해서는 한국경제를 뻥튀기로 성장시키고, 더 많은 달러를 차입하는 경제로 만들기 위한 미국의 식민지화 작업이었다고 간주된다.

당연히 90년대부터는 흥청망청이 조금 발생하게 되지만 그 흥청망청은 10년도 가지 못했던 것이다. 그게 바로 imf이다.

 

imf를 뭐라고 정의해야 하냐면 한국이 충분한 미국으로부터의 달러도입을 하지 않아서 페널티를 받은 것이다. 야 이 개새끼덜아 진즉에 퍼가라고 할 때에 퍼갔어야지 왜 안 퍼갔냐 이 새끼덜아 이제는 퍼가는 것도 웃돈, 선이자 주고 가져가 이 개새끼덜아. 그게 imf인 것이다. 

 

그 것은 아시아권으로 달러를 공급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에 대해서 카운터파트가 되는 문제였던 것이다. 노태우 그 개자슥이 닥치고 지른 것은 죄다 한국을 미국의 인플레이션 노오예로 팔아먹은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4V2Yufeqjw

 

하여간 이따구 동영상이나 참고하자.

 

지금 650만원 하던 집값이 4억이 된 것 중에서 대략 3억 정도의 가격 상승은 단지 미국화폐 달라를 4000억달라(=500조) 정도 상시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경제규모를 가지기 위해서 순전히 뻥튀기 된 것이다. 

원가 개념으로는 650만원 하던 시절의 인건비나 지금이나 인건비는 거의 오르지 않았고, 심지어 공구리 원가도 당시보다 진짜 많이 올랐다고 한들 끽해야 200프로, 300프로인 것이다.

당연히 반대급부로 한국호의 성장잠재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650만원이던 것이 1500만원 정도의 가격 상승이 있었을 때의 원가가 인건비와 자재비 수준이 현시대에도 겨우 실가로 책정되어야 반면에 그 상품의 공식가격은 4억이니까 극심한 실물가와 시장가간의 괴리가 발생할 수 밖에. 1500만원은 좀 거시기하니까 6500만원이라고 쳐도 인건비와 자재비는 오를 수가 없음을 알게 된다.

 

실제로 한국의 좃소가 매우 힘든 것은 건설용 도료값이나 철재 가격은 아직도 1990년대 초반 가격이라서다. 그러니까 1990년대에 100만원 주던 회사가 이제는 겨우 200 맞춰준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다만 그 와중에 그 이전에는 100억 달라 정도의 외환보유고를 가지던 나라가 지금은 4000억 달라의 달라를 받아들였으니 달라의 팽창속도는 존나게 빨라서는 워렌 버핏과 같은 개자슥새끼는 재산이 3조다 이 지랄하는 것이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죄다 달라 거품을 만들기 위한 것에 죄다 투사되어 있는 것이고, 게중에 실제 소득 창출요소는 1980년대와 지금의 차이가 별로 없는 것이다. 따라서 잠재성장률이 떨어지게 되고 저출산이 발생할 수 밖에.

 

뭐 설명하기가 조까튼데, 한국의 건설분야의 그 모든 것은 거품이고, 실질성장은 끽해야 한 채당 650만원 따리 팔아먹던 것이 1500만원 정도에 팔아먹을 수준밖에 한국호는 성장하지 않은 것이다. 

1980년대에 건설용 페인트로 연 매출 10억짜리 업체가 지금 현재에 30억따리 업체면 평타라는 것이다. 뭐 월급도 대충 그 정도로만 늘어나고 말이다. 실제로도 건설용 자재 시장 따위는 별반 컸다고 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1500만원 들여서 지은 아파트를 4억에 팔아먹어서는 현재에 대기업새끼덜과 금융권 개자슥들은 막대한 거품을 시장에 쳐 넣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거품으로 말미암아서 한국호가 무려 500조나 되는 달라를 흡수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으니까 1500만원 짜리 집에 살 수 있는 새끼가 4억짜리 집을 쳐 지르게 만들어서는 거품을 쳐 만들어서는 그 형성된 거품규모만큼 미국에 빚을 낸 속국으로 쳐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적어도 한국에서 공구리 분야에 일하는 업체 부장정도 되는 새끼라면 요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본다. 만약에 그 모든 것이 거품이 아니라서 노가더 인건비와 원자재 업체들이 똑같이 성장했다고 치면 한국호는 지금쯤 파라다이스가 되어야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이 모든 것이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650만원 따리가 4억이 된 그 비율 그대로 시장이 진짜로 성장했다면 1980년대에 매출액 10억따리 건설용 페인트 업체가 지금 매출액 1000억따리 초대형 건설용 도료회사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계산인데, 애초에 그러한 수요의 상품이 집행이 되고 있지 않은 시장이며, 그렇게 될 수도 없는 것이지 않냐라는 것이다.

10억 따리 회사가 30년간 300프로 성장한 것도 so far, so good 이라고 하면서 야 씨발 우리회사 80년대에 월급 30만원이었지만 지금은 250만원이라도 맞춰주는거다라고 말하는게 현실이니까 말이다.

 

한국의 건설시장에서 건설용 도료 수요가 집값이 오른만큼 진짜로 존나게 쳐 늘어서는 매출액 1000억대 회사로 성장해서는 경기도 남부나 경북에 있는 모 도료회사가 초봉 6천 왜 그지랄을 못하겠냐고. 노가다 월급은 죄다 천만원 받고 말이다. 애초에 수요도 없고, 공급도 없는 것이다. 그냥 독과점으로 뻥튀기만 한 것이다. 650만원일때에 6만원 맞춰주던게 4억에 팔아먹는데 왜 15만원도 못 줄까요? 경영적으로만은 설명할 수 없지 씨발. 비용상승 인플레가 한국에 그렇게 많았냐고 한다면 실 통계에서는 한국의 인플레는 잘 관리되어 있다고 나온다. 한국의 인플레는 대게 백인 작전세력들이 수익실현 할 때에 일어나는 환율의 등락이 주요변수이다. 그래서 대외변수가 많다고 지랄을 하는 것이다. 

결국에는 1500만원 따리 상품을 4억따리로 뻥튀기 시켜서는 잡아놓은 것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토건기업들의 자기자본비율도 존나게 낮고 말이다.

그냥 잘 생각해보면 재벌 개자슥 새끼덜이 독점력을 이용해서는 뻥튀겨서는 엉터리로 만들어놓은 시장에 불과하며, 결국에는 8선녀라고 하는 재벌가문 보지년 개년 새끼덜이 한국을 팔아먹은 것이다.

 

홍라희, 현정은, 이미경, 이부진, 이명희 요런 개년들이 잘 생각해보면 그룹의 정책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금융권 새끼덜은 거품을 존나게 만든 자본의 일부를 재벌새끼덜에게 대출해서줘서는 시장의 독점력을 그들이 유지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한 모든 결과로 워렌 버핏 개자슥새끼가 거짓 선지자 노릇을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순전히 달러를 뻥튀기 시켜주기 위한 경제 운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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