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버스에서 어떤 처자가 존나게 본좌를 야리기에 뭐지 해서 보니까 외국인 보지가 불금이랍시고 지긋이 보고 있음.
MZ 버러지들 지덜도 알거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결혼하기 힘들다니까 전세계 보지년들이 그나마 엎어갈 놈 있다는 한국대학가로 쳐 몰리고 있다고 사료된다. 자지희소성 떡상, 보지희소성은 떡락.
미국년, 러시아년, 태국년, 베트남년, 중국년 죄다 몰림. 지방대학은 벗꽃이 떨어지는 순서대로 망한다고 카지만 정작 그렇지도 않다고 본다. 전세계 보지년들이 다 와서는 발라당 까져셔는 드러누워주는데 말이다.
외국 보지들도 지덜도 정보가 다 있겠지. 신촌앞 자지새끼면 그래도 돈 좀 있고, 건대앞 자지면 딸배라도 일자리 있으면 돈은 갔다준다고 말이다.
그 외 각 지방대학 자지새끼덜도 생활력만 있으면 그 돈 주면 만족하지. 200만 줘도 중공년한테는 능력남이지.
앞으로 한국에는 혼혈이 늘 수 밖에 없다고는 보지만. 반대로 자식 공부 잘 시키고 싶으면 애미가 한국년이면 반은 먹고 들어가게 된다. 애미가 외국년이면 애새끼 초딩까지는 성적 나오기 좀 힘들지. 할망구가 다 갈치지 않는 이상. ㅋㅋㅋㅋㅋㅋ
MZ 버러지새끼덜은 그냥 씹구녕에 임신이나 잘 시키면 되는. 미국이 쳐 망하면서 살짝 반사효과가 결혼시장에 생긴 시기이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