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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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w2d307rqk8

https://www.youtube.com/watch?v=PS1Jpwo2mjA

 

동두천의 쳐 망한 동네에 육타운 세우라고 대출은 내줘도 정작 일본, 미국의 반도체 소부장 분야에 대출 내 달라면 안 내줌. 산업자원부에서 실질적으로 대기업 개자슥들의 가이던스에 따르는 업체 설립이 아니면 대출도 안 내준다.

 

대구의 현풍공단에는 현대모비스 새끼덜의 하청 사업체만 세워야 한다고 되어 있으면 닥치고 조까고 자동차 부품업체의 설립 말고는 돈 안 내준다는 말이다. 선택권 그딴건 없다. 죄다 은행이라는 공영제 자본집단을 장악한 개새끼덜 지덜 마음이다. 개새끼들이 이 자리에서는 이 짓만 할 수 있다고 하면 그게 법인 것이다. 아니면 이 지역에서 일반적인 현대 모비스의 사업권을 따냈다는 증명서라도 떼오라는 식으로 은근슬쩍 그 길 밖에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태양광, 풍력 발전도 닥치고 그 카테고리의 사업을 벌여서 카운터파트가 되었을 때에만 조까고 돈내준다 이 개새끼덜아. 라고 되어 있음이나 다름없으니까 선택권 없이 그냥 조까고 그 지랄할 수 밖에.

그래놓고서는 정작 태양광 발전전기 안 사준다고 개지랄하는 것이다. 

 

봄볕에 태양광발전 풍년인데, 정부는 “생산량 줄여라” 왜?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89896.html

 

제주 태양광발전 '풍년'인데 출력 제한으로 사업자는 '흉년'

http://jejunews1945.tistory.com/2180

 

씨발 새끼덜이 요지랄이나 하는 것이다. 지덜이 돈 내줘서는 지으면 된다고 하더니 개소리하는 것이다. 아따 그럼 논뚜렁 공장부지로 전환시켜주소 일본 새끼덜이 하고 있는 불화수소 공장이나 짓게 요러면 허가 안 내주고, 대출도 안 나옴.

한국이라는 사회에는 한마디로 되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한국사회에서 규제는 절대로 철폐되지 않는다. 그냥 철저한 통제위주의 개만도 못한 사회인 것이다. 그러한 모든 통제권한이라는 것이 집중된 곳이 서울이라는 곳이고, 반대로 통제를 당하기만 하는 곳이거나 따라야 되는 곳이 지방이라는 곳이다. 

 

어차피 식량자급률 따위 씹창난거 어떻게 해보겠다는 마스터플랜도 없으면서 닥치고 경자유전 법칙이나 적용해야 된다는 논리로 통제를 합리화시키기나 할 뿐. 그러면서 아파트나 쳐 짓겠다는 개새끼덜한테는 인허가 존나게 잘 내줌.

 

그냥 애초에 토건족 개자슥들 지멋대로인 사회일 뿐이고, 그 개새끼덜에게만 모든 그린 라이트가 선허가 되어 있고, 여느 촌의 지주들에게는 모든 것이 레드라이트이고, 모든 징검다리를 하나하나 허가받고 건너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 먹은 바닥에서 그 개새끼덜이 토지분야에 대한 선점권으로 주택분야에서 양아짓을 극심하게 해서는 한국의 출산율이 씹창난 것을 정치적으로 인정조차 하지 않는 개새끼덜의 나라가 헬조선이다.

 

그 와중에 일본과 미국 개자슥새끼덜의 사업권, 영업권, 지재권에 대한 암묵적인 보호나 존나게 해주는 보이지 않는 자국민에 대한 규제만 계속 늘린 개새끼덜이기도 한 것이 한국의 양당집단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냥 쉽게 말하면 대구의 일본 소부장 업체 공장을 내가 보고서는 200억을 국민은행에게 대출 받아서는 그 공장을 지은 업체에게 발주받아서는 똑같은 공장 쳐 지어버리고서는 그 공장 새끼덜 빼내서는 똑같은 메뉴얼로 제품 찍어서는 삼성전자에 내가 납품할려고 하면 내용증명 소송이 걸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다리가 치워지기 전인 90년대에는 그게 맘대로 되었다는 것. 지금의 MZ 버러지덜은 그러한 부분에서부터 사다리가 치워진 줄도 모르는 병신새끼덜일 뿐이고.

 

그런데 지금은 그러한 것을 완전히 원천봉쇄해놓은 체제라는 것을 국민들이 모른다는 말이다. 소싯적에 지구당 체제일 때에는 지역유지라는 놈들이 지역 정치를 장악해서는 국민은행 새끼덜에게 야 이 개새끼야 형 사업 좀 해야 쓰겄다 돈 내놔 이 개새끼야라고 할 수 있는 영천이나 상주에서 7선 의원이다 어차피 여기 지구당은 내꺼고, 지역 사회조직이나 은행도 다 씨발 내가 까라면 까야 된다는 놈들이 존재할 수 있었고, 그러하기 때문에 외국새끼덜의 사업을 내가 맘대로 벤치마킹할 수도 있고, 뭔가를 권한을 가진 대가리가 큰 놈이 나타날 수나 있었던 체제였다면 지구당을 박살내고 공천권으로 하수인이나 쳐 박아넣는 시스템에서는 그 모든 지방민은 노오예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서는 그 200억 들여서 지은 공장으로 고용 창출해서는 내가 세운 업체 댕기면 그 지역에서 월급 제일 많이 준다고 소문나면 다시 표로 환원되어서는 8선 찍고, 심지어는 내 아들이 동네 보지새끼 아무나 강간쎄려도 그냥 무죄방면이면 뭐 어때 그 보지도 원한거다 씨발이라고 대놓고 가서 지랄하면서 그 집안 부모새끼덜에게 임신했으면 책임지게 해줄께 우리 집안에 며느리로 들어오는거 개나 소나 안 받아주는데 이 새끼덜아라고 하면 되려 그 보지 엄마가 우허 진짜로 임신만 하면 되나요하면서 좋아서 바로 소 취하해줌. 그러한 사회가 왜 안 된다는 거냐고. 모두가 노예같은 사회만이 합당하다는 개새끼덜이야 말로 총독부식 식민지 국가를 주장함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견제와 균형이라는 엉터리 개같은 관점으로 아무도 클 수 없는 시스템이자 중앙에서 장악해서는 복속시키는 개만도 못한 시스템으로 쳐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그게 바로 지구당 철폐라는 정치 행위의 의미이다.

지구당이 철폐되었기 때문에 현체제에서는 그 모든 국회의원, 광역의원, 지방의원은 당권을 가진 소수의 개자슥 새끼덜의 눈치나 보는 거수기에 불과하게 된 것이고, 더해서는 정치를 수단으로 자기 자신이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부르주아지적인 방식 그 자체가 견제받는 것이다. 

중앙당 중심의 공천체제는 모두가 그저 그러한 하수인 완장 정도를 정점으로 삼아야 하는 로마의 라디푼티움 대지주새끼덜을 초래한 시스템보다 더 조까튼 체제일 뿐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지주세력이 진보를 가로막는 집단이라는 브레이크 어웨이 운지하는 개자슥 새끼가 폴권과 같은 놈인 것이다.

그 것은 그래서 극단적으로 지방을 종속시키는 총독부 새끼덜 방식의 내선일체 정책이라는 것이다.

 

일제시대에는 그나마 옥천이나 공주의 대지주새끼덜은 한정없이 커서는 지방성장을 견인이나 할 수 있었다지만 온갖 권한과 제약으로 점철된 현대에는 요지랄인 것이다. 그러한 가운데에 무려 4000명이나 되는 의원 나으리 버러지새끼덜, 밥충이 새끼덜, 지역사회에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버러지새끼덜이나 뽑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이라는 개새끼 정부의 통제권은 이제 외국 개새끼덜의 사업권까지 보호해주는 식민지 하수인 집단의 그 것으로까지 변질된지 오래라는 것이다. 그러한 하수인 정부가 한국의 합당한 시민 집단이 사업으로 성장할 수 없도록 제약이나 쳐 걸게 하는 것이 애초에 미국 개자슥들의 팍스 아메리카 경영 방식이고, 그러한 개새끼덜 제국주의 국가새끼덜에게 뉴욕에 핵 어뢰를 쏴서라도 그 모든 것을 쫑내고 타문명을 노오예로 쳐 만드는 가이던스로 제어하려는 씹새끼들 기만적인 개자슥새끼덜과는 영원히 결렬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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