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보지년이 너한테 보빨해달라고는 하지 않든? 사랑은 무엇이든 초월한다고 말이다. 보지에 넣어달라고 하지는 않든? 니들이 그따구로 큰 병신새끼인거야 버러지새끼덜아. MZ 조까고 있네. 어린 버러지새끼일 뿐.

 

왜 니가 나한테 버러지새끼 그 이상이 되어야 하는지 설명을 해봐 이 조까튼 새꺄. 그게 관용이라고 설명하려고 한다면 너는 인생 덜 산거다 이 버러지새꺄.






  • 님은 늘 자신감이 있고 추진력, 결단력이 좋은 것 같던데 다만 과하게 엄격한 면이 있어서 포용력, 소통력이 조금 아쉬워서 자칫 독단적이라는 말을 들을까 우려스럽네. 
    내가 모르던 걸 상대방이 알기도 하니까 자신만 믿을 게 아니라 다른 사람 말도 잘 들어줬으면 싶다는. 그리고 나랑 선호하는 방식이 다른 듯 한데 스파르타식이나 군대식의 엄격한 교육방식을 선호하는 듯. 그야 다 받아주는 것도 좋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고압적으로 질책만 하는 것도 좋은 교육방식은 아니지 않을까 함. 요즘은 부모님이 자녀를 체벌하는 것도 법으로 막는 시대인데 예전 권위주의적 교육방식만 고집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 함. 하기는 과도한 열린 교육방식도 기초 학력 부족이라는 부작용을 낳는다고 하던데 권위주의적 교육방식이 부작용도 있지만 장점도 있으니 두 교육방식을 잘 절충하는 게 좋을 듯
  • John
    23.06.08
    보빨이나 하러 꺼져 이 새꺄.
  • 말이 과하게 거친 것 아닌가? 

    당찬 면은 장점인데 때로는 유하기도 했으면 좋겠음. 남성성이 조금 과해보이는 것 같던데

  • John
    23.06.08
    마 이 씨발 그따구로 말투로 나에게 말을 걸지 말라 이 조까튼 새꺄. 불만있으면 깽값내고 한 대 치던가 조까튼 새꺄.
  • 다시 보니 내 말투가 좀 별로였기는 했네. 좀 느끼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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