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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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청년 3500명 모여 “현 세상의 갖은 유혹 이겨낼 것”

 

이영훈.jpg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기독 청년들의 성령축제에서‘예수 나의 참 소망’을 주제로 설교하고 있다.

 

애초에 미국의 식민지 교구인 여의도개자슥새끼가 노오예들을 기만하는 것.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창년 새끼도 한국인들을 기만하기 위해서 육성된 그 교구의 창년새끼이다.

 

김주하.jpg

 

순복음교회의 그 더러운 걸레새끼덜과 창년새끼덜에게 속지 말자. 김주하 저 년은 AI로 카피되어서 저 년 뒈지고 나서도 영원히 저 씨발년의 목소리는 리바이브 된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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