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청년 3500명 모여 “현 세상의 갖은 유혹 이겨낼 것”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기독 청년들의 성령축제에서‘예수 나의 참 소망’을 주제로 설교하고 있다.
애초에 미국의 식민지 교구인 여의도개자슥새끼가 노오예들을 기만하는 것.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이 창년 새끼도 한국인들을 기만하기 위해서 육성된 그 교구의 창년새끼이다.
순복음교회의 그 더러운 걸레새끼덜과 창년새끼덜에게 속지 말자. 김주하 저 년은 AI로 카피되어서 저 년 뒈지고 나서도 영원히 저 씨발년의 목소리는 리바이브 된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