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김건희 그 쌍년이 집권하고 나서 영도구의회, 주민동의 없는 “청학동 노후선박 계류지화 계획 등” 전면 수정 촉구 에도 불구하고 노후선박 계류지화가 추진되고 있다고 칸다. 그 일본새끼덜은 영도의 모 해체전문 조선소를 인수해서는 바랴그 호를 기획 인수하였는데, 그 이후에 그 조선소에 일감이 떨어지면서 매년 수억원 손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청학동을 노후선박 계류지화하려는 것이다. 

 

김건희 그 쌍년이 집권하고 나서 숙원사업이 해결될 정도니 그 개새끼덜이 어느 쪽 라인일지도 뻔한 것이다. 바랴그호는 모 주가조작세력에 의해서 일본으로 가려던 것이 중국과 러시아쪽에서 외교이슈화되어서는 결국 중국에 팔렸던 것이다. 그러므로 인수를 추진했던 부산의 조선소는 쪽발새끼덜 라인에서 추진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김건희 그 쌍년과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는 청학동을 씹창을 내겠다고 설치고 있고 말이다.

 

노후선박의 계류지가 되면 폐기름, 폐도료 찌꺼기, 배 잔해 따위로 바다 오염되면 그냥 그 동네는 씹창난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참으로 씹창난 보지 김건희 스러운 것들.

 

당시에 일본놈들의 계획은 소련의 슬라바급 순양함을 후려와서는 일본의 항모군에 한대 더 넣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뽀록이 났다고 칸다. 그래서 중공으로 팔아먹었지만 고철로 팔아먹었기 때문에 서류상의 함 소유권은 아직도 한국의 망한 업체 소유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 헬조선 노예
    23.06.05
    Direk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8081 아베가 생전에 추진했던 정책중에서 new 킹석열 9 0 2023.07.22
8080 헬조선에서 결혼하려면 1 new 노인 25 0 2023.07.22
8079 한국 사람들은 서울에 인구 많다고 싫어해 하는데 new 노인 14 0 2023.06.14
8078 지방의 인프라는 new 노인 7 0 2023.06.14
8077 이러다가 사람들의 서울 선호가 빈곤 줄여주는 장점 있다는 기사가 뜰지도 몰라 new 노인 6 0 2023.06.14
8076 한국에서 초중고 교사할 바에는 요양보호사가 훨씬 낫다 new 노인 5 0 2023.06.14
8075 모든 용병 단체는 러시아 국방부 장관의 통제를 받는다? new 노인 9 0 2023.06.13
8074 간만에 서면 가니까 백마새끼덜이 빤스 까고 돌아댕기더만. 1 new John 36 0 2023.06.13
8073 부자감세 논리의 참근원=디즈니 버러지새끼덜. new John 20 0 2023.06.13
8072 핵전쟁 가능성은 애초에 좃반도와 열도사이에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레가투스 기만자 개자슥새끼. 3 new John 28 0 2023.06.13
8071 월 460 버는 자가 new 노인 24 0 2023.07.23
8070 한국에서 나온 결혼 조건 보면 newfile 노인 19 0 2023.07.23
8069 슈카월드에게 1 new 노인 28 0 2023.06.12
8068 2찍 버러지들 반중친미는 그 마귀새끼덜 버러지새끼덜에게는 참으로 합당한 대가리에 든 것이다. new John 31 0 2023.06.12
8067 유대인이라는 인종은 없다. 개독은 모조리 탱그리 신앙에서 나온 것. newfile John 26 0 2023.06.10
8066 한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제대로 보도해야 할 필요 있다 1 new 노인 11 0 2023.06.10
8065 차라리 서울 빼고 진짜로 시골이던 시절의 한국은 파라다이스였지만. 친미 매국노 새끼덜과 재벌 개자슥새끼... new John 68 0 2023.06.10
8064 홍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땐 일본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 홍콩만도 못한 헬쥬신 병신정부새끼덜. 1 new John 32 0 2023.06.12
8063 유현준이 지적한 것 중 하나 new 노인 11 0 2023.06.11
8062 감성팔이의 레파토리 38 new 노인 34 0 202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