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노자 추이에 따르면 불법외노자 빼고도 중국국적자만 무려 조선족 60만, 한족 20만이다. 중국이 한국에 빅엿을 선사하고 싶으면 중국의 외교관에서 그 모든 자국민들에게 컨택을 돌려서는 중국정부돈으로 월급 줄테니 한국에서 닥치고 빠지라고 그 모든 중국노동자들을 한국호에서 빼기만 해도 상당한 빅엿을 선사할 수 있다. 그와 같이 될 시에 한국호에서 동시에 거진 100만에 가까운 노동력이 빠지게 된다.
게다가 서울에 포격이 떨어지면 여느 1세계 새끼덜은 쏵 빠지면서 서울에서 엄청난 엑소더스가 시작되게 된다.
물론 씨발 새끼덜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맘대로가 아니란다를 한국정부가 계엄령 따위로 묶어둘 수는 있음. 문제는 여기서 한국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들의 쪽수를 더 늘릴려고 하면 당연히 리스크는 더 커질 수 밖에.
현실적으로 한국은 결국에는 중국인 노동자를 더 받아들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중국빼고는 별로 올만한 나라가 마땅치도 않은게 현실. 필리핀, 태국 정도.
외노자가 많아질수록 유사시에 한국 탈출 엑소더스 위험은 커질 것이다. 어떤 순간에는 산업부문의 마비가 올 수도 있다.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모든 것을 올인한 것은 그들의 원죄니까 뭐 어쩔 수 없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