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9B4taS2Qw_A

 

서울불바다.jpg

위의 동영상 10분 50초부터 서울 불바다 시나리오 개시다.

서울만 불바다를 면하면 그 모든 것은 이루어짐이나 다름없지만 아무리 해도 피할 수가 없다. 슈퍼양자컴퓨터로 시뮬레이션 제 아무리 돌려도 피할 수가 없다.

 

서울이 쳐 맞는 순간에 한국은 잃을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그 무엇도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서울의 외국인들만 100만 단위로 집단탈출을 감행하는 순간 인천공항은 완전마비에 그 모든 외국인들이 한국의 금융권에 예치해놓은 자금을 출금하는 순간 한국의 외환보유고도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고갈되면서 망하는 집에서 쥐새끼나 바퀴벌레 탈출하듯이 희대의 엑소더스를 당하게 되면서 전국토가 마비되게 된다. 국외선을 물론이거니와 하다못해 똥푸산이나 대구, 제주를 통해서라도 탈출하려는 행렬로 말미암아서 국내선도 마비될 것이다.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까지 싸그리 매진되면서 어쩌면 몇몇 은행은 지급불능상태에 빠질 수 있다. 

 

북한이 서울을 타격하는 순간 데프콘을 4에서 3으로 격상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는 것. 데프콘을 3으로 격상하는 순간 전세계에서 한국에 들어와있는 기관투자가들은 그 것을 한국의 Doom Signal로 받아들일 것이다. 

한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짓은 데프콘을 올리기 이전에 선제적으로 외국인들, 그중에서도 미국과 일본의 국내 자산을 빠르게 동결시켜서는 돈을 찾아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 뿐이다.

 

그 순간에 한국은 어차피 미국, 일본과 수틀리게 되어 있다. 북한이 그럼 그 것도 모를까나? 한국이 미국과 일본의 빠른 도움을 얻고 북한을 견제하려고 하려면 상당한 리스크를 감내해야한다. 

지금처럼 미국이 디폴트를 쎄리냐 마냐 요런 타이밍이 매우 위험하다. 이러한 순간에는 미국의 발등에도 불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국이 미국자산을 동결한다는 조처는 거진 선전포고급의 위협이 되기 때문이다. 

 

다름 아니라 내일 미국의 정부지출한도 타결이 되지 않으면 거의 즉각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 당할 수도 있다. 급전개에 서울 새끼덜은 지릴거다. 6월 6일이 공휴일인 것도 리스크 중의 하나.

 

아마도 이번 6월 6일에 윤석열 정부는 한국의 금융권 새끼덜 전원 출근하도록 명해야 할 수도 있다. 설사 미국에서 부채한도 타결이 되지 않더라도 예상못할 시나리오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말이다.

뭐 북한이 도발해온다면 정석대로 외국인 자산들을 동결시킬 수 밖에. 그 순간 미국과 일본의 외교채널로부터 엄청난 비난이 쇄도할테지만 가장 극심하게는 일본의 우크라이나 방면의 자금지원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될 수도 있게 된다.

일본쪽에서는 하필이면 태풍이 덮쳐서는 긴급재난지원자금이 필요할 때인데, 하필이면 한국에 돈이 얼마가 묶이게 되면 천상 우크라이나로 가야할 자금을 깨서 돌리는 수밖에 없게 된다.

한국 언론 개자슥들은 매우 안일하게 말하지만 21세기 현대에 전세계는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코로나가 전세계로 퍼지듯이 말이다.

 

서울에 방사포가 마구 떨어지기 시작하면 한국 육방부새끼덜은 30분안에 대응사격을 하게 되어 있고, 그 순간부터 빠꾸없는 전쟁 뿐인 것이다. 

 

윤석열 버러지새끼가 쎈 척하는 것과는 다르게 전쟁이 나면 결코 한국에 그닥 유리한 것도 아니다. 한국은 엄청난 규모의 외국인 도피 및 외국자금이탈이라는 대형 리스크를 무조건 먹고나서야 뭐라도 할 수 있게 된다.

 

북한새끼덜이 더러워서라도 퍼준 것이 종북이라고 데마고그 짓 개지랄해서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전광훈 그 개자슥새끼가 데마고그 짓으로 한국을 위태롭게 하는 개독 먹사 씨발새끼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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