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노인들에게는 60만원 줘도 충분함. 게다가 인지능력 및 신체능력 저하로 차도 못 모는 노인들에게 180이나 줘서 뭐하게? 돈을 그냥 허공으로 내 버리는 것. 차량유지비도 안 들어가는 노인네들에게 말이다. 마을버스 서비스나 유지해주면 대만족인 노인네들.
정작 앞으로 우리가 노인이 되면 지방 마을버스는 채산성 안 맞는다고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짐. 그럼 자동차를 유지하는 도우미라도 있어야 할텐데 택도 없지 씨발. 지금의 40대만 죄다 좃대게 생긴 것들이 눈에 선함.
이미 깡촌에 가면 버스 안 댕긴다. 노선만 덜렁 있고서는 완전히 풀 만선이 되어서만 시간에 한두번 댕김. 지방소멸 운지하기 전에 버스나 좀 댕기게 해보라 이 개새끼덜아.
서울의 배쳐부른 노인네 새끼덜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는 놈들에게 180만원씩 쳐 주지 말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