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youtube.com/watch?v=Z6N_sFoX0YM

 

정유정이랑 동갑인 태국 창녀새끼다. 정유정이가 어째서 저렇게라도 되어서라도 생계를 이어나지 못했을까라는 관점으로 본다면 이유는 단순하다. 서울은 지금은 너무 흥한나머지 너무 비싸고 허접떼기 10만원짜리 방구석에서 창녀웨어나 조금 모아서는 창녀가 되는 길을 택하는 것조차도 망설이게 할 정도로 거품이 존나게 심하기 때문이다.

 

라떼에 용산사창가가 쳐 밀리기 전에는 한국 또한 닥치고 돈 없으면 서울로 닥치고 올라가서는 노가더나 창녀라도 되어보자라는 것을 비교적 싼 기회비용으로 실행할 수 있었음. 연도로 치면 2011년 정도까지.

대체로는 미국에서 서브프라임이 터지기 이전의 노무현 정권까지가 그랬다고 본다. 그 급부는 명백했다. 방콕과 마찬가지로 서울의 섹스 공급이 원활했던 것.

 

잘 모르나 본데 지금의 서울은 흥한나머지 동맹경화가 온 허혈성 뇌졸증 환자같은 것이지 과거와는 비교할 상태가 되지 않는다. 2010년으로 돌아가면 아직은 고도성장기지 씨발.

 

우리 동네 똥푸산 사상구랑 북구에도 용산사창가로 상경시도했다가 제반요소 비용이 상승하지만 정작 사창가 손님은 인구감소와 물가상승으로 줄어들기 시작해서는 죽도 밥도 안 되어서는 다시 내려와서는 전직 창녀 미용사짓 좀 하다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존버 인생된 보지하나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뭐하고 사는지 잘 모름.

요즘에는 서울 새끼덜도 서울에서 태어난 것 만으로도 어느 정도 레버리지가 있다고 자인하는 수준인데 배가 쳐 부른거지 지방이랑 비교하냐고.

 

서울의 개독새끼덜이 도시 미관 개선한답시고 하류보지들이 먹고 사는 수단인 빡촌이나 탄압한 것이 그 개새끼덜, 개독새끼덜의 업보일 뿐이다. 아따 그래서 강북지역 집값 많이 올랐냐 씨발. 

 

정유정이 10년만 더 일찍 태어났으면 미아리 창녀라도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그 것도 못하게 만든 것들이 서울의 님비 중류 개자슥새끼덜이었던 것이다. 종부세에나 반항하는 국가에 불복하는 불만 많은 버러지새끼덜 말이다.

 

태국창녀.jpg

 

저 위의 동영상에서 태국 창녀새끼가 나는 태국 새끼덜이 혐오스럽다고 말하는 것은 하류 창녀들의 헬조선스러운 셀프 혐오일 뿐이지만 그러한 하류집단이 붙어먹고 살 공간조차도 싸그리 말살시켜버린 것이 뉴타운과 서울의 중류새끼덜의 선택인 것이다. 그 결과로 정유정이는 똥부산의 방구석에서 고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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