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나는 부산의 으르신으로 1990년대에 부산의 고무공장들이 셀프 방화 폐업을 택해서는 스스로 멸망하던 그 꼬라지를 본 놈이다. 그러한 일들이 있고 난 뒤에 정유정같은 애들이 나온 것이다.
그 셀프 방화 폐업을 단행한 세대들에게는 최후이 보험금이라도 나왔지만 정유정가튼 애들은 그 돈 조차도 구경조차도 못한 애새끼랄 것은 눈에 안 봐도 뻔한 야그.
이 것이 개인의 문제는 개자슥새끼덜은 모두 마귀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인지 능력의 한계로 말미암아서 원인을 찾지도 못하는 지배하는 소수라고 할 자격이 없는 그냥 글러먹은 개새끼덜이라는 뜻의 악마 마귀새끼이다.
악은 오이고, 정론이 아닌 것에서 곧 기인하는 것이다. 올곧음이 없으면 곧 악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한국의 언론이나 방송 개자슥새끼덜은 내부반성이나 쳐 하길 바랄 뿐이다. 회개하라고 이 개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