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새끼덜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가장 약한 곳부터 터져나오는 것. 그 약한 곳이 하필이면 똥푸산 동래구, 금정구 일대라는 것이 함정. 똥푸산 동래구, 금정구는 배드 타운화가 심각하기 때문에 정유정같은 가임기보지가 20만원, 30만원 용돈 좀 얻어 쳐 먹을 자지 친구하나가 구하기가 존나게 어렵다가 결국 그 사단이 난 것이다.
부산이 그 꼬라지이면 다음 터질 곳은 보나마나 울산, 대구, 경주지 뭐 여수, 순천이랑 남해안권도 죄다 앞으로 우범지대로 전락이지 씨발.
애초에 헬쥬신이라는 국가는 서울이라는 개조까튼 창녀새끼가 화폐발행권으로 지방을 지배하는 개조까튼 나라일 뿐이므로 서울 개자슥새끼덜을 모조리 핵미사일로 단죄하기 전까지는 이 모든 악행은 영원히 지속된다. 그게 팩트인 것이다.
화폐발행권으로 차라리 찍어서 쳐 쎄벼 가질 수 있으면서도 동명목재, 국제그룹을 굳이 후리는 개자슥새끼덜이 서울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제주 양씨 출신이던 국제그룹의 양회장이 부산의 4.3 사태 피해자들의 구심점으로 꽤나 지역사회에 기여많이 캤는데, 그러한 의인들조차도 전대갈 개자슥 하수인 새끼덜에게 슈킹당하던.
박태준이 사우새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개자슥새끼는 그러한 무리의 하나인 개새끼가 이미 재산이 이재용을 능가했다고 카는 것이다. 그 도둑놈 개자슥 새끼덜 무리들이 부산자본주의를 씹창을 낸 것이다.
정유정은 그러한 과정에서 상황을 못 견딘 단지 한 마리 피해자일 뿐인 것이다. 그의 힘이 다 될 할배가 손녀를 사람 만들어줄 기력이 다한 것이 모든 문제였을 뿐이다. 그 할배가 20년만 젊었으면 손녀 사람 만들어줬겠지. 폐지를 주워서라도 아니면 쿠팡이나 구청 공공근로를 뗘서라도 말이다. 돈없고 힘없으면 그 지랄되는 거라는게 한국 기레기 개자슥들이 지방민을 소시오패니 뭐니 힐난, 비난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