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공무원증 정도를 받을 수 있는 권한 레벨로 가면 한국의 부제청이나 지방자치단체들조차도 죄다 은행을 끼고 업무가 진행된다는 것 정도는 실무진이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그 은행새끼덜에게서 수납업무나 국세 수납 혹은 청이나 부혹은 지자체단체의 재원 계정의 위탁업무등이 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고, 그들에게 영업권의 형태로 은행허가증이 주어져 있다는 것은 커먼 센스에 속하는 문제이고, 그 개새끼덜이 신용을 남발해서 부동산이나 물가 수준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는 것은 병신 아니면 다 알고 있는 커먼 센스임.

 

그러므로 물가문제는 철저하게 통치행위에 속하는 문제이고, 양당의 집권집단이 빼박할 수 없는 문제인 것임. 그냥 조까고 서울 아파트값이 그따구가 된 것은 문재인이라는 개새끼의 탓이 맞으며, 더욱이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박원순과 오세훈이라는 두 씹새끼가 서울시 재정을 역삼동의 금융권 새끼덜에게 그랜트해서는 폰지 사기 게임을 자행할 수 있게 한 재원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은 서울에 대해서는 굳이 연구하지는 않지만 똥부산 문제라면 부산의 금융권 새끼덜이 교부를 통해서 중앙정부로부터 매년 그랜트 받는 돈이 3천억 정도라는 것은 말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자슥 새끼덜은 그냥 가만앉아서 매년 3천억의 현금을 조살낸다 이 말이다. 그럼 그 돈이 죄다 브릿지론이나 PF대출로 똥푸산 지역의 토건족과 온갖 정치가문새끼덜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과정은 그냥 이 것은 조까튼 올리가르히새끼덜이 국가를 마피아식으로 장악하는 과정에서 인센티브가 분배되는 것일 뿐이다. 기장의 조폭 개자슥 새끼덜이 그 돈 다 털어먹는 것이다. 김기현이라는 개자슥 새끼가 그러한 놈들의 중간보스 개자슥 새끼인 것이다.

부산이라는 공민들의 주택시장이라는 시장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으니와 그렇게 묘사할 실익이나 의미가 전혀 없고, 그러한 마피아 개자슥 새끼덜이 공급부터 가격까지 그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서울 또한 마찬가지이고, 단지 둘의 차이는 부산이라는 엉터리 시장은 중앙에서 나오는 교부를 통하지 않으면 신용창출이 지속불가능한 수준인 예의 지속불가능한 헬쥬신 지방갱제라면 서울이라는 공간은 적어도 재원의 셀프 순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셀프 순환의 증거 집단이 바로 역삼동의 사유화된 공영제 은행들인 제2금융권 새끼덜인 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어차피 서울의 부동산이랄 것도 마피아 개자슥 새끼덜의 손 위에서 놀아나는 것만큼은 다르지 않은 것이다.

 

그러한 집단들을 후원그룹으로 가지고서는 돈이나 빼먹는 씨발 양아치 개자슥새끼덜이 양당이니 정의당이니 하는 씨발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이 모든 것은 나치스보다 더 강고한 국가사회자본주의이며, 그 모든 것 그 자체로 양당독재이자 경제공영제, 빨갱이 공산주의 시스템이다.

 

북한이나 중공의 시스템은 일당경제공영제 공산주의라면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은 양당경제공영제 공산주의라는 것만이 다를 뿐이다. 그 모든 시스템은 철저하게 그들 무리의 것들이고, 그 개새끼덜 행음하는 씨발 새끼덜의 것이다. 아포유라는 개자슥새끼의 논거는 명백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통치일진데 뭘 회피한다는 말이냐 이 개자슥들아. 부동산을 오를 것이고, 그냥 쳐 받어 이 개자슥들아. 그게 그 개자슥이 서울의 고삐리 바닥에서 1진 하타라도 조금 쳐 보면서 얻은 인생 결론인 것이다. 

 

양당독재는 그 자체로 타파될 수 있다. 공의에 의해서 그 자체를 심판하려면 이 상황이 양당독재라는 대법원 혹은 헌재의 판결을 받으면 된다. 

 

문제는 그 판결을 받았을 때에 일어날 그 이후의 처절한 피의 복수는 나는 감히 감당못하겠다. 그냥 법대로 쳐 죽일 뿐. 적어도 국짐당과 민주당의 권리당원 5만 마리씩 도합 10만마리는 죄다 살처분감이다.

 

그리고, 그 개자슥들에게는 여느 평당원 100만 마리도 존재하는데 이 것들을 한국호의 시장원리 및 착취시스템을 일반적으로 공고히하려고 했던 독재적 집단으로 선고하게 되고 FM 대로 살처분하면 그냥 광화문이 피로 물들어야 할 것이다.

일단 그들이 국가독재집단으로 선포되고 나면 수많은 증거를 발굴해서 조지는 FM대로 하면 될 뿐이고, 한동훈같은 사냥개도 나름 쓸만할 것이다. 평당원이고 나발이고, 증거앞에서는 장사없는 것이다.

 

한국의 2번 찍은 병신들은 법조계 새끼를 지도자를 뽑았다는 의미조차도 모르고 있지만 윤석열은 수틀리면 로베스피에르가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책임당원 개자슥새끼덜만 무려 80만마리이고, 80만 마리라는 개자슥새끼덜이 정당제 공영제 시스템을 이용한 특권에 밥숫갈 올린 집단과 행음하는 개자슥 새끼덜인 것이다. 한국의 저출산이나 한국인들의 생활고는 모조리 그 개새끼덜 때문이다.

단순히 스크럼을 짜서는 공산당식 독재에 호응한 개자슥만 무려 450만명이다. 국짐당 새끼덜이 공산당식으로 장악한 광역의원, 기초의원, 국회의원 수는 무려 1,435석, 540석, 113석에 기초자치단체장 145석, 광역자치단체장 12석을 장악해서는 대단히 악질적으로 국가의 요소요소를 모조리 쳐 장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 이상 그 것은 party라는 것과 대의민주주의라는 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악질적인 독재기구인 것이다. 그 것은 지방단위의 소원로원자리를 포함하면 무려 2100석이나 되는 토가를 입은 의원새끼덜과 군수나 지사, 시장과 같은 새끼덜을 이 좁은 나라에서 157마리나 보유하고 있는 그냥 질량 그 자체로 악질적인 통치집단이다.

조선시대의 서인독재집단과 같은 것들도 이 정도의 장악율을 가지지는 못했을 것이다. 적어도 영조의 탕평책의 시대에는 무당파나 자신은 왕의 신하일 뿐이라는 순수왕당파가 그래도 꽤 되었을 것이다.

 

애초에 통치구조를 법치주의를 이용해서 나눈다는 것자체가 대단히 악질적인 스크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입법부를 장악한다는 것은 경연 혹은 화백회의 혹은 도평의사사 그 밑의 조정이 통째로 장악당한다는 뜻이 되는 것이고, 행정부라는 것은 실상은 하부 관리새끼덜인 당하관의 집단에 불과한 것이다. 

행정부는 실상 당하관+짭새+군바리일 뿐인 것이다. 그 것에다가 통수권이라는 명목을 붙여서는 대통령이 지휘한다는 것일 뿐인 것이다. 

로마식 법률 지배구조를 답습한 체제에서는 입법부가 원로원이고, 닥치고 영수파새끼덜 지덜 마음대로인 체제인 것이다. 이러한 악질적인 영수파새끼덜에 의한 공영제 경제체제는 당연히 전복되어야 한다. 마치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와 원로원새끼덜을 전복했듯이 말이다. 

 

이 체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유재산이 전혀 잘 보전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 갱제는 민비 씨발년 새끼가 백금통화를 남발하던 시대 수준으로 근원물가부터 씹창난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갖 이권이나 팔아먹는 씨발 노무새끼가 윤석열이라는 개자슥새끼인 것이다.

 

서울의 집값이 요지랄이 된 것에 지배집단이 곧 답할 모든 책임이 있고, 그 개새끼덜은 할 말이 없으니까 남혐여혐이나 부추기는 것이다. 역삼동의 은행주 개자슥들 소수의 무리들에게 돈이나 몰아주려는 개같은 통치 의도를 감추고서는 선거판에서 표 구걸을 수십년째 해 온 것도 어쩌면 위법한 사안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법의 법리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신의성실을 충분히 그 모든 정부 종사자에게 사법적 사안으로 ask 될 수 있는 법리인 것이다.

그 개자슥 새끼덜이 실정법이라고 하는 법률을 들먹이는데, 실정법에 대한 준수의무는 시민의 의무이고, 단지 실정법이 명하는 직접적 사안 뿐 아니라 그 법이 가지고 있는 법리 그 자체도 죄다 의무에 해당하는 준수사안이다. 

교통법만 지키는게 끝이 아니라 교통안전에 관한한 모든 사안과 이념들을 다 준수해야 하는 것이다. 60킬로만 지키면 끝이 아니라 추월은 추월차선으로만 하라고 되어 있으면 와리가리 치면 잡혀가는거다.

 

신의성실이 없는 짓거리에 대해서 법리로써 처벌할 수 있다. 

 

국가를 별반 설명없이 장악하려고 하는 그 무리를 형성한 그 자체로도 대법원이 이 집단은 충분히 실질적인 양당독재를 형성하고 견지하는 집단이라고 선고가 떨어지면 즉각적으로 그들은 불법한 집단이 되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는 아마도 그들에 대한 불법적 존재에 따른 공민권이 즉각적으로 제한되고, 그 모든 사정기관이나 관료조직들은 대놓고 그들을 탄핵, 구금, 체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양당독재가 대법원에 의해서 선포되면 그 순간 국회의원이나 광역의원, 기초의원의 그 모든 권리나 의무는 권한정지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권한정지되므로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이나 사전통고없이 개새끼덜을 닥치고 수사권으로 까면 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일거수 일투족부터 어떤 발언을 했고, 어디서 회합했으며, 자금관계나 재산내역은 투명한지 다 들여볼 수 있게 된다. 한가지 결정적인 것은 그러한 사안에 대한 처분은 단지 2차적이라는 것이다. 개자슥 새끼덜에 대한 1차적 단죄이자 권한정지이자 살처분에 대한 조기적 조치는 당연히 대법원과 헌재에서 나온다. 

2차적 이후부터의 프로세스란 그 개새끼덜은 여느 청송교도소의 개새끼덜과 똑같은 놈으로 상정해서는 그 모든 것을 까발리는 것이다.

 

따라서 1차 프로세스로 공의에 의해서 심판당한 마귀새끼덜이 2차프로세스까지도 견딜 재간이란 없는 것이다. 

 

이재명이라는 씨발 새끼가 전면적으로 털렸는데도 죄가 없는 마귀라는 것은 그야말로 그 모든 수사가 쇼라는 것이다. 그러한 마귀새끼를 털어서도 먼지가 나오지 않는다는 과정을 국민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 개자슥새끼덜이 불법함에 정당성을 얻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국민을 아주 개좃으로 병신으로 만들면서 기만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한국인들을 되려 상식적으로 질문해야 한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이 있다는 것은 털어서 먼지 안 나는 놈 없는 것보다 뭔가 더 잘못된 것이다. 개독적인 puritan적인 논거에 속지말라. 이 세계는 어디까지나 세속적인 세계일 뿐이다. 이재명이라는 개자슥새끼는 완전히 마귀새끼인 것이다.

털어서 먼지가 나야지 인간인 것이다. 털어서 먼지가 진짜로 티가 없다면 그 것은 희대의 속이 검은 마귀새끼일 것이다. 완전한 마귀 새끼만이 자신을 순결한 천사로 보이게 할 수 있다.

 

그러한 마귀새끼가 지금 윤석열의 다음 주자로 곧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이 한국의 엉터리 국가사회자본주의, 양당독재가 처한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정권을 또 연장시켜줄 것이라고? 그게 리스크가 아니면 무엇인지 그게 나는 궁금할 뿐이다. 도둑놈들에게 끝까지 맡기는 이디오크라시가 원죄라면 이 나라는 북한의 핵이나 쳐 맞고 멸망당해도 싼 나라이다. 헬쥬신이라는 버러지는 지옥으로나 꺼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