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6.01
조회 수 281
추천 수 0
댓글 4








세마한테는 일본 AV 배우 중에서 슴가에 팡팡 박아넣은 보지년 한 세마리 대주고, 스폰비 30년어치 100억 결제해주고, 본인은 태국에서 황제 대우 받도록 100억 대주면 미국 찬양가 불러줄 의향있다니까 이 개새끼덜아. 헬쥬신 식으로 중간에서 농간치지 말고 CIA 요원중이나 상무부 공무원증이나 외교부 공무원증 든 새끼 보내서는 농간아니고 미국정부의 공식적 친구가 되어달라는 요청이면 받아준다고 이 개새끼덜아.

 

세마새끼가 일본 AV배우 씹구녕에 푸슉푸슉 박아보는게 그리 소원이라고 캐서 말이다. 본인은 태국사창가랑 독일 FKK에서 몸 좀 풀어야 쓰겄다.

 

아 그럼 북한의 위협도 읊어주지 뭐. 북한 개자슥들 핵으로 박살내야 된다고 말로는 못할래냐. 다만 중국이 먼저 접근해오면 중국의 친구가 될테지만.

 

그리고 한마디 좀 하자면 헬쥬신 보지새끼덜이나 기성세대새끼덜은 헬조선의 젊은 놈들에 대해서 뭐 씨발 놈이 10리는 가겠냐 이 지랄인 정신상태인 개자슥새끼덜이 많아서 하는 말인데, 그따구 스탠스로 나한테 접근해올거면 첨부터 때리치우라고 말할 것이다. 니덜의 안배니 가스라이팅이니 하는 거 개조깥아서라도 니덜에게 희대의 통수가 될 짓을 해서는 중국으로 북한으로 배신해 버릴테니까 이 개새끼덜아. 그 것까지 감내할 의향이 있따면 나보고 니덜 대본 짖어달라고 해 보시던가. 아님 말고 이 개새끼덜아.






  • 세마
    23.06.01
    내가 미국 개새끼덜 이익하고 도대체 무 슨상 관 이지랄?

    난 단지 대륙계 우파사회주의와 가까운 "제3의 길" 주의자일 뿐. 양키+쪽바리도 짱개도 전혀 믿지 않는. 뭐 장차 미국의 반란군이 될 "Q"들은 조금 믿긴 하지만...


    그라고 나 좃거지다. 뭐 내가 당신을 매수해???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

  • 세마
    23.06.01
    니도 本音는, 마 "돈"으로 매수당해보고 싶지 이지랄?

    돈없으면 개지옥이 되는 헬쥬신 판데기에서, 그래 돈맛 씨발 존나 달다 아이가? 그게 양키 돈이건 짱개 돈이건 쪽발이 돈이건, 남의 돈맛 달디 단 건 다 똑같다.

    어차피, 이 약소국에서, 이 피지배민족국가에서, 한간이 되기란 더럽게 쉽고 애국자가 되기는 존나게 어렵은 법이지. 인간 본성이 그렇잖아? - "강약약강"


    더 나아가 내가 "新 대한 제국주의의 새로운 피血"에 목마른 혁명가가 될려고 하는 이유란 별 것 없다. 돈 몇푼에 자신의 영혼과 민족의 이익을 손쉽게 팔아먹게끔 되는 이 지저분한 헬쥬신 판떼기에서의 현상現状을 원천타개해보고 싶은 것.


    제국주의는, 그 제국의 최대 다수의 공민에게 이익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자연히 배신자가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법이지. 난 그런 나라가 내 조국이고, 그런 값진 공민권의 소유자이자 고귀한 상속자가 되길 바랄 따름이다.


    「가난은 범죄와 혁명의 부모다 - 아리스또뗄레스


    여자가 가난하면 몸을팔고, 남자가 가난하면 "피血"를 판다 카는데, 가난한 나에게는, 또 가난한 당신에게는 선택지가 딱 두가지다.


    검은 손길이 주는 "이상한 돈"의 단맛에 취해 한간 범죄자의 길을 걷는 개돼지가 될 것인가?

    그렇다면 니나 내나 남의 칼에 죽오.

    신산의 아흔아홉 고비를 너머 혁명가의 길을 개척하는 푸른늑대가 될 것인가?

    그렇다면 니나 내나 그 칼로 남을 죽이게 될 것이다. 새 깃발을 꼽을 자리를 따먹기 위해서!!! 우라 까레야!!!」


    ru)nbp10.gif

  • John
    23.06.01
    초식도 못 되는 병신같은 새끼.
  • Legatus
    23.06.01
    니들 둘이 오늘 나를 기쁘게 했으니 너희 둘을 은사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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