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애초에 엘리자베스 2세 할망구새끼의 애비이던 조지6세 새끼가 자신의 형, 에드워드 8세를 나치스와 엮기 위해서 수를 쓴 것이다. 

 

그러한 관심을 끌기 위해서 환빠 기질이 있던 에드워드8세를 개독성물들 따위로 낚은 것으로 간주된다. 그 과정에서 엉뚱하게도 독일의 골수 토박이 버러지새끼덜인 아쉬케나짐 새끼덜이 팔레스타인으로 가야 한다는 디아스포라 논리가 개발된 것이다. 

그리고 왕실이 추진하는 짓이 죄다 그러하듯 닥치고 그들을 이스라엘에 심음으로써 어이가 없는 팔레스타인과의 투쟁이 초래되게 된 것이다. 

 

조지6세 새끼덜의 본계략은 아마도 오스트리아의 로스차일드 금융가가 아돌프 히틀러와 수틀리게 만들어서는 히틀러새끼가 영국의 국익에 도움이 안 되는 새끼라는 지점을 한가지로 잡고서는 자신의 형과 나치스새끼덜의 친분관계를 적당히 성토해서는 자신이 왕위를 후리겠다는 생각이였지만, 자신의 근본에 대해서 조금은 셀프 혐오를 가지고 있던 히틀러의 나르시즘이 오스트리아 왕국의 유대인 관료들과 오스트리아 보수세력 전부가 영국계 금융가들과 수틀리는 관계에 불붙으면서 수틀리게 된 것이다. 

 

시오니즘은 본디는 보수적 사회이던 오헝제국의 아전계급이던 유대인들을 외국으로 치워버리려는 1차대전 승전국내부투쟁에서 기인한 것이다. 그에 따르면 히틀러새끼는 짐 싸서는 예루살렘으로 꺼져야 되는 종자였던 것이다. 그러나 오스트리아 보수사회내에서 반발이 따르면서 오스트리아의 지배집단들은 당시에 나치스에 편승해서는 영미와 관계를 청산하자는 징고이즘에 호응하면서 정작 예루살렘행 티켓은 그들이 스스로 걷어찬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히틀러새끼는 니나 가라 이스라엘 그 지랄이 되는 집단의 대표가 된 것이다. 

 

히틀러의 막 나간 부분들은 애초에 영국 개자슥새끼덜이 손을 쓴 것이고, 애초에 그 것은 에드워드8세만 퇴위하면 좋은게 좋은 것이기 때문에 챔벌레인의 희대의 삽질로 귀결된 것이다.

 

히틀러새끼가 막 나간 부분들은 오늘날 윤석열이 중국과 대만에 대해서 막 나가는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것이고, 이러한 정치 투쟁들은 이미 오랜동안 준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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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 대한 사법살인시도 하나만 하더라도 최소 2012년의 대법관 임명까지 거슬러 올라가야지 그들의 셋업의 시작을 비정할 수 있는 사안이다. 이러한 사안들은 결코 단기적인 한 개인의 열불내기 따위로 될 수 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독일 육군이 당시에 히틀러의 영도로 2차대전으로 돌입했다는 것도 모조리 후대의 역사가새끼덜의 사기질이다. 독일 육군은 이미 1920년대부터 전쟁 준비중이었고, 히틀러는 끽해야 1934년에야 집권했을 뿐이다. 

히틀러의 진정한 유럽 정가들에 대한 참관여는 1936년의 영국왕실 스캔들에 관여해준 것이다. 1934년부터 독일의 긴장수준을 자극시켜서는 36년에 에드워드8세가 결정적인 명망을 상실하도록 한 것이다.

그 댓가로 1938년에는 뮌헨 협정으로 체코를 후려낸 것이다. 

 

2차 대전의 참원동력은 미국이 이미 독일의 군수산업을 가스라이팅해서는 1930년대에 뭔가를 일으키도록 획책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1931년부터 일본은 이미 영미와 수틀릴려고 하고 있었고, 이탈리아 또한 1930년대부터 수틀릴 태세를 취하게 된다.

 

이 판에서 유대인 새끼덜이 한 짓이란 끽해야 폴란드에서 돈놀이나 한 것 뿐이다. 그러나 크라쿠프의 유대인 공동체는 정작 30년 전쟁으로 독립하게 된 보헤미아 보다는 정작 커먼웰스시절부터 하자르와 리투아니아와의 교역관계내에서 매우 오랫동안 존재한 유대인 그룹이었다는 것이다. 

즉, 폴란드의 유대인 집단은 정작 서유럽이 아니라 동유럽에 정렬되는 인구집단이었고,  히틀러새끼의 증오논거나 오스트리아의 황실에 사역하던 전문화된 유대인 관료계급과도 별반 무방한 집단이었다.

 

되려 2차대전 당시의 폴란드의 유대인 집단은 오늘날의 남부러시아인들에 더욱 정렬되는 집단이다. 예브게니 프리고진에 더 정렬되는 당나라와 카자흐스탄과 뉴 사라이와 아스트라한의 카스피해 교역에서 오랫동안 존재해온 집단일 뿐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아틸라 집단은 개독 병신새끼덜이 비정하듯이 아틸라의 급사와 함께 와해된 것이 아니라 야율덕광이 새끼가 카이펑에서 후퇴해서는 북경을 세웠듯이 헝가리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해서는 아틸라우 도시와 하자르국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카탈라우눔 전투에서 로마편이 되었던 것들은 프랑크족과 게르만족이 되었고, 아틸라편에 섰던 것들은 슬라브족과 카자크족이 된 것이다.

 

그러한 분리가 있기 전의 종족 지표이던 흉노족 이전의 유연이라고 불리던 집단이던 시절에 정작 한민족의 구란 혹은 고려로부터 천손사상을 받아들인 유연 버러지새끼덜이 아틸라 집단의 원조이다.

 

유연 집단은 오늘날에는 슬라브족이 아닌 검은머리 시베리아 마이너 집단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지금의 러시아의 전쟁 수행 과정에서도 꽤나 묵묵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자들로 평가되는 것들이다.

 

그들의 다른 이름은 바로 거란이다. 

 

애초에 이 전쟁에 대해서 본인이 부정적인 이유는 이러한 모든 집단에 대한 전쟁 시도 자체가 역사적 평가에 대한 부재에 의한 정보부재 위에서 수립된 엉터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일본 개자슥 새끼덜의 대동아 공영권 시절의 엉터리 매명학자들에 의해서 한국인들의 중세사는 대폭적으로 축소되었는데 그러한 underestimate가 예브게니 프리고진과 그들의 인구집단의 수행능력과 역사성에 대해서 완전히 오판하고 있다고 본다.

 

한국의 식민사관 문제가 전혀 엉뚱한 나비효과를 일으킨 것이다. 정작 고려=거란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한민족이라는 것은 한 때에는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했던 거란족세력의 한 가지이고 이들의 군사적인 업적은 실로 대단한 것이다.

비하적인 관점이 아니라 주체적인 관점으로 보자면 징기스칸과 아구다 조차도 한 때에는 거란 밑에서 사역하던 2급 인종에 불과했을 정도로 거란이라는 집단은 10세기경에 대단히 흥한 전투민족 수준의 군사집단이다.

 

한 때에 전세계를 휩쓸었던 기마민족의 군사집단의 원조가 바로 거란이라고 평가된다. 그리고 후대의 민좃이나 국뽕 위주의 차별적인 사관들을 배제하고 보면 총균쇠의 원조이자, 타타르의 멍에를 초래했던 그 집단이 거란인 것이다.

 

지금의 엉터리 현재에 집착하는 버러지 사가새끼덜의 관념과는 다르게 가장 성공한 군사집단의 두가지 요소는 정작 하나의 근본을 가졌고, 애초에는 각기 다른 계급내에서 발전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 것은 바로 세포이 혹은 시파히 기병대와 예리체니 혹은 맹안모극제, 총보병들이다. 

 

징기스칸과 아구다는 각각 자신이 신의 아들이라는 부심쩌는 탱그리 신도스러운 김일성이 집안 병신새끼덜스러움의 원조다운 선민주의로 그 모든 것을 도배하면서 오로지 그들의 출계집단의 하늘로부터의 정통성이나 대체될 수 없는 불가역성이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관통하는 영원불멸성 따위를 역사에다가 마구잡이라고 똥을 싸질렀기 때문에 그 것들은 후대의 관점에서는 완전히 별개의 집단이 다른 시기에 나타나서는 각기 다른 개소리를 하는 것으로 보여질 것이다.

 

그러나 정작 그 둘은 모두 하나의 기원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원나라라고 하는 단일국가주의라는 근원을 가지고 있던 공존하던 집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짱개의 사가 병신새끼덜은 주관이 없는 사초를 통해서 원나라와 금나라가 별개의 국가다라는 식의 엉터리 기술까지도 그대로 답습했지만 실제로는 구란이라고 하는 정복집단내에서 나타나 세포이 기병집단이자 계급성분이던 집안새끼덜이 징기스칸이라면 마이너리티인 퉁구스계 보병집단으로 나타난 집단의 수장이던 놈이 아구다라는 놈이다.

 

그 것들은 대립되는 관계였다기보다는 각각 자신의 계급들의 전공과 정권만을 찬양하면서 대립한 실제로는 구란의 하부계급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군사적인 스트럭처는 정확하게 고스란히 후일의 오스만 투르크에도 계승되었다. 하나는 오스만의 시파히 귀족 기병집단이고, 하나는 기독교 계열의 마이너리티로부터 납치되어서는 맹안, 모극제의 천호나 만호내에서 군사노오예로 사역된 예리체니 군대였던 것이다.

 

케말 파샤가 오스만 튀르키예의 군제를 현대적인 것으로 개편할 때까지 오스만 투르크의 기본적인 군사계급의 스트럭처는 수백년간 유지되었다. 그리고 그 것은 애초에 거란=고려로부터 기인하는 오랜 군사제도의 파생형으로 보여진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 것은 구란의 남면관과 북면관제도의 파편일지도 모른다. 세포이 케식들에게는 북면관의 법도가 중국계들과 여진계 비지배집단들에게는 각각 다른 법도가 적용되는 시스템이었던 것이다. 

 

구란의 남면관과 북면관제도는 각각 혈연집단에 종속된 부족 출신들과 행정구역에 종속된 한족 출신들을 다른 법으로 통치하는 것을 근간으로 삼은 제도이다. 그러나 징기스칸이나 아구다라는 놈들의 대에 이르러서는 각기 다른 근거집단들은 아예 전투양상에서도 완전히 상이한 군사계급으로 분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아가서는 아구다가 금을 세울 때에 요와 금의 대내외관계는 모호한 관계였다고 보여진다.

금이 요를 정복하거나 전쟁당사자의 관계였다기 보다는 그 것은 요나라 내에서의 마이너리티들의 혁명에 의한 내전의 형식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그러함과 동시에 보병으로써나 종사하는 계급적인 집단의 우두머리인 아구다라는 놈이 새로운 정권의 혈통집단이 된 것이다.

 

그에 반대하는 새로운 군사계급집단이 곧 징기스칸과 세포이 기병대들에 의해서 성립되었고, 그들은 다시 위소왕과 버러지새끼덜을 역성혁명으로 갈아엎고는 대칸의 왕조를 세운 것이 원나라라는 나라이다.

원과 금은 그닥 이분법적으로 분리되는 나라가 아니며, 요나라 때부터 존재한 거대한 북방계 국가내에서의 정권교체의 산물에 의해서 금과 원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중차한 것은 그 과정을 거치면서 몽골의 케식이라고 하는 세포이 경기병들과 금나라의 총포를 사용하던 맹안, 모극제 노오예 군사계급이 탄생했다는 것이고, 그 파급력이 역사내에서 엄청난 위력을 가졌었다는 것이다.

 

구란에서 애초에 몽골식 경기병과 금나라의 총균쇠 보병이 나온 것이고, 그 것이 오스만 튀르키예 체제에서도 답습되었다. 

 

금나라의 총균쇠 보병이 구란의 귀족적인 시스템을 혁명으로 갈았다고도 표현할 수 있다. 시민혁명이 서유럽 성곽 봉건제내에서의 산물이라는 유럽새끼덜의 유럽중심적인 사고와는 다르게 정작 거란제국내에의 징병보병집단들이 대두해서는 정권을 갈아치우면서 성립되었다고까지 이 모든 역사는 수정되어야 한다. 

아구다라는 놈은 그러한 혁명을 통해서 황제가 된 최초의 혁명 황제인 것이다. 그러한 그의 프로파일은 나폴레옹이나 표르트와 정렬되는 것이다. 

 

표트르 1세의 개혁이라는 것 또한 모스크바 공국의 세포이 기병군사집단인 보야르들을 권력에서 구축하고서는 여느 징병보병군사집단이 국가의 근간이 되도록 하는 개혁인 것이다.

이성계라는 놈이 전시과를 박살내고, 과전법을 성립시키는 배경 역시 동일한 것이다.

일칸국의 가잔칸의 실패한 개혁 또한 마찬가지 선을 따랐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이 모든 사관으로 볼 때에 한국사는 이만저만 축소된 것이 아니다. 한국사는 되려 전세계사내에서 프랑스와 영국, 미국사를 다 합친 것보다도 더 큰 족적을 가지고 있는 세계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수준이다.

 

한민족의 최대판도가 후일에 엉터리 연호나 쓰는 영락제의 이름이나 빌린 장수왕의 그 것이라고? 택도 아닌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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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최대판도는 대략 요정도이다. 그리고, 한 때에는 북한의 양강도와 자강도 근교 출신의 야율대석이라는 놈이 셀주크 튀르키예를 멸망시켰을 정도로 엄청난 대제국이 한민족의 참역사였던 것이다.

 

그들은 예뤼라고 불리었던 북한새끼덜이었다고 칸다. 예뤼가 야율이 된 것이다. 예뤼의 국가의 이름이 고려인 것이다. 

 

하여간 각설하고 저렇게 공고한 한민족 제국 밑에서 상경도쪽에서 사역하던 몽골계 2급 인종 병신새끼덜이 몽골식 케시기 군사집단이라는 것을 통해서 정권을 다투는 관계가 되었고, 동경도쪽의 발해와 여진 버러지들은 맹안모극제에 기인하는 삼단포를 자랑하는 화섭자와 초기 캐논을 사용하던 포수였던 것이다. 그러한 집단을 아구다라는 놈이 이끌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아구다가 이끄는 집단들이 요왕실을 갈아엎고는 징병보병집단 중심 혁명을 이루고서는 금을 성립시켰지만 나중에는 징기스칸의 선민적 기병 혈족집단새끼덜이 나라를 차지하더니 원이라고 한 것이다.

 

 

하여간 구란이라는 희대의 전투종족으로부터 세포이 기병대와 예리체니 총병대라고 하는 희대의 군사테크가 기인하였고, 그러한 국가가 오스만 제국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시민혁명의 원조는 결코 프랑스가 아니며 처음에는 소수민족 징병제 경보병 집단들이던 것들이 정치화하면서 공고한 스크럼을 이루게 되는 사회적 변화에 의해서 요나라에서 금나라로 이행해가면서 비주류 인종들의 국가장악이 일어났다고 본다.

심지어 원나라조차도 금나라계들을 지배체제내에서 우대하고서야 원의 통치구조가 굴러갔다고 칸다. 

 

이성계의 개혁은 그러한 계급이 곧 종족이 된 나라에서 당시의 시대적 군사트랜드의 변화에 맞게 세포이 군인에 대한 전시과에서 보장하는 군인전을 혁파하고, 여느 한국인 징병제 중앙집권 국가로 거듭나기 위한 국가개혁노오력인 것이다.

곧 그 모든 군인계급에 대한 특권인 전시과인 이크타를 철회하고, 모든 땅으로부터 조세를 거두어서는 모든 국민들을 맹안모극제로 징병해서는 제승방략에 의해서 고급장교가 파견되어서는 지휘하게 만드는 현대적인 군제개혁인 것이다.

 

 

문제는 그러한 원조가 한국이기도 했지만 한 때에 구란-튀르키예 계열의 한 갈래였다고도 보여지는 예브게이 프리고진의 인구집단은 이미 그러한 진보상태를 일한국의 개혁 당시부터 정치적인 원동력으로 가지고 있는 인구집단이라는 것이다.

즉, 나폴레옹식 군제개혁이 이미 18세기쯤에 완성된 문명이자 인구집단에 대해서 지금 유럽병신새끼덜은 완전히 잘못된 평가에 의해서 그들을 군사적으로 도모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와그너 그룹이란 케식의 연장선인 주요 지휘성분들을 구심점으로 맹안, 모극에 해당되는 루한시크와 도네츠크계 아싸집단을 편제하는 것이다. 이 것은 완벽한 총력전을 펼칠 태세가 된 인구집단의 편제이며, 봉건적인 구체제 군세의 요소와는 확연히 다른 민중집단 군세인 것이다. 

 

그냥 더 이상은 할 말이 없으므로 대충 끊는다. 그냥 병신새끼덜 허공에 삽질이나 쳐 하다가 쳐 망하고 나면 프리고진이 제2 혹은 제3의 아구다나 징기스칸이라는 공포의 대마왕이 되도록 고기공양을 해줄 병신새끼덜 패신이 든 버러지들에게 더 이상 할 말은 없다.






  • 기득권을 비판한다면서 그들처럼 나만 옳고 나만 똑똑하고 나만 선하다고 믿고 있는 것 아닐까?

    님의 방식은 과거 권위주의 시절과 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밀어붙이기식 불도저식 사고 방식 아닐까?

    자신감이 과해서 통 타인의 의견을 듣지 않고 오로지 자기 뜻대로만 밀어붙이는 게 아닌가 싶어 

    자기 말만 앞세우지 말고 타인의 의견도 잘 들어줄 필요가 있는 것 같네

    님 보면 수직적이고 일방적으로 사람들을 가르치려 드는 것 같고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면모가 다분해 보이는데

    좀더 다정하고 따뜻하고 인간적으로 말해줄 수 없을까?

    자신이 마치 완전무결한 신인 듯 말하는 듯 해서 거부감이 드네

    님은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 불완전한 인간이잖아? 

    아직 마흔을 갓 넘었다고 들었는데 모든 걸 다 안다고 자신 있게 말할 나이는 아니지 않겠나?

     

    지난 번에도 얘기했지만 자신 있는 건 좋은데 그게 과도해서 자만과 독선, 오만으로 흐르는 것 아닐까?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오래 전 백제 의자왕이 백제가 망하고 성충이라는 신하의 말을 듣지 않았던 걸 후회했다잖아?

    타인의 말을 한사코 거부하려고만 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수용했으면 좋겠네

    님을 보면 고집이 지나치게 세서 계속 오판하고 있는 건 아닐까?

    장끼전이라는 옛날 이야기에서도 주인공이 아내 말을 듣지 않다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더라

    그리고 늘 글투가 좀 딱딱한 것 같은데 좀더 부드럽게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 John
    23.06.01
    니가 나한테 성충이라도 되냐 이 버러지새꺄.
  • 내가 성충이라는 건 아니지만 남의 말을 통 듣지 않고 통 책을 읽지 않는 것 같으니까 그러지. 그러다 오판할 수도 있잖아. 
    그리고 왜 그리 늘 말을 거침 없이 하지? 그렇게 말하는 버릇 물리지도 않나? 그 버러지라는 말 하도 많이 들으니까 질린다
  • John
    23.06.01

    무슨 책에 뭐라고 되어 있는데? 바흐무트 함락은 되었다고 나온다냐. 울 애미 내가 갈쳐줄때까지 바흐무트 함락된 줄도 모른던데 말이다. 울 애미가 보는 뉴스에서는 주구장창 이긴다고 카더라던데 개구라나 치지 말고 이 개새끼덜아.

  • 그야 책에 씌어진 게 전부라는 건 아니지만 참고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혹시나 미흡했거나 경시했던 부분을 발견할지도 모르니
  • John
    23.06.02
    뭘 참고하라는 거냐고 이 개자슥아. 씨발 년아. 아가리 닥치라고 이 조까튼 새꺄.
  • 대뜸 욕이 왜 나올까? 늘 감정이 과도하게 넘치는 거 아닌가? 감정을 좀더 절제해서 말하면 안 되겠나? 자기 판단만 과신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견해가 담긴 책도 참고해 보면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지 않겠냐는 거지
  • John
    23.06.04

    뭔 견해냐고 말로 하라고 씨발 새꺄. 두 번 다시 이따구로 개소리하면 너 같은 개새끼랑은 상종하지 않는다. 현게였으면 너는 이미 주먹으로 존나게 쳐 맞았다 이 개새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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