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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7Q0GO7CplFU

 

렌르샤토의 보물에 대해서는 확실히 본좌만이 진짜 근거를 가지고 있다. 유감이지만 애초에 아틸라 집단이 프랑스로 진격해왔을 때에 게르만 버러지 미개인 새끼덜 중에서 어떠한 병신새끼덜은 자신이 하늘에게 선택받은 집단이라는 정신병을 앓게 되었고, 그러한 병신새끼덜이 메로빙거 왕조를 형성한 것은 팩트이다. 

 

그러나 로마식의 역사서사에 대한 판타지가 그들의 역사 기억을 조작하였고, 곧 예수라고 하는 헤로데 왕조의 사이비 버러지새끼가 프랑스에 자손을 남겼고 그들의 후손이 지덜이라고 믿기 시작한 조현병을 앓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서는 렌르샤토라는 엉터리 건축물을 후대에 곧 지어서는 지덜의 정신병적 산물들을 쳐 만들어서는 김일성이 버러지새끼가 보천보 전투와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기 신화를 자행하듯이 한 것이다. 

 

그러나 메로빙거 왕조는 곧 피핀이라고 하는 파리지앵 중에서 돈 좀 쳐 벌은 홍경래를 후원했던 임상옥과 같은 개자슥 새끼덜에게 다 털려서 멸망하였고, 그 모든 것은 신화화 된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프랑크 왕조의 핵심 가문 새끼덜은 자신들이 예수의 자손새끼덜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다.

 

현대적인 세속주의적인 관점을 가지고 본다면 탱그리 사상을 470년경에 받아들인 프랑스의 특정 지배집단 새끼덜이 지배 조현병을 앓기 시작한 것이 개독의 참역사이다. 그러나 정작 롬바르드 족 내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친동로마 성향의 사대주의적인 종단 새끼덜인 캐솔릭 버러지새끼덜이 프랑스의 지배출계집단과 관련해서 탄생했던 종교집단을 흡수해버리면서 후자는 기록말살되어버린 것이다.

 

한편으로는 메로빙거 왕조의 조현병의 영향을 받은 게르만 버러지새끼덜은 계속해서 진군해서는 스페인의 이베리아 반도를 넘어서는 후대의 튀니스이자 전시대의 카르타고라고 불리는 곳까지 진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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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족 버러지새끼덜이 탱그리 신앙을 카르타고까지 가지고 가면서 애초에 두서없는 인류의 인지체계에 혼선을 초래하였다. 잉탈리아 새끼덜이 생각하기에는 카르타고는 한 때에 지덜의 속주였던 곳이었고, 탱그리신이자 예수의 아들의 집안이라는 메로빙거 왕조의 명분과 포에니 전쟁의 바알신과 페니키아가 혼용된 것이다. 그러면서 페니키아가 곧 예루살렘이라는 엉터리 믿음이 프랑스의 제노바와 시칠리아 병신새끼덜을 통해서 역수입되었다.

그러한 가짜 믿음은 십자군이라고 하는 군사 활동이나 로마 캐솔릭 종단새끼덜의 통치 행위를 통해서 팩트로 세뇌되었고, 그러한 관념에 의해서 유대인이라는 병신새끼덜이 실존으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그러나 진짜 유대인은 실제로는 독일 지역의 카스트 하층민 중에서 여전히 캐솔릭 성상과 믿음을 미처 받아들이지 못한 대단히 미개하고 고립적이며 완고하기까지 하던 레드넥 새끼덜 중에서 초기 아리우스파 개독성상을 유지하던 독일의 폐쇄적 하류민들이며, 아인슈타인 또한 그러한 하층민 불가촉 천민집안 출신인 것이다.

지금 현재에 자신들이 유대인이라고 믿는 병신새끼덜 또한 독일계 백인 새끼덜일 뿐이다. 이러한 종자들 중 일부는 현대 미국 정가의 트럼프 집단과 연관이 있을지는 모르겠다.

 

한편으로는 메로빙거 왕조의 신화화 종교집단과 관련된 프랑크 귀족집단들은 후대에 아슈케나지를 돕게 되는데, 그 것은 나폴레옹과 폴란드가 맺었던 군사동맹의 산물인 것이다. 나폴레옹이 결국 폴란드 보지 마리 루이즈에게서 적통인 아들을 이었기 때문에 신의 기름부으심을 받은 유럽의 지배집단이라는 신화는 계속되게 된다.

 

그 것은 유럽을 분열시켜서는 그간 수세기 동안 재미를 봐온 영국새끼덜에게는 프랑크 새끼덜의 대륙세력이 연합할 수 있게 되는 최악의 명분이자 영국의 명예혁명으로 유럽으로 축출된 가문인 제임스 1세의 자코뱅 부활과 관련된 개독신화로 간주되기 때문에 후대에 탄압을 받아서는 알게 모르게 살처분 되었을 것이다.

 

시오니즘을 영국이 후원한 것은 겉으로는 영국의 중근동 식민지를 털어버리기 위한 방식이지만 한편으로는 시오니즘에 호응해오는 자코뱅새끼덜을 황실의 스파이새끼덜을 이용해서는 살처분해버리려는 계략이기도 한 것이다. 

 

그 계략을 이용해서는 뒈진 보지년 엘리자베스 2세의 애비였던 조지6세라는 놈이 자신의 형이던 에드워드8세를 신비주의에 심취하게 만들어서는 나치쪽과 결부시키는 계략을 써서는 형을 폐위시키고 자신이 영국왕이 된 것이다가 객관적인 진실이지만 개자슥새끼덜은 정사로 아직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은 이제 나에게 천억을 주면 나는 조금 앞으로 이 모든 증언을 조금 철회해주던가 곡해할 수 있는 버젼으로 만들어줄테지만 천억 가져와 이 개새끼덜아. 백억으로 깎아줌. 이 버러지들.

 

죠죠의 기묘한 모험 따위에 나오는 일본새끼덜이 조금 포착한 히틀러새끼의 시오니즘 오오파츠에 대한 집착 따위는 에드워드 8세와 나치새끼덜이 결탁했다는 영국왕실의 모략질에 카운터파트가 됨으로써 히틀러라는 놈이 라이즈 할 수 있었던 정황을 표징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종교라는 것은 왕실의 더러운 음모 따위에 자꾸만 이용되므로 종교의 진실은 그때그때 변하는 카멜레온의 피부색과 같아서 일관적인 아웃풋으로 설명하기가 대단히 까다로운 것이다.

 

 

하여간 이 모든 것은 인간의 역사함에 불과한 끽해야 인간의 역사에 불과하고 신의 역사란 존재하지 않는다. 엘리자베스 2세 버러지새끼 보지년도 뒈졌고 뭐 신의 품이 아니라 무저갱의 땅의 사이로 사라진 것일 뿐인 것이다.

 

 

카이펑에서 제주로 넘어갔을지도 모르는 코우헨가가 가지고 있었다는 유대교라는 것이 지금의 21세기 이스라엘 유대교와 같은 것이었다고 할만한 근거가 없다는 것을 본인 자신의 역사성으로 체크할 수 있다는 것이 본인이 그 모든 사실을 비정할 수 있는 근거이다. 

 

마테오 리치는 놈이 그 카이펑 집단을 유대교 신자 집단이라고 비정한 것이지 카이펑의 중국계 유대인 그들은 정작 자기 자신이 유대교 신자의 후손인지 아닌지 여부조차도 몰랐다고 칸다. 정작 중국의 사서에서는 카이펑으로 유대인 집단이 이주해왔따라는 어떠한 공신력 있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았고, 되려 중국쪽의 기록은 네스토리우스파 개독들이 시안으로 옮겨와서 거주했다고는 기록했던 것이다.

 

따라서 마테오 리치라는 놈이 14세기 경에 유대교로 인지하게 된 집단은 정작 6세기경에는 네스토리우스파 개독으로써 당나라로 이주해갔던 집단이었고, 후일의 캐솔릭 이념의 변형에 따라서 후대의 캐솔릭들은 정작 6세기로부터 기인하는 원형 개독들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6세기에서 14세기로 가는 여정중에서 개독 이념은 극심한 변형을 겪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며, 캐솔릭들은 자신들의 원형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후대의 절대왕정 집단 따위들의 역사적, 철학적 관념에 잠식당한 것이다.

 

본인의 견해는 그러한 변형들의 일부를 재복원해서는 실제의 개독 역사의 발생단계의 참지정학과 정치적 카운터파트가 되던 집단이나 인류사적인 이벤트로 볼 때에 그 것은 로마제국의 그 어떠한 역사와도 무관하고, 그 것은 되려 천손사상을 가졌던 아틸라 집단의 헝가리평원으로의 난입과 동, 서로마제국에 대한 아틸라집단의 전쟁시기에 게르만족 내에서 발생한 유일신교 믿음이 기독교의 참근본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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