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서울 미분양 훈풍…지방은 공급 급감에도 '제자리'

https://v.daum.net/v/20230530164859603

 

미국쪽에서 무한발권을 이용해서는 서울인들을 기만, 매수 중. 그 것을 비즈니스인 척 언플하는 버러지 기레기새끼.

 

미국의 입장으로 보면 한국의 도움 없이는 전쟁이 지속불가능하므로 당연한 것이지만. 윤석열의 지지율 방어를 위해서 1조 정도는 버리는 셈치고 지를 수 있지 씨발. 자명한 것을 가지고서는 엉터리 개소리하는 씨발 새끼덜.

지금 현재 부산의 북항과 영도의 부동산들도 미국새끼덜이 활발하게 와서는 구매하려고 타전중이라고 하는데 말이다. 부산 중구와 서구 일대의 국짐당에 대한 지지율이 전면적으로 철회되는 것을 미국 안보에 대한 리스크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윤전기로 찍은 돈 박는 것에 불과한 것.

 

미국의 무한 발권으로 엉터리로 지지되는 서울과 부산의 부동산은 정작 중국발 어닝 쇼크가 반영되기 시작하고 북핵 리스크가 반영되면 되려 떡락할 수 있다는 것이 팩트라는 것. 

 

헬쥬신 병신새끼덜은 멍청해서 폭망할 것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25573 최소주의 참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7 new 탈죠센선봉장 426 8 2016.08.01
25572 프랑스, 캐나다에서 조선인 망명을 받아준 이유 1 new 꼰대아웃 426 3 2016.01.31
25571 헬조선 흔한 사장들 마인드 3 newfile 양송이스프 426 7 2016.01.31
25570 헬조선의 종특 4 newfile 김무성 426 3 2016.01.13
25569 헬조선 K리그 레전드 모음 newfile 허경영 426 7 2015.10.02
25568 내가 탈조선하려는 이유 6 new 짱재혁이 426 2 2015.09.08
25567 애국심은 계약의 결과다. 5 new 오딘 426 3 2015.08.02
25566 헤어진 여친, 바람 피다가 나한테 걸려서 지혼자 도망간 개싸가지 핵노답 여친년....내가 많이 참았는데 더 ... 18 new 헬조선붕괴협회 425 0 2017.07.25
25565 너희들도 모두 알고있잖아 15 new 모르면쫌! 425 5 2016.09.18
25564 헬조선 비판했던 노래가 이렇게나 많네요. 4 new oldberry1800 425 8 2016.09.05
25563 헬조선에 전자산업도 망할도짐이보이는구나 (방금뉴스봄) 18 new 돼지우리 425 5 2016.08.29
25562 어른이 되도 학원을 다녀야 한다 9 new 이넘의헬 425 8 2016.05.15
25561 ㅋㅋㅋ 제가 예전에 경찰 관련해서 하던 말 있죠? 3 new blazing 425 9 2016.05.04
25560 맘충의 정석 6 newfile 새장수 425 9 2016.03.27
25559 동국 대학교를 방문한 김무성 대학생들이 욕설. 6 new 기무라준이치로 425 10 2015.11.08
25558 종교로 풀어보는 탈조선, 탈지구 하겠다는 사람에게.... 4 new S1213123 425 0 2015.09.26
25557 꼰대들은 도대체 뭔일을 했길래 어딜가도 꺵판치냐? 11 new 고재춘 425 6 2015.09.10
25556 헬조선에만 있는 직장 풍습. 6 new 젖깔 424 1 2018.01.14
25555 일뽕의 극치 87 newfile 갈로우 424 3 2017.08.15
25554 낳음 당함이란 - 에밀 시오랑 1 new 아캄나이트 424 2 201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