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미분양 훈풍…지방은 공급 급감에도 '제자리'
https://v.daum.net/v/20230530164859603
미국쪽에서 무한발권을 이용해서는 서울인들을 기만, 매수 중. 그 것을 비즈니스인 척 언플하는 버러지 기레기새끼.
미국의 입장으로 보면 한국의 도움 없이는 전쟁이 지속불가능하므로 당연한 것이지만. 윤석열의 지지율 방어를 위해서 1조 정도는 버리는 셈치고 지를 수 있지 씨발. 자명한 것을 가지고서는 엉터리 개소리하는 씨발 새끼덜.
지금 현재 부산의 북항과 영도의 부동산들도 미국새끼덜이 활발하게 와서는 구매하려고 타전중이라고 하는데 말이다. 부산 중구와 서구 일대의 국짐당에 대한 지지율이 전면적으로 철회되는 것을 미국 안보에 대한 리스크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어차피 윤전기로 찍은 돈 박는 것에 불과한 것.
미국의 무한 발권으로 엉터리로 지지되는 서울과 부산의 부동산은 정작 중국발 어닝 쇼크가 반영되기 시작하고 북핵 리스크가 반영되면 되려 떡락할 수 있다는 것이 팩트라는 것.
헬쥬신 병신새끼덜은 멍청해서 폭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