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석열
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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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어떻게 받아들였냐 .. 

 

G7은 마치 나토와 같은존재이고 , C7은 중국판 바르샤바조약기구로 생각했다

 

사실상 신냉전체제가 확립이 되어가고있는과정에 있다고 생각함

 

젤렌스키가 일본까지와서 g7에 참여할줄은 꿈에도 몰랐음 . 어쨌든 우크라건은 나토나 유럽쪽에서의 일이라고 생각을 해왔는데

 

결국 속내는 미국이 일본포함 아시아국가들까지 우크라이나에 최대한지원하라고 그러는것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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