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3UrqejbwE4
31분 7초부터다.
알타이 얼음공주 씨발년의 보지에서 난 후예 새끼 중에 한노무새끼가 바로 징기스칸이라는 놈이었던 것이다. 그 징기스칸의 무리 중에 한마리가 고려 고종 왕철을 강화도에서 끌어내려서는 몽골식 곡도로 쳐 내려쳐서는 대가리를 짤라서는 탱그리신에게 바치고서는 고려를 정복하였다고 칸다.
개 씨발년의 몸뚱아리에 무슨 신통력이라도 깃들었다는 미개인 버러지 튀르키예 새끼덜이 알타이 버러지새끼덜이다.
본디 한민족의 주류집단이던 구란=거란=고려계 집단들은 한 때에는 유라시아 대륙을 호령할 정도였었지만 고려를 코스프레한 미개인 씹버러지들에게 곧 그 모든 나와바리를 털렸다고 카는데, 그 두 버러지새끼덜이 하나는 징기스칸의 무리 버러지새끼덜이고, 하나는 여진족 아구다 새끼 버러지새끼덜이었다고 칸다.
징기스칸의 무리 버러지새끼덜의 후예이던 공민왕새끼를 아구다 새끼의 후예새끼인 놈이 제끼고 나라를 슈킹한 버러지 새끼의 이름이 이성계라고 하며 그러한 왕조를 이조라고 하는 것이다.
알타이 문신충 창녀새끼의 보지에서 난 미개야만 버러지새끼덜에 의해서 한민족은 천년의 암흑기를 거쳤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