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311-ak151s
https://www.youtube.com/watch?v=Y4BdtSqKV3s
https://www.youtube.com/watch?v=v_KsmxvXcp8
이 지랄 세뇌당했기 때문. 객관적으로 보면 패배주의 세뇌받는게 맞는데 그들 자신만 모름. Che sarà나 케세라나 뭐 어차피 진거 진대로 살면 된다는 패배주의 세뇌가 맞지만. 보지년 그럴싸한 년이랑 중저음 띄우는 타짜새끼랑 흑인창녀랑 기타잽이새끼가 띄우니까 할바시들 할망구들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쳐 듣고 있음.
젊을 때에는 그럴싸하던 보지년도 쳐 늙으니 꼬라지 씹창인데 버러지같은 것 따위 대가리에 쳐 넣고 삼.
1979년이면 아직도 독일전차 이름이 티이거 탱크였고, 셔먼전차도 있던 것이 꽤나 어제처럼 여겨지던 년도지만.
미국 개자슥들은 일본과 이탈리아에 패배주의 세뇌는 없었다고 말할려고 할테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따.
케사라 노래는 여러번 번안되어서는 사골을 우렸다고 칸다. 남미에서도 사골로 다수 우려져셔는 미국에 대해서 저항하지 말라는 패배주의 대중예술로 승화되었다고 칸다.
미국과 대적해서 싸우다가 지면 그 이후에는 정신세계마저도 패배주의 세뇌를 받게 된다는 것 정도는 각오하고 싸워야 한다는 뜻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TGSuYklAs
지금도 이러고 있다고는 칸다. 현대 대중예술은 모조리 제국주의의 후원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도 현자들은 다 알지만 병신들만 모르는 진실. 그들이 K-POP따위를 띄워주는 것도 그게 직접적인 세뇌 메시지는 담고 있지 않지만 일단 레파토리를 다양하게 해주는 질량증가효과는 있기 때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