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은 비트코인 투자자이고, 비트코인을 하게 되면 비트코인이 재료가 아니라 원화가 병신이라서 비트코인이 오른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깨달을 수 있기 때문.
본좌는 이미 수년전부터 호구당하고 있는 것은 원화라고 여기서 수년째 떠들고 있지만. 그 모두가 타짜라면 기만당하는 것은 원화 그 자체인 것이다.
만화 타짜에서도 구권 가지고 조빠지게 한탕했더니 바로다가 그 새벽에 군바리새끼덜이 명령하나로 그 모든 구권을 폐기시켜버리고서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는 신권으로 갈아타게 만드는 장면이 있는데, 뛰는 타짜 위에 나는 타짜가 있다는 예시라고 칸다. 진정한 타짜는 박정희와 군바리새끼덜이던 것이다.
지금 재벌이라는 것들도 바로 그 진짜 타짜 새끼덜의 하수인이던 것들이고. 하여간 그 타짜들이 천하를 잡았으니 그들의 작업을 성토칠 수 있는 스몰한 버러지 타짜는 땅에 묻혀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김남국은 깜빵에 가야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