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hellkorea.com/hellge/1895076

의 글의 연장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NpYtEHupY

https://www.youtube.com/watch?v=ZnA-C1hHd58

 

21대 국회 입성한 2030 국회의원중 8억 32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금액을 신고했다.[13] # 2021년 3월 25일 '2021년 정기재산변동신고' 내역에 따르면, 2030 국회의원 중 김남국은 약 12억 원의 재산을 보유해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1위 자산가' 타이틀을 지켜냈는데 재산의 80%가 주식재산이었다.

 

2021년의 국회의원 재산신고액에 의하면 김남국은 21대 국회 입성 당시에는 8억 3200만원을 신고한 놈이었는데, 특이한 점은 전형적인 안산시 단원구 새끼덜과는 다르게 8억으로 집을 사는 대신에 주식과 비트코인을 지른 대단히 특이한 재산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듯이 그러한 김남국은 내 돈을 후려가는 엉터리 부동산 재테크를 하지 않고, 돈이 돈을 벌게 하는 재테크를 했는데 그 결과는 빠르게 나타났다. 2021년 3월 25일에 재산신고 내역에 의하면 무려 4억이나 재산이 늘어난 것이다.

 

김남국은 로버트 기요사키가 말하는 전형적인 엘리트에게 털리지 않는 중산층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와 함께 아파트가 자산이라고 말하는 부동산 중개업자 개자슥새끼덜의 구라에도 털리지 않은 인물이다.

그러한 인물이 한국호의 법제사위원회에 들어있는 것이다. 

 

헬쥬신의 부동산 신화라는 개지랄은 애초에 레밍들을 엉터리로 가이던스 하는 양들을 기만하는 거짓부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는 김남국은 세뇌에 넘어가지 않는 새끼인 것이다.

 

같은 경기도의 도지사인 김동연이라는 씨발 새끼가 임기 당시에 삼성의 액면 분할 시점에서 삼성의 주가가치가 가장 뻥튀겨지기에 유리한 금리 정책을 쓰던 시기의 금감원 경제 관료였던 하수인 버러지 새끼였었다는 점과 비교하면 김남국을 실각시키고, 김동연을 띄우는 것은 이 나라의 경제정책 아젠다 장악 내에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곧 그들의 개인적인 포트폴리오 성향 그 자체를 통해서 그들의 프로파일링을 초래하는 것이다.

 

한국의 대부분의 기성세대 틀딱 관료 개자슥들의 포트폴리오란 삼성전자를 베이스로 깔고는 부동산과 주식 사이에서 금리 정책 따위에 따라서 돈을 움직이는 포지션인 것이다. 장하성이라는 문재앙 정부의 강력한 경제 고문이던 버러지새끼가 대표적인 그러한 버러지새끼이다.

 

한국정치에서 법제사위원회란 예산 심사를 포함하는 실질적인 미국으로 치자면 상원이나 다름없는 기관이며, 특히 김남국의 포트폴리오의 주종을 이루는 비트코인이라는 것은 원화가치를 떨구면서 띄울 수 있는 삼성주식과는 전혀 다른 메카니즘을 가진 금융상품으로 원화가치를 떨구는 포지셔닝에 거의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상품이다. 

그러한 상품에 김남국은 투기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개자슥새끼덜의 개구라가 통하지 않는 놈이 한국의 상원의원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그는 실각되어야 하는 것이다.

 

소싯적에 미국 정가에서도 메카시즘 황색주의를 스캔들화시켜서는 당시에 미국 상원의원이던 메카시를 실각시킨 것 또한 메카시만이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던 반역적인 거래를 지적하려고 했던 것과 같은 맥락인 것이다.

메카시가 실각하는 과정에서 한국전쟁이 일어났고, 그렇게 끔찍하게 많은 사람들이 죽은 것이다.

 

지금 저 개자슥들이 논하는 그 모든 경제정책의 본연적인 프레임이 지금의 주식 부자새끼덜에게 특혜를 부여하는 방식이라는 본연적인 문제에 한국호가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상원인 김남국이 실각하는 상황인 것이다.

그가 지금의 첫번째 직면한 과제인 한국의 에너지 공기업의 막대한 공공부채 문제에서부터 근원적인 경제관념에 대한 문제에 직면하였기 때문이다.

 

그 다음은 곧 고령화로 고갈될 국민연금에 대한 개혁 문제가 될 것이고, 이 모든 문제는 이재용이나 김병주와 같은 개자슥새끼덜이 부를 유지하는 것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들이다.

그래서 택도 아닌 저가 비트코인을 통한 고수익을 핑계로 김남국을 실각시키는 것이다.

 

당장에 김동연 그러한 매국노 개자슥새끼는 닥치고 단두대로 처단한 다음에 국민연금의 추가적인 주식시장에서의 매입행위와 달러채권 매입을 완전히 금지시키고나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시장조작에 나서서는 한전주식을 숏해버린 뒤에 다시 되사들여서는 꽁으로 부를 만드는 작업을 통해서 한전주식을 산 주주들을 통수쳐서는 한전의 대주주로써 국가의 권모술수를 극대화하면 한전의 적자는 앉은 자리에서 다 메꿀 수 있다.

문제는 그렇게 하면 한전의 주주들은 아주 씹창이 날테지만 2000년대에 삼성과 엘지 등도 죄다 감자등을 통해서 주주 통수를 쳐서는 회사를 회생시킨 적이 이미 있는 것이다.

 

한전이 공기업이 아니라 윤석열이 회장인 개인기업이었다면 이미 그러고도 남았을 판이라는 점에서는 무엇이 공이고 무엇이 사인지에 대한 도덕적 논란이 있는 것이다.

 

애초에 내 것과 같이 운용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진정한 공유지의 비극인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물론 한전이 삼성전기 따위에 계약한 물량에 대해서도 위약금을 쳐 주고서라도 인도거부를 해야한다던가 하는 이재용이 싫어할 짓을 해야 할 수는 있다.

 

김남국을 실각시키는 하수인 버러지새끼덜은 애초에 한국호에 제대로 운전대를 잡는 선장이 나타나지를 원치 않는 것이다. 그러한 기회주의자 새끼덜의 공적 의지가 공공화되는 과정을 정치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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