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본인은 조금은 운명 결정론자임. 카오스적인 패러독스는 이미 설계된 선을 따라서 흐르게 된다고 보고 있음. 이러한 복잡한 수학이 실상은 불확실성으로 인지되지만 실제로는 운명은 정해져 있다가 결정론적인 세계관의 진실이라고 본다. 

 

지금 미국이 섣부르게 움직이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그 모든 예언들이 바이킹 새끼덜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라고 하는 결정론적인 예언의 벽에 부딪혔기 때문이고, 그 점에서 미국이 느끼는 것은 거대한 브레이크 어웨이에 의한 바이킹들의 시대의 종말이라서라고 본다.

 

요한계시록 조차도 현대 미국의 시대의 종언을 예언하고 있는 수준이니까 말 다했지 뭐. 일곱뿔(G7)과 열왕(브릭스 10개국)으로 귀결된다고 해놨으니 미국새끼덜도 이미 지려버리는 것이지.

그렇다고 닭의 목을 비튼다고 새벽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기실은 그 모든 후기시대적인 예언은 그 바다의 민좃 새끼덜에게 거대한 약속된 땅이 주어지고, 그 것들은 이제 여느 땅의 족속들과 다름없어지는 것으로 인류의 리스크 중에 하나가 사라지는 자명한 민주화가튼 것이며 미국인, 바이킹 새끼덜의 중국인화이지만 정작 지덜의 특징적인 종족성이 흔들리는 부분에 대해서 미국 새끼덜은 이미 남북전쟁 때에도 여느 농경민족화가 진행되었던 것들과 바다의 민좃, 탐획자스러운 것들끼리 미국의 운명을 놓고 싸웠다지만 아직은 미국 새끼덜로써는 뻑적지근한 운명이라고 여기는 듯.

 

결국에는 미국의 여느 대륙화된 기질을 가지게 된 레드넥 새끼덜이 해양계 탐획자새끼덜의 사기질 도시인 뉴욕으로 쳐 들어가서는 이자성이 새끼가 시안을 개박살내서는 천년동안 재기불능으로 쳐 만들어놨듯이 그 사기꾼 개자슥 새끼덜을 모조리 쳐 죽이게 되며 뉴욕의 다문화 버러지새끼덜 또한 이자성의 난 당시에 시안의 색목인 100만명이 맞아뒈졌다는 그 부분이 못 내 걸리는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더불어서 그 모든 모욕은 유대인으로 대표되는 것들의 몰락을 예언하고 있는 것.

 

https://namu.wiki/w/카이펑%20유대인

아랍측 사료 『중국과 인도 여행기』에 따르면 당나라 치세 878년 황소의 난 때는 황소의 반란군이 광저우에 체류하던 페르시아인과 아랍인, 유대인 포함 12만을 죽였다는 기록이 나오는데, 아마도 이 수치는 광저우에 체류하며 아랍-페르시아 상인들의 통제를 받던 동남아인들까지 포함한 수치로 추산된다.

 

본인은 제주 고씨들이 카이펑의 유대인 코우헨 가문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하는 조금의 의심은 가지고 있지만 유대인이라는 것들은 확실히 하나의 시대가 끝나는 말세에 맞아뒈지는 종특 따위는 확실히 가지고 있다고 본다.

작작 해 먹어야제 이 새끼덜 돈으로 농락하다가 결국에 날 잡아서 싸그리 맞아 뒈지는게 유대인 병신새끼덜의 그치지 않는 카르마의 연속성 패러독스라지만.

 

히틀러와 황소는 같은 포지션이고, 폴란드의 유대인 병신새끼들은 지금은 더 이상 동유럽을 영원히 농락할 수 없도록 살처분 당한 것이다. 그 병신새끼덜의 일부가 뉴욕에서 꽃 피웠다지만 어차피 주기적으로 맞아뒈지는 유대인 병신새끼덜은 항상 일정한 수가 유지된다. 마치 사자나 호랑이의 개체수가 자연조절되듯이 말이다.
 

아마도 새로운 살처분이 일어나면 뉴욕의 유대인 병신새끼덜은 아마도 상당히 뒈질 것이다. 레드넥 새끼덜에게 털려서 뒈지기 전에 뉴욕 노숙자새끼덜에게 정보 공유되어서는 죄다 털려 뒈진다에 손목아지 건다. 

ㅋㅋㅋㅋㅋㅋ 씨부랠 새끼덜아 본좌가 유대인의 13번째 숨겨진 인구집단 13번째 지파의 선지자 이 새끼덜아. 근데 12개 지파 버러지새끼덜은 주기적으로 살처분 당해야제 이 병신새끼덜 마. 돈을 범에 있어서 어떻게 돈을 싸들고 탈출할까라는 컨팅젼시 플랜이 없는 유대인은 야훼도 버린 유대인이다. 그러한 저지능인 것들이 합당한 지배하는 집단인 Ruling Class에 있을 수 있겠냐는 말이다. 당연히 조정이 들어올 수 밖에 없는 합당한 이 세계의 이치인 것이다. 이 병신새끼덜아.

 

일본의 쪽바리 야쿠자 노괴새끼는 언제든지 돈을 가지고 숨을 수 있는 벙커를 수 개를 갖춰놓고는 다람쥐새끼가 도토리를 땅에 감추듯이 해서는 해 쳐 먹는다는데 그러한 쥐새끼같은 컨팅젼시 플랜도 없는 것들이니 맞아뒈지고 마는 똑똑한 바보들이 유대인 병신새끼덜인 것이다.

 

신용부도스와프 그게 씨발 사기질이지 어디서 약을 팔아먹냐는 것이다. 미국을 자빠뜨리고 뒈질랜드 티켓을 손에 얻은 것은 유대인 병신새끼덜의 자업자득이다. 신은 미국이라고 하는 영생을 뽑아먹을 수 있는 채권계급의 땅을 주었지만 유대인 헛똑똑이 병신새끼덜이 신용부도스와프라고 하는 엉터리 리스크 가공상품을 팔아먹어서는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다.

사기질을 팔아먹음이란 결국 미국의 모든 채권이 무너질 리스크를 스스로 만들어서는 상품화했다는 것이니 그 똑똑한 바보들은 모조리 돈을 챙겨 나오기도 전에 맞아뒈질 헬창 티켓을 끊어서는 내 앞으로 달아놓은 셈이 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이 또한 하나의 end of time 이도다. 모두 그 병신새끼덜의 자업자득이다. 유대인 병신새끼덜은 또한 이렇게 날 잡아서 살처분을 당하는도다. moment of truth 직시해라 이 새끼덜아.

 

아마도 본좌의 13번째 지파 빼고는 모조리 죽임을 당할 사이즈도다. 그러나 이후에는 제주도의 4.3 사태 유족들이 한반도에서 조금은 꽃을 피워서는 이어나갈지는 모르겠다. 다만 헬쥬신 병신새끼덜이 올바른 살아남을 선택을 똑바로 한다는 전제하에서이다.

 

그러하기 때문에라도 본좌는 미국과 손절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이미 성경에 의하면 복음이 땅의 끝까지 전파될 때 쯤에 12개의 지파가 모두 이 지구상에 정착하게 되나 그 이후에는 그 것조차도 파토가 나며 다시 하나의 지파가 13번째가 다시 첫번째가 되고 마는 영원한 순환에 든다고 한다. 그게 바로 유대인이 아니라 원숭이 종자중에서 그나마 우수한 것들이 격게 되는 영원한 순환이라는 보편적인 명제인 것이다.

합친 것은 나뉘며, 나뉜 것은 다시 합치며 판도의 가장 번성한 끝에 가장 창렬한 미미함으로 돌아감이 있으니 모두 그러한 거대한 예언이자 귀결이자 순환만이 성경의 참 본질인 것이다.

 

미국의 금융가 병신새끼덜은 이미 그들에게는 탈조센과 같은 돈을 들고 튀어날올 수 있는 활로는 없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니 결국 모조리 맞아뒈질 길을 택할 것이다.

 

그 것은 이미 리스크를 관리함에 있어서 그들이 초래한 것이니 신도 막을 수 없는 것이고, 우주의 이치라고 할 수 있음이니 헬조센 원숭이들은 그 것들과 멀찍히 떨어져서는 같은 횡액에 쓸려뒈지지나 않는 올바른 선택을 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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