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CpHCa6X39w
그냥 조까튼 미국 하수인 버러지새끼.
윤석열=마르보드
이재명=아르미니우스
티베리우스=바이든
바루스=주한미군사령관
천공+김건희=투스넬다
최은순, 최순실=세게스테스= 자신의 딸인 투스넬다를 데려다가 게르마니쿠스에게 포로로 진상했고,[8] 아르미니우스가 죽은 뒤에 로마로부터 거주지를 할당받아서 평생 잘먹고 잘살았다. 즉, 친로마파인 것은 물론이고 아르미니우스보다 장수했다. 투스넬다는 이후 로마로 끌려가 거기서 아들 투멜리쿠스를 낳았다. 이 모자의 운명에 대해서는 투멜리쿠스가 라벤나에서 살았다는 것 외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에 라벤나가 검투사 양성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투멜리쿠스도 검투사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다.
가장 버러지같은 씨발 새끼는 세게스테스역의 최은순이라고. 꼴랑 자신의 손자가 로마의 검투사로나 팔리게 하려고 그 모든 병신짓을 자행한 쓰레기같은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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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헬쥬신 돌아가는 꼬라지와 딱 맞춤이고 역사는 돌고 돈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