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5.15
조회 수 49
추천 수 1
댓글 3








문자로 공기업채권 초저위험 사라고 떨이중.

초저위험이면 그냥 먹지 왜 터냐? 한전 구조조정도 꼬라지보니 야당과 타결 안 되려는 듯. 돼지새끼가 하는게 다 그렇지 뭐.

 

언론개소리와는 다르게 시장에서는 그렇게 보고 있다는 말씀. 돼지새끼 오지게 말아먹네. 보지년 처남도 그렇고.






  • John
    23.05.15
    공기업채권 터지면 정부 디폴트도 가능하다. 개돼지들 이 악물 시간.
  • 세마
    23.05.15
    썩얼이 돼지새끼가 사바끼 쳐지든지, 썩얼이 돼지새끼에 의해서 나라가 사바끼 쳐지든지...


    하여간 생각 없는 2찍, 항문견 새끼덜...

  • 세마
    23.05.17
    나는 윤석열 정권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 이런 프레임으로 생각까지 하게 된다.


    까놓고 얘기하자. - 윤석열 정권의 존재, 그 자체가 바로 《백래쉬 Backlash》라는 것이다!


    2019년 일본의 폭력적 경제 제재로 인한 범국민적 저항에 대해서, 고의로 경제저격수 노릇을 할 간첩이나 다름없는 자를 대통령 자리에 앉혀 놓는 쓰레기 짓으로 응수했다는 것.


    게다가 20대 대선은 부정선거야. 국힘당 내 경선과정에서부터 부정행위와 폭력이 속출했던. 게다가 대선 개표현장에서도 점거소동 등 사보타지 행위들... 물론 그 뒷배도 뻔하겠지만.


    국권을 통째로 가로채고, 하수인 정치가들을 통한 경제테러를 마구 저지르는 일본에 대해서 복수할 수 있는 수라면, 어떠한 것이 있을까?


    * 뭐 2019년 그때 조국, 이재명, 추미애가 홍콩시민들의 반항운동을 도왔다면 (한국으로 난민신청 시 변호서비스 제공 약속 등의 방식으로), 그런 "백래쉬"를 모면했겠지만. 영국이 뒷배 서줘서라도. 어차피 약자는 "뒤"가 있어야지 살아남는 거잖아? 그라고 약자가 강자와의 협상에서 하나를 얻을려면 반드시 다른 하나를 강자에게 양보해야만 해는 벱이다.


    더 나아가, 사실적 역사 경험칙을 보면, 언제나 강대국의 이익에 부합하는 민주주의만이, 그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 부와 복지를 보장받을 자격이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지 않나?


    결과적으로 이 나라 백성들이 일본, 미국, 영국 애들한테 자기들 이익에 협조 안했다고 윤석열 괴뢰정부를 몽둥이삼아 다구리쳐서 민주주의 향유할 권리도 경제권도 외교권도 다 뺏는건데, 뭐 약자로서 처 맞기만 해도, 누구 하나 불쌍해하는 이웃도 없고, 마 드러버도 어쩌겠어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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