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이 금리를 언제 낮출지는 모르지만 파월이 금리를 낮추게 되면 이제부터는 달러 약세 때문에 엄청난 강구를 해야 한다.
즉,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줄이고, 재정정책도 흑자로 가야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미국새끼덜이 재정적자를 흑자로 가려면 또 결국에는 트럼프 때마냥 뉴욕이랑 캘리포니아 빼고는 미국의 지방 새끼덜과 수가 틀릴 땐에 노오답이라는 것.
그러나 미국의 지방 입장으로는 결국 돈 내놓으라는 말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것. 결국에는 디 샌티스가 나오건 히스패닉 보지년이 나오건 증세를 할 수 밖에 없다. 왜냐면 미국의 지방민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를 것이기 때문이다.
바이든 씹버러새끼는 그냥 세상 잘 만나서는 부자 감세 정책이나 펴던 신유주의 개끌물 씹버러지일 뿐이고. 하여간 바이든 씨발 새끼는 조까튼 빌런이라고 보면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마지막 한탕까지 해 먹기 위해서 한국의 태클을 거는 것.
미국이 금리 인상을 철회했을 때에 미국의 달러 약세를 막아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게 관건. 뭐 안 되면 미국 증시도 노답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자 증세해야제.
뭐 어차피 미국의 기축통화는 아직은 공고하니까 미국 그지새끼덜이 못사는 것이지 워렌 버핏이야 뭐 곧 200조 찍는다더만. 일본과 마찬가지로 미국 또한 잘 사는 놈은 잘 사는 나라이다. 다만 서민이 그지새끼일 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