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그러한 부분을 마치 중국이 코로나 이후에 회복을 못하는 양 호도하는게 조중동 버러지새끼덜 수준인 것이다.

 

'양쯔강돌고래' 멸종이후 강 살리기 결과는?

https://v.daum.net/v/20230506203445292

 

석유화학제품을 정제하는 것에는 막대한 물이 소모되는 것에 대해서 더 이상 중국은 환경 팔아서 병신같은 종잇돈 달러를 구하는 사업을 접었다는 것이다.

한국 병신새끼덜만 아직도 여수광양산단에서 하루에 물을 70만톤씩 소모한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팹 단지 하나당 물이 하루에 7만톤이 소모되는 것에 비하면 더럽게 채산성 낮은 병신같은 사업인 것이다. 그 지랄을 하느라 전남과 경남, 경북의 수자원 다 씹창내고도 모자라서는 이제는 전대갈의 고향인 합천의 황강물까지 갈아 넣으려고 하고 있다고.

 

한국의 식량자급률이 낮은 것도 모두 그 때문이며, 한국의 식량자급률이 다시 높아지려면 농사에 들어갈 물부터 확보해야 하는데 조중동이나 종편의 미국 하수인 개자슥새끼덜은 상주의 농민들이나 사대강에 찬성하는 버러지로 몰아서는 마녀사냥이나 해대는 것이다. 그게 바로 한국의 더러운 거짓말장이새끼덜인 것이다.

 

지금은 그나마 비가 와서 다행이지만 전남의 동복댐은 씹창이 났던 것이고, 경주일대의 강들도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한다. 그 상황에서 상주일대 농민들이 조금 제 목소리를 냈다고 조까튼 디스나 쳐 먹은 것이다.

민주당 지지자로 가장한 친미주의 수박새끼덜에게 말이다.

 

어쩌면 이재명이 모종의 세력에게 자꾸만 체크를 당하는 것도 이재명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겠지만 이재명의 고향이 안동댐과 임하댐이 있는 예의 그 지역 출신이라서 한국의 환경팔이 산업자본 버러지새끼덜에게 체크 당하는 것이다.

한국호의 이재명 세대까지는 아직은 한국은 출계집단이나 출신지에 대한 정서가 유효하다가 여겨질 수도 있기 때문. 실제로 지난 대선 당시에 안동인들은 이재명을 대거 지지해줌으로써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한국의 엉터리 대선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1번을 1번과 2번으로 쪼개놓은 수준이지만 선거 동향 그 자체는 정보로써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고려아연 버러지새끼덜만 낙동강 수계에서 축출되어도 강판에 연처리를 해야 하는 미국의 자동차 가격에 꽤나 상당한 임팩트를 줘야 하기 때문.

대안 생산지를 찾으려면 현지에 휴민트랑 시긴트도 다시 맹글어야 하고, 볼리비아 버러지들이 예를 들면 아연광산이 있다고 치면 돈으로 사야제 뭐 씨발.

 

더욱이 골치는 볼리비아 아연을 헬쥬신과 쪽본으로 다시 배로 날라야 함.

 

< 아연 매장 국가 TOP3 >

순위

국가명

매장량(2019, 천톤)

비중(%)

1위

호주

68,000

27.2

2위

중국

44,000

17.6

3위

멕시코

22,000

8.8

 

문제는 중국의 그림자에서 못 벗어남. 중국이 가격 올리면 깨갱.

 

는 미국 병신새끼덜의 고민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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