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는 중공에서 싸게 맹글어서는 미국에다가 존나게 비싸게 팔아먹는다라는 것.

 

그러한 의미에서보자면 미국 버러지새끼덜 파월과 연준새끼덜이 금리를 올리는 것조차도 대세에 거스르는 것일 뿐이고. 그러한 의구심에 대항하려고 했다면 파월은 이번에도 0.75프로는 올렸어야 했음. 솔직히 벌써부터 바이든과 꼰대들의 압력에 못 이기는구나라는 시그날만 가득할 뿐이지.

 

결국 한국, 일본, 중국, 독일 죄다 카플레이션으로 가게 될 것이다. 아니 그 이전에 이미 미국의 은행부터 물가에 무너짐.

 

잘 생각해보면 에너지 가격의 인상을 사주한 러시아의 전쟁은 미국과 짜고치는 고스톱임을 알게 됨. 그러나 되려 독일의 재군비 무장과 한국의 우려와 일본의 재정적자로부터 지금 동맹국들은 자동차랑 반도체 가격부터 쳐 올려야됨. 미국이 담합이라고 욕을 하건말건 말이다.

 

수단에서 병신같은 버러지짓이 터지면서 곧 미국은 수단을 무시할 수 없게 된다. 그 뒤에는 아마도 한중일독일이 자동차 가격부터 쳐 올리면 달러에 대한 devaluation 이 물가를 통해서 강제될 것이라고 본다.

 

군비지출 때문에 미국의 긴축은 결국 실패할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볼커마냥 기준금리를 아주 20프로대로 조진 다음에 다시 왕창 낮추면서 달러 약세를 용인할 수 있냐면 파월에게 태클거는 양당 버러지새끼덜 때문에 안 될 것 같고.

 

볼커는 어쩌면 이미 망한 달러를 한 번은 살렸지만 파월은 볼커와 같은 마술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이다. 한국의 언론들은 그냥 병신새끼덜이라서 그 모든 문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병신새끼덜이고.

 

미국의 기준금리가 지금의 5프로 레버리지로 다시 저금리 기조로 간다고 한들 두드러지게 각국 경제를 견인한 3저가 일어나기에는 불충분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금융권 오너새끼덜의 반발이 만만찮기 때문에 될 수 없는 것이다.

볼커 때에는 조삼모사식 한번의 오일쇼크 뒤에는 3저 호황을 각국들이 누리게 해줘서는 미국의 리더쉽이 실존한다는 믿음을 줄 수는 있었지만 지금의 꼴랑 5프로로는 거시기하지.

 

파월이 진짜로 꾸역꾸역 금리를 8프로대로라도 만들면서 기성의 미국 금융가들을 좀 더 빡세게 날려버리려고 한다면 0.25쳐 올려서는 어림도 없지만.

 

어차피 달러 금리가 한 번 치솟을 때마다 새로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기존의 금융가 플레이어들은 죄다 모글리가 정글을 버리고 떠나듯이 정리가 된다가 이 모든 게임의 룰이지만 금융가 새끼덜과 꽌시들의 유착 때문에 이 모든 게임이 제대로 룰북대로 된 적은 없는 것이다. 그게 되면 인간이 인간이 아니라 AI가 되는 순간이 된다.

 

볼커는 그 점에서는 대단한 인물이었다지만.

 

수단이 수렁이 되어서는 사우디와 후티족새끼덜을 자극해서는 더욱 헬창이 나게 하느니 차라리 지금 카르툼의 원리주의자 군국주의자 버러지새끼덜에게 핵을 쏴서는 일치감지 박살을 내버리고는 본디 이집트의 땅이던 수단은 쪼개서는 이집트랑 에티오피아가 8:2 정도로 나누게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보지만 프랑스 버러지들 따위가 미국이 아프리카에 개입한다고 개지랄을 할 것이라는 것. 

미국의 정가 병신새끼덜 중에서 프렌치 창년 새끼덜, 영국 이중 스파이 새끼덜 씹에다가 자지 쳐 박으면서 훼방 놓을 병신새끼덜 때문에 일이 안 될 것이다.

아님 뭐 이집트는 수단을 먹게 해주는 대신에 에티오피아가 소말리아와 지부티 정도는 프랑스의 아구창을 날려서라도 다시 먹게 해주던가.

 

모가디슈에서 블랙호크 다운으로 개쪽을 팔고도 반격 함 못했던 것들도 영프로부터 로비 받던 씹버러지새끼덜 탓이었지만 미국 언론 버러지들은 그 지점을 지적하지도 못하는 뉴욕의 금권주의 하수인에 불과한.

 

어쩌면 수단에서 터진 것도 영국의 손목아지를 조금 미국이 비튼 것에 빡친 영국새끼덜의 통수일수도 있다고도 보지만. 수단과 우크라이나는 모두 본좌가 이 사이트에서 역사야그 하면서 언급한 지정학인데 꼭 거기서 터졌다는 것도 거시기한 야그라지만.

 

영국새끼덜은 아마도 수단에서부터 암세포를 키워서는 사우디와 예멘까지 암세포 골이 커지게 만들어서는 미국에게 빅 엿을 선사하려고 획책한 정황이 존재하지만. 

하여간 앵글로색슨새끼덜의 적은 같은 앵글로색슨새끼덜이다라는 것. 원나라의 적은 같은 몽골새끼덜 일한국과 킵차크 칸국이었다고도 칸다. 오고타이 칸국은 아예 대놓고 카이두새끼가 전쟁을 일으켜서는 원나라와 싸웠고 말이다.

 

그럼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세계의 경찰임을 보여줄 수만 있다면 미국의 시대는 끝나지는 않은 것이다라고 본다만. 그 것이 꼭 경제문제에서 중국과 이분법적으로 나뉠 것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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