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정치 격변의 진원지되나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https://v.daum.net/v/20230506050505672
울산 동구, 울산 남구, 부산 중구, 부산 서구를 노려야제. 지금의 국짐당 버러지새끼덜은 4, 5공 잔당에게 슈킹당한 정통성 없는 버러지들이므로 진정한 동교동계의 정통성을 잇는 부마항쟁과 4.19 정통성을 잇는 경상도 당이 나와야 한다고 하면 명분은 먹힐지도.
김영삼과 민주화 정통성에서 벗어난 전대갈 2중대 새끼덜이 장악한 씨발 새끼덜이 지금의 정통성 없는 국짐당 버러지들이라고 하면서 틀딱들 부마항쟁 당시의 추억물들로 왕창 도배하면서 이념물들로다가 언플할 수 있는 총알만 있다면 어찌될지 모르지만 강고한 언론 개자슥새끼덜과 종편 새끼덜이 문제.
똥푸산 부산일보, 국제신문 버러지새끼덜도 한갖 스폰이나 받는 씹버러지라서 별로 조까튼 놈들일 뿐이고. 22살 먹은 야구 선수새끼한테 통수나 치는 병신가튼 PC충 버러지새끼덜이지만. 나이 쳐 먹고 그 지랄이나 하나 이 병신새끼 기레기 새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