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세대 미국 버러지새끼덜 기술력으로 화성탐사는 어림도 없음. 화성에 닿는 순간 얼어뒈짐. 핵발전에 의해서 온도가 유지되는 우주선을 발사해야 할텐데 결코 쉽지 않다.
뭐 설사 화성에 간다해봤자 건지는 것도 좃도 없음. 달에서 지금까지 인류가 건진 것은 좃도 없듯이 말이다.
미국 버러지새끼덜 프로파간다일 뿌운. 아따 그럼 중국도 화성 갈 우주선 발사는 할 수 있지 말이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한국도 국방부 해체하고 국방비 전부다 화성탐사에 쏟아부으면 화성탐사 쌉가능이지 씨이벌.
그냥 조까는 씹 것들 지덜 나라가 유토피아라고 냉전 때부터 개지랄하던 그 지랄의 연장선일 뿌운. 미국에서 노숙자 되면 절로 자살마렵다는데 말이다. 약쟁이로 맹글어서는 자살도 못하게 함.
소싯적에 영국과 노르웨이가 남극점 탐험 경쟁 펼때에는 적어도 실화로다가 경쟁했지만 화성에서 561일 생존은 죄다 세트장에서 개지랄한거. 세트장에서 필름 존나게 써서 굴리다가 퇴근하면서 여배우새끼 꼬셔서는 맥주 한 잔 빨고는 씹에다가 좃도 함 박아주고, 또 다음 날 가서 찍은 것 보여주는게 전부. 다음날에도 씹에 또 박아주고 말이다. 그 지랄하면서 찍은 것 가지고서는 화성에서 561일 생존했다고 개지랄함.
대놓고 가짜가 판을 치는 짱개보다도 더 개구라 국가 버러지새끼덜이 미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