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호에서 정치병을 초래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모조리 신친일파새끼덜일 뿐.

 

그러나 그 지랄도 이제 곧 끝이다. 일본 개자슥새끼덜 과학을 신봉하지 않는 미개인 새끼덜이 엉터리로 지록위마해서는 오염수를 내뿜는 순간 일본과 주변국의 관계는 씹창난다고 보기 때문이다.

 

어차피 그 모든 것은 예측되고 측정될 수 있는 시대인 21세기에 저따구 병신미개인 새끼덜이 존재하는 것이 신박할 따름이다. 후쿠시마의 오염수들은 일단 첫해부터 요량없이 마구잡이로 천문학적인 양이 방류될 것이므로 그 임팩트가 생물군들 내에서 점진적으로 축적되는 부작용이 온건적으로 관측될 새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그 부작용은 카오스 이론에서 말하듯이 폭발적으로 다가오게 되어 있다. 그게 바로 프랙탈 이론이다.

 

프랙탈 이론은 애초에 안전관리학에서 응용된 학문으로 위험요소가 돌출되는 과정에서 그 것이 극적인 casualty로 나아가는 과정에 폭발적인 귀결이라는 것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려는 기법이다.

1:29:300이라는 평형적인 확율 내에서 실상은 29가 1이 되어가는 프랙탈은 실제로는 폭발적이라는 것이다.

요컨데 뒈지는 것도 쉽지는 않은 것이다. 보편적인 상황에서는 어지간한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냥 지나치고 만다. 북경나비이론처럼 되어가는 폭발적인 귀결로 가는 수틀린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그 때에는 프랙탈이라는 모형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이다. 요컨데 같은 성인병을 가진 여러 놈들과 게중에서도 중풍으로 쓰러져서 뒈지는 한 놈간에는 프랙탈에 의해서 변인이 성장하고, 뒈지게 만드는 결정론으로 가는 사고학적인 모형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변수 중에 한두가지가 제거되면 그러한 비극은 막을 수 있다는 것도 되지만 어떠한 폭풍은 애초에 이미 손 쓸 수 없는 것이다. 소설 쥬라기 공원은 바로 그러한 야그를 하는 것이다.

 

일본 버러지새끼덜이 조심성 없이 마구잡이로 방류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비극은 확정적이다. 요컨데 대형사고를 함 치고나서는 화들짝 놀라서는 방류수 방류를 중단할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이미 존나게 초대형사고를 초래한 뒤일 것이다.

 

천안함 사고에서 뒈질랜드 프랙탈은 당시의 훈련 상황에서 어쩌면 사령부에서 훈련시 신관및 폭약 탑재를 지시하고서는 작전상태로 청상어 어뢰를 장착한 채 훈련했기 때문이다.

여느 상황이었다면 그냥 바다에 퐁당하고서는 끝났을 청상어 버러지가 모함을 격침시킨 결정적인 연결고리의 프랙탈이 그러한 지시 사항과 결부된 것이다.

즉, 다르게 말하면 훈련시 청상어탄의 신관및 폭약의 탑재 상태가 어떻게 되어 있었냐라는 것은 사고의 결정적 고리이다. 즉, 사령부새끼덜은 지덜이 그렇게 청상어를 발사모드로 천안함을 굴렸을 때에 천안함에서 사고가 났다면 그 자체만으로 이미 스모킹건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증거 수집 운지하는 그 모든 눈 가리고 아웅은 개지랄이라는 것이다. 물론 청상어가 발사모드로 천안함에서 굴려지고 있지 않았다면 이러한 제언은 기각할 수 있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팩트의 문제인 것이다.

신상철이라는 일개 버러지새끼가 가설 운지로 엉터리 개수작을 부린 것은 그냥 말도 안 되는 소리일 뿐이다.

 

 

일본 병신새끼덜로 인해서 아마도 단기간에 생물학군에 엄청난 양의 피폭이 누적될 것이다. 인간은 모르겠지만 물고기는 떼죽음을 당할 수 있다. 어족집단에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면 수틀리는거지 뭐.

게다가 신뢰관계가 훼손되면서 동북아시아의 수산물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 한중일과 필리핀의 어부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다. 앞으로 30년간 고기잡이는 글러먹었다고 보면 되는거다.

 

그리고 한가지 더 천기누설은 미국의 쇠고기 수출업자새끼덜은 이미 사이즈 내고 있으면서도 일본 병신새끼덜 좃대보라고 일부러 말 안 하고 있거나 부추기고 있다고 본다.

일본이 대형사고를 치면 한국이나 중국에서 미국의 고기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이미 사이즈 내고 있는 것이다.

 

기실은 일본의 방류수로 인한 어자원 손실이 나중에는 되려 어자원이 풍부해지는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조차도 이미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멕시코에서 원유누출로 엄청난 비극이 초래되었을 때에 멕시코만의 물고기들은 되려 종족번식의 희대의 골든 타임을 보냈다고 칸다. 사람들이 잡아먹지 않는 동안에 엄청 번식한 것이다. 

후쿠시마 또한 그 꼬라지는 될지 모르겠지만. 아니 이미 그 것조차도 예측되는 판인 것이라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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