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23.05.04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0








전반적으로 사교육 받을 수 없는 환경 만들기

강압적 규율 폐지

학생들에게 청소 금지

 

 

 

초등교육

1. 시간표 단순화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기 기타 등등 다양한 활동

 

2. 돌봄 교실 확대

 

3. 사생활 침해하는 일기장 검사 폐지

 

4. 성장기 어린이에게 무거운 짐 못들게 하기

 

 

 

중둥 교육

1. 기술 가정과 같은 쓸모 없는 과목 싹다 없애고 필요한 것만 남기자

2. 학생들에게 해악을 주는 교복, 머리 규정 폐지

3. 시간표 개혁

1) 중학교 시간표(월~금)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사회

4교시 과학

5교시 취미 활동 혹은 외국어(선택)

 

혹은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사회

4교시 과학

5교시 외국어

6교시 취미 활동(선택)

 

원한다면 운동도 가능하지만 비만인을 위한 치료법, 운동선수 양성, 생활적으로 운동하는 자 등 맞춤 체육 교실 필요하다.

 

 

 

2) 고등학교 시간표

자기가 원하는 과목 마음대로 선택해서 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대입이나 기타 용도에 활용(문학, 물리, 화학, 수학, 미술, 역사, 경제, 음악 등등)

학생 실력에 따라 교사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강제 야자 완전 폐지 : 자습의 진짜 의미 퇴색 시키고 그 야자가 교육 효과 주지 못함. 야자 시간 때 노는 사람들 봐라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0057 0 2015.09.21
25059 버려지고 숨겨진 마트 카트…양심은 어디에?... 2 new 진정한애국이란 368 5 2015.12.16
25058 일베들은 헬조선의 노예가 되어하고싶지않나요? 3 new 파크라슈 340 3 2015.12.16
25057 대한민국이 제대로 될려고 하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망해야 한다 3 new 열심히발버둥 444 5 2015.12.16
25056 한국이란 미개한 나라는 회식문화부터 없애자 1 new 게임부터끊자 618 1 2015.12.16
25055 "나, 사회지도층이야"…만취 행패에 경찰까지 폭행한 의사 4 new 헬조선탈조선 451 3 2015.12.16
25054 헬조선의 중심을 지키는 공익근무요원 newfile 잭잭 358 5 2015.12.16
25053 근데 헬조선에서는 이렇게 나라가 어려울때 7 new 파크라슈 459 5 2015.12.16
25052 헬조선은 방산비리가 사라져도 결코 열강이 되지 못한다. new aircraftcarrier 251 2 2015.12.16
25051 야근을 법으로 엄금해야 합니다. 2 new 화학공학과 393 5 2015.12.16
25050 [펌] 주의력, 집중력을 잃고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과정 (두번째 이야기) 1 new 세븐업 477 4 2015.12.16
25049 덧글작성 3 new 센디에이고탈조선 231 2 2015.12.16
25048 5천년 유구한 역사 자랑스러운 민족이다? 7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467 6 2015.12.16
25047 어찌보면 극단적일 수도 있는데... 3 newfile blazing 410 5 2015.12.16
25046 세대 갈등 조장하는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9 new 화학공학과 419 2 2015.12.16
25045 작은 미안함도 없는 개한국의 윗년놈들 3 new oldberry1800 453 4 2015.12.16
25044 역대 개센징의 주인님 4 new sddsadsa 346 5 2015.12.16
25043 일본을 거의 따라잡았다고???? 3 new 헬조선탈출의서막 399 7 2015.12.16
25042 치킨,우유, 많이 먹으면 죽어도 안 썩는다 5 new 미리내가우리 559 4 2015.12.17
25041 각박한 헬조선의 이웃들..... 4 new rockmuse 344 4 2015.12.17
25040 한국인 유전자가 열등한거 맞는거같습니다 1 new rockmuse 448 3 201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