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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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오의 손권이라는 놈에 대한 한족 중심의 묘사.

 

당시에 남조지역은 전혀 후일의 선비족 새끼덜의 북조와는 완전히 별개의 지역이었고, 557~589년에는 베트남계로 추정되는 진패선이라는 자가 쩐왕조를 열었을 정도이다.

후대의 짱개새끼덜은 진패선을 삼국지에 쳐 나오는 제갈량 밑에 존재한 아구장 진식의 자손이다라는 식으로 곡해했지만 그 모든 것은 사실이 아니다.

 

되려 제갈씨야말로 실제로는 당태종의 스승이던 운수공 제갈덕부터 시작된 것들로 간주하는게 정설이다. 중국의 소위 명문이라는 것들 중에서 위진남북조 시절부터 기인했다는 것은 모조리 개구라이고, 그러한 참칭을 자행한 것들이 실제로는 기원후 370년대를 넘지 못하면 북위와 북주 이전을 넘지 못한다는 것은 이제는 정설이기 때문이다.

 

제갈씨 새끼덜이 한나라 태산군 승이나 촉한 승상 무향후로부터 기인한다는 것은 모조리 날조인 것이다. 제갈이라는 성씨는 그 자체로써 5호의 일파인 갈족으로부터 기인한다는 음차를 가진 성씨로 제갈량이라는 존재는 애초에 가짜이다.

 

즉 삼국지라는 개구라는 주변국 역사인 베트남사와 비교론적으로 전혀 상호검증되는 않는 개구라이다.

 

 

2. 한민족사와의 불일치, 거란=구란=구리=구려=고려는 모두 같은 말이다.

 

그간 모화사상에 의해서 한무제라는 놈이 평양까지 정복하였다라고 개구라를 쳤지만 한사군의 존재가 별로 고고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 안악 3호분은 역시나 고국원왕의 무덤으로 봐야하며 나아가서는 그러하다면 당시에 낙랑계라는 것들은 이미 고구려에 복속되어 있어도 한참 복속된 정도가 아니라 아예 고구려의 근원 집단 중의 하나가 아닌가까지 의심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낙랑계 무덤양식을 고구려의 평안도의 지역 세력의 양식으로 비정하게 되면 한사군은 박살내버려야 한다.

 

고구려와 북조의 짱개새끼덜이 충돌하기 시작한 것은 어디까지나 기원후 300년대 이후에 5호 새끼덜이 난동을 부린 이후에야 비로소 한국과 중국 문명이 충돌한 것이다.

 

한무제를 끌고와서는 고조선이라는 괴뢰를 자아낸 것은 실제로는 금나라와 원나라새끼덜의 역사 조작으로 보여진다.

 

특히 그 것은 북한의 참출계집단인 거란=구려와 관련이 있는 것이다. 김부식을 빙자한 몽골계 충렬카칸국과 조선왕조새끼덜의 역사 날조와는 다르게 고려 왕건이 거란족의 선물인 낙타를 굶겨죽였다라거나 하는 그러한 기사들은 모조리 몽골새끼덜의 고려 정복 이후에 창작된 침략 프로파간다 날조라고 비정한다.

 

고려와 구란 혹은 거란은 모두 같은 말이므로 그냥 존재할 수 없는 어불성설인 것이다. 되려 그 튀르키예 개자슥새끼덜이 그 지랄을 한 이유는 거란의 야율대석이라는 놈이 희대의 원정을 단행해서는 셀주크 튀르키예를 멸망시키고, 현지인들 중심의 호라즘 제국을 성립시킨 거란과 튀르키예의 민족 대서사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징기스칸이라는 놈이 몽골의 통일한 뒤에 가장 먼저 충돌한 세력이 거란과 호라즘 제국이었던 것은 모두 원인이 있는 것이다. 그 것은 결코 우발적인 것이 아니며 징기스칸은 그의 튀르키예 세력의 판도의 회복을 꾀했던 것이다.

 

몽골 지배집단인 튀르키예 새끼덜은 그러한 역사가 존재했음을 말살하고서는 북한인들의 역사를 반도에 국한되는 병신새끼들의 역사로 조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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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라에게는 최대 판도일테지만 튀르키예=돌궐 새끼덜에게는 최악의 판도이다. 게다가 지도에 나오지는 않지만 곧 중앙아시아와 이슬람에 이르는 지역까지도 요나라 장수인 야율대석에 의해서 셀주크 튀르키예가 멸망당하고 호라즘 제국의 친요정권으로 바뀌게 되는 튀르키예 최악의 위기의 시대. 징기스칸이라는 놈은 그 와중에 외몽골의 튀르키예=동돌궐 새끼덜을 규합해서는 일대 반격을 후일에 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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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란의 최대판도는 한국병신새끼덜이 허구헌날 배우는 아래의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이다. 구란의 전성기 때에 몽골 버러지새끼덜은 구란의 한갖 속국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던 것들이 여진족새끼덜이 흥기한 동안에 구란의 노오예에서 벗어나서는 징기스칸 밑에서 독립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징기스칸이 금나라 원정을 단행한 것도 실제로는 구란의 반란이 일어난 동안에 금나라 새끼덜의 구원 요청을 받아들여서는 구란과 전쟁하면서 금나라를 슥삭해서는 쳐 먹었다고 칸다.

 

문제는 시베리아에 당시에 문명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요의 권역이 꼴랑 저렇게 되었겠냐는 것이다. 간접지배영역까지 합치면 실상은 오늘날의 러시아땅 전부가 요나라땅이었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요나라 집단은 야율=얄루강=압록강 집단이 그들의 근본임을 명백하게 밝히고 있으며 국내성과 동모산성이 그들의 근본이라고 그냥 명시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간 중화주의나 일제의 논거에 빠진 한국 병신들만 몰라봤을 뿐이다.

 

그들의 정권이 중앙아시아와 북중국에서 몽골의 공격을 받고 축출되었을 때에도 구란족들은 포선만노를 따라서 그들의 본강역이던 압록강일대와 평안도로 다시 돌아오려고 했지만 몽골과 고려에게 모조리 사로잡혀서는 노오예가 되었다가 최탄이라는 놈이 반란을 일으키면서 동녕부로 한 때에는 독립했다고 칸다.

 

그 동녕부가 바로 홍경래와 임상옥 나라인 것이다. 조선새끼덜은 동녕부를 공민왕이 몰아냈다는 식으로 쳐 적었지만 실제로는 동녕부 지역은 홍건적을 막으면서 남쪽 정권과 협력적인 관계가 된 뒤에 이후에 조선왕조 밑에서 남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평안도 지역에는 조선말기까지도 조선왕조식 지배집단이 성립하지 않았던 것이다.

 

https://namu.wiki/w/%ED%8F%AC%EC%84%A0%EB%A7%8C%EB%85%B8
포선만노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1227년 경부터 몽골과 적대하기 시작했다. 1233년 몽골은 구유크를 보내 동하를 침략하고 이를 막는 것이 중과부적이었던 그는 남경(현재의 연길시)으로 도망쳤다가, 결국 몽골에게 나라를 잃게 된다. 이 때 그는 몽골군에게 붙잡힌 후 피살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유크의 부하가 되어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연길의 조선족 새끼덜도 포선만노 밑에 있던 거란족이었다고도 한다. 곧 거란족이 고구려가 맞는 것이다.

거란이 발해를 멸망시킨 것도 실상은 같은 민족 내에서의 정권 교체일 뿐인 것이다.

연개소문의 다른 발음이 야율 카쓰미이고, 즉 연개소문의 후예 중에 하나가 거란을 세운 것이다. 야율씨라는 것은 애초에 압록강의 광범위한 씨족집단을 일컫는 표현이자 고구려의 출계집단인 야유리왕(=유리왕)의 집단을 일컫는 것이다.

 

추모라는 개자슥의 이름이야 말로 몽골새끼덜의 외삽일지도 모르며, 고구려는 애초에 야율씨 왕으로부터 시작했다는 뜻에서 유리왕이 시조인 것이다.

 

연개소문=이리가순미=야유리가순미=야율카쓰미 다 똑같은 말이며, 유리왕=야유리왕=야율왕 다 같은 말일 뿐이다. 구란=고려=구리=고우리=거란 이 또한 모두 같은 말이다. 후일에 거란과 고구려와 고려는 별개라는 개지랄이야 말로 충렬카칸국과 조선왕조의 몽골계 통치집단새끼덜의 역사 날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짱개새끼덜조차도 모용씨와 구란의 투쟁에서 후자가 승리하였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요컨데 애초에 기원후 400년대에 오호새끼덜과 구란의 전쟁에서 후자의 우세가 명백했고, 수나라와 당나라는 일시적으로 그 것을 만회했지만 곧 947년에 야율덕광이라는 놈이 당시에 호로새끼덜의 수도인 카이펑을 털면서 다시 송나라조차도 똘마니로 만들었던 것이다.

 

한국인들이 주구장창 세뇌받는 고려는 왕건이 세운 것이다라는 것도 몽골새끼덜의 주안점을 엉터리로 잡은 날조이며, 실제로는 천황 건의 왕조는 금방 끝났고, 천황 순(=고려 현종)의 시대가 바로 몽골침략기 까지의 고려왕조이다.

몽골인들에게 강화도에서 끌어내려진 천황 철(=고려 고종)까지가 모두 현종의 자손들이었던 것이다.

 

후대의 조선왕조 새끼덜의 역성혁명론에 의해서 날조된 통일신라와 고려를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궁예를 왕건과 헌안왕 사이의 합법적인 계승루트로 보자면 진성여왕계와 마찬가지로 왕건계 또한 단명한 왕조이며, 현종계가 고려의 참정통집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폴권 또한 지적했듯이 현종계는 정작 당시에 거란의 전성기였던 요성종계와 어떠한 식으로든 관련이 있던 집단으로 이해된다.

 

조선왕조새끼덜의 역성혁명론의 날조와는 다르게 왕씨가 신라를 멸하고 고려를 세운 것이 아니라 근초고왕 이래의 일원일세의 전통에 의해서 일본식 천황이 존재하였고, 천황 건의 시대에 경주시대에서 개성시대로 이행해갔으며 이후에 천황 순(=고려 현종) 때에 왕조가 고려=거란계들의 영향력이 들어간 왕조로 교체되면서 요나라나 고려나 피차 거란으로 인지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고종의 아들이었다는 식으로 몽골새끼덜이 참칭한 원종이라는 이름조차도 원나라의 개라는 뜻을 가진 버러지새끼와 그 다음 새끼인 충렬왕의 정권부터는 정통 고려조가 아닌 몽골 하수인 왕조라는 뜻의 충렬카칸국으로나 비정하여야 할 것이며, 충렬카칸조의 세포이새끼이던 시파히 기병버러지새끼이던 이성계라는 놈이 후일에 충렬왕과 대칸의 자손인 공민왕와 우왕, 창왕과 그 모든 대칸의 자손새끼덜을 쳐 죽이고서는 지가 왕이 된 이후에 명에 사대한 것이다.

 

 

그러한 정황에 의해서 몽골새끼덜에게 요성종의 나라나 한민족의 현종의 나라나 죄다 싸그리 거란=고려로 퉁쳐진 것이다. 정작 중국에서는 연길의 포선만노 밑에 있던 집단들이 오늘날에는 조선족으로 일컬어지는 작명센스만 보더라도 한민족=거란=고려=조선이라는 것이다.

한글조차도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거란소자와 거란대자에서 자음과 모음을 중국식으로 표기하려던 방식을 새롭게 고안된 한글 알파벳으로 개량시킨 것이라고 보지만 이두와 향찰이 소멸하면서 그 뜻을 알아보기가 힘들어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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