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501053012950
[더차트]가장 부유한 국민은 아일랜드인…한국인은 몇위?
더 차트 버러지새끼들 미국의 하수인 새끼덜.
사실 이 자체는 팩트임. 다만 해석이 엉터리일 뿌운. 먼저 아일랜드 빼고는 그닥 미국 경제에 정렬되지 않는 갱제이다. 룩셈부르크공이야 말로 영국왕실과 결부된 전형적인 유럽왕실들이고.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의 주거래 교역국가는 중국이고, 싱가폴 또한 미국을 버리고 중국으로 갈아탔다는 짐 로저스와 같은 종자들이 사는 나라이다. 스위스야 뭐 소싯적 나치재산 후린 거고, 브루나이 또한 친중경제이다. 홍콩, 마카오 또한 지금은 친중경제이다.
브루나이, 홍콩, 마카오, 한국 모두 중화권에 있는 잘 사는 나라들이다.
더 차트 버러지새끼덜은 윤석열이 한국을 잘 살게 해줬다고 개구라를 치려나 본데 정작 실상은 중화권과 아태권의 나라들이 부요하다는 것을 상징한다.
정작 미국권에 있는 참 미국권 나라들은 멕시코와 페루, 볼리비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등 조까튼 병신국가들인 것이 미국권의 실상이다.
반면에 소싯적에 유럽 식민세력과 역였던 부룬디, 남수단, 레바논, 시리아는 전세계에서 최빈국인 것이다.
동아시아에서도 소싯적에 레바논, 시리아를 식민화했던 프랑스새끼덜과 역였던 베트남, 캄보디아 새끼덜이 가장 거지이다. 차트는 다 좋은데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더욱이 한국의 경우에 윤석열 이후에 24위에서 30위로 더 떨어졌다는 것도 함정.
프랑스의 열화버전 국가였던 벨기에와 엮인 브룬디와 콩고, 모잠비크는 아직도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브룬디 에이즈 걸린 보지년 100만원이면 엎어와짐. 다만 박으면 바로 에이즈 걸리는게 함정.
소싯적 유럽이 싼 똥이 남수단, 레바논, 시리아, 부룬디, 콩고, 모잠비크 등인 것이다.
뭐 한국의 꼰대 우파새끼덜의 관점을 조금은 인정하자면 일본의 식민지였던 나라는 한국과 대만 뿐이긴 하지만 그래도 식민 청산 뒤의 예후는 좋은 편인 것은 사실이다. 프랑스와 벨기에 버러지새끼덜 보다는 말이다.
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한국이나 대만은 그래도 중위도권의 문명국이었고, 브룬디, 모잠비크 미개인과는 수준이 달랐다는게 함정. 베트남 꼬자리를 보면 싹 말아먹었다는게 팩트라지만.
한국의 개독 우파새끼덜은 공산주의 탓이라고 우길려고 하지만 프랑스 식민지였던 나라치고 병신 아닌 나라가 없는 것은 사실이므로 프랑스 탓이 더 맞다고 본다.
한국이 프랑스의 식민지 따위가 되었다거나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었다고 독립하려고 지금쯤 독립전쟁을 벌이고 있다면 전세계에서 최악의 빈국이었을지는 모르지만 미국 버러지새끼덜과는 아모 관련이 없고, 되려 그나마 중화권 근처에 나라라서 이 정도라도 먹고 사는 것이다. 중국과 교역에 힘쓰는 나라들은 오늘날 모조리 잘 산다라고까지 할 수 있따.
스위스와 룩셈부르크에도 근자에는 북이탈리아와 남프랑스 지역에서 직물 사업 따위를 연 중국 무역상들이나 제조업 사장새끼덜이 예치금을 많이 쳐 넣고 있다고 칸다. 그래서 잘 사는 것이다. 윤석열 버러지새끼는 엄한 미국을 쳐 빨고 있지만 말이다.
노르웨이 또한 연어수출의 태반이 아시아쪽으로의 수출이라고 하는데 개구라나 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