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PLfx6XJl8eo
하여간 입만 뻥긋하면 개구라인 씹새끼덜. 소싯적 나치새끼덜 발명품 가지고 사골을 우리기는. 그나마도 화성이 지구랑 매우 가까워질 때라서 갈 수 있다고 구라치는 거라고 칸다.
함 댕겨오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멀어져서는 못 감.
뻔히 뒈질 줄 알면서도 자원하는 놈이나 있으면 다행.
적어도 이사벨라 보지년새끼가 신대륙 발견하라고 콜럼버스 보낼 때에는 미처 인지하지는 못했지만 적어도 같은 지구의 중위도권의 꿀땅 찾으라고 보낸 것이었지만 극지보다 더 온도가 낮은 줄 알면서도 보내는 것부터가 정치적 술수에 불과한 씹에러.
미국 버러지새끼덜 프론티어 그 지랄병, 프로파간다화하려고 콜럼버스 코스프레나 하려는 것들. 개사기꾼 새끼덜. 뻔한 수작질을 쳐 함.
신대륙은 당시에는 적어도 Terra Incognita(미지의 땅, 인지되지 않은 땅)으로 적어도 유럽새끼덜에게는 성립이었다고는 하지만 화성이라는 땅은 이미 인지된 땅으로 뻔한 병신땅일 뿐인데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화성에서 인류가 뽑아먹을 수 있는 것은 개좃도 없다가 정설. 시베리아도 정복 못 하는 인류가 화성 정복한다고 개지랄. 니나 가라 화성. 난 안 간다 이 개새끼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