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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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행님 쩌기 집에서 돈 보내주면 드릴께 3억만 꿔달랑께요.

 

요지랄해놓고서는 바로다가 어플로 보내주면 아따 그럼 차용증은 나중에 저녁 때 쓰장께요. 요지랄해놓고서는 병원에 데려다놓고는 프로포폴 함 빨고 날 좀 선선해지면 밥집에서 차용증 쓰장께요. 요지랄로다가 개구라 치더니 포로포폴에 물 타던가 뭐 이상한거 쳐 넣어서는 뒈질랜드로 보내줌. 3억 꺼~억.

 

다만 내가 말하고픈 것은 소싯적 캐솔릭 교황이니 먹사니 하던 것들이나 마호메트 요지랄하는 개자슥 새끼덜도 그 지랄하던 무리라는 것이다.

 

그레고리오 1세=요즘으로 치자면 한국인들의 고도성장기 새끼. 롬바르드족 버러지새끼덜의 이탈리아 지배가 시작되던 시대. 미담으로 떡칠을 해놨지만 실제로는 정명석+문선명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당대의 롬바르드족 새끼덜은 골디락스 금권주의의 세대였을 것이고, 게다가 적어도 분단으로 서로 안보문제가 동결된 한국과는 다르게 빈번한 전쟁으로 돈 많은 미망인=후려먹을 보지가 넘쳐나던 시대였다.

게다가 그레고리오 1세는 애초에 대놓고 친동로마제국파였다고 한다. 전광훈이라는 개자슥 새끼가 대놓고 친미 개독이듯이 말이다.

 

지금도 개독새끼덜의 악질적인 개지랄이 남아있는데, 보지년들 그루밍 존나게 해주다가 보지가 조금 상태메롱이 되거나 돈 다 떨어진 사이즈에 애새끼가 회당내에서 저항세력이라도 형성할 것 같으면 엑소시즘 한답시고는 메이스로 골통을 뽀개다가는 살인멸구나 행했다고 칸다. 아니면 채찍으로 회개를 빙자해서는 피떡으로 쳐 만들어서는 쳐 죽인 다음에 교회로 가지고 온 헌사금은 꺼~억. 이었고 말이다.

그따구 씹버러지새끼가 캐솔릭이라는 버러지 종단이었던 것이다.

 

한국의 모 개독 종단에서도 대놓고 인간 형벌 가하는 기도원 같은거 조까튼거 적발되었지 말이다. 개쓰레기 새끼덜 마.

 

 

마호메트=솔직히 사막 잡신 새끼덜의 관습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요 새끼 또한 동로마제국에서 메카에 침투시킨 스파이 겸 먹사새끼였다고 칸다. 당시에 유일신 단성론은 서유럽과 동근동에 흔하디 흔한 논리이고, 다만 그 것을 쿠라이시 부족의 친동로마, 친미 개독 논리로 조금 변형시킨 것. 당시에 동로마제국은 사산조에게 멸망 직전이던 것으로 뒷치기를 해줄 안보라인이 필요했던 것이다.

마호메트라는 버러지새끼가 그 역할을 해준 것.

오늘날이었으면 사이비 교주로 무장한 종교집단 새끼덜이 혹세무민한다고 했을테지만 당시의 미개인 아라비아 반도 병신새끼덜에게는 먹혔던 것이다. 그러한 병신주의가 곧 개슬람이 되었다.

개슬람의 참 본질은 베두인 군사집단의 정복주의일 뿐이다. 그러나 정작 후일에 튀르키예와 몽골 새끼덜 요런 것들에게 역관광 털리고나서는 칼리프 국가 운지는 영원히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온갖 자뻑 개소리로 개슬람이 아직도 그 때의 정복집단의 연속성이 있는 양 개소리 하는 새끼덜.

 

실제로는 지금의 사우디 아라비아 왕조조차도 외국인 왕조일 뿐이고, 개슬람의 진짜 출계집단과는 아무 상관없는 놈들이다.

 

사우디에서조차도 그러할진데 다른 지역에서의 개슬람이란 실제로는 엘더리즘이나 강요하는 종족주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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