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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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백인 버러지새끼덜 성골라인인 다이어새끼에게 출장기회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썩어빠진 판 탓이다. 소싯적에 국내프로야구도 조금은 그러한 논쟁이 있었다지만 그래도 뭐 같은 격투기라도 복싱계는 족보 존나게 따진다더만 축구도 그 지랄이 된 것.

 

프랑스 국대는 죄다 깜댕이 밖에 없더만 영국 새끼덜은 아직은 그 꼬라지는 못 봐 주기 때문에 백인 버러지 새끼를 내세워야 하는데, 케인만큼만 치면 다행이지만 다이어 버러지새끼도 국대 쳐 넣어주는 클라스 함 보소.

 

사실 앵글로색슨계 백인 축구 선수는 미국 축구 리그에 널리고 널렸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미국새끼덜이 영국으로 국적 이전은 해주지 않기 때문에 노오답인 것. 대영제국시절이었으면 미국에서 우수한 유망주들 바리바리 싸다가 EPL에서 키웠을텐데, 로망스 새끼덜이나 깜둥이나 키우려니까 정작 국대에 쓸 애가 없는 것.

성골 다이어새끼는 다음 시즌에도 재계약이라고 칸다.

 

지정선수.jpg

 

그 미국리그조차도 지정선수의 태반은 외노자들이고, 자국인 선수가 거의 없는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표팀 2선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고 칸다. 그래도 쪽수가 있는 나라니까.

 

영국 버러지들은 뽑을 놈이 없는 것이다. 다이어 버러지새끼한테라도 출전기회를 줘서는 감이나 유지시켜야제. 한국이나 일본, 중국 리그는 그래도 국산 리그지.

 

영국리그의 수준이 영국인 국적자새끼덜의 축구 수준을 대변하지는 않는다. 반면에 K-리그는 조금이라도 나아질수록 한국인들의 프로 선수인들의 전반적인 수준을 반영한다.

 

하여간 인종차별 없는 유토피아라고 적고 자국인 진골, 성골은 밀어주는 것들이라고 칸다. 

 

영국바닥에서는 untouchable 이라고 다들 다 아는 사실. 숨길 것도 없는 커먼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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