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성폭행으로 기소된 하키미, 주급은 꼬박꼬박 엄마에게…전 부인은 “재산 절반 내놔”

https://www.segye.com/view/20230418523535?utm_source=dable

 

지난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하키미의 전 부인이자 배우인 히바 아부크(37·스페인)가 하키미에게 재산의 절반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부크는 최근 2400만 달러(약 316억)에 달하는 하키미 소유의 모든 재산이 그의 모친 명의로 돼있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아울러 하키미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받는 주급의 약 80퍼센트를 모친의 계좌로 송금하고 있기도 하다.

 

매체는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는 하키미가 자신의 두 아이들의 엄마이기도 한 전 부인에게 이혼에 따른 자금을 요구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고 전했다.

 

전재산 엄마명의로 맡겨놓고서는 모로코로 튀면 끄~읏. 억울하면 애새끼나 키우시던가. 모로코에 상속세는 있다냐 엄마돈 증여해서 바로 꺼~억.

 

한국의 강남 병신새끼덜은 한국의 법이 얼마나 부자들과 페미새끼덜을 잘 보호해주는 줄 몰라서 개소리를 하는 것임. 그러한 법들이 얼핏 부자들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진짜로 무규칙 이종격투기 법이 되면 끽소리 못하게 된다.

 

막말로 석열이가 건희 존나게 쥐어패고 학대 및 그루밍과 함께 정신병원에 쳐 넣은 다음에 내 계좌로 돈 빨리 이체하라고 씨발년아라고 해서는 다 쳐 먹은 다음에 꺼~억해도 할 말 없게 된다. 80년대만 해도 한국도 모로코랑 별로 차이 안 났음.

 

이후에 보호장치가 많이 강해진 것이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k4fVqUyuDoA

 

하키미 씨발 월드컵에서 스페인새끼덜 좀 박살냈다고 스페인 도시 빌런 버러지 한 놈한테 찍혀서는 보지년으로 셋업 판거에 걸린거지 뭐. 소싯적 강정호도 택도 아닌 시카고 양아치 버러지한테 걸려서는 돈 털리고 커리어도 씹창났지만.

 

하키미.jpg

 

정확하게 누구라고 특정할 수는 없지만 지방의 토건족새끼가 금융쪽이나 좃소 사장에게도 얼마든지 찍힘 가능. 하키미가 스페인과의 승부차기 골 넣고는 조금 웃기게 하긴 했다지만. 

보지년에게도 이혼 당했다고 칸다지만 12살 연상년 버리고 새장가 가면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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