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죄다 소싯적에 체제경쟁 할 적에 미국이랑 소련이랑 우리나라는 보지도 잘 사는 나라다 그 지랄카던 시절에 나온 개소리인데 아직도 믿어지는 것.
유럽이랑 미국가면 자지가 보지한테 존나게 잘 해주고, 애새끼 병원도 데려가주고 한다냐? 애새끼 병원에서 주사맞는거 보지가 안 돌보고 자지가 돌봐주는 케이스는 나는 살면서 한 번도 본적이 없다.
밥정도 멕이면 많이 한거지 씨발.
미국에서는 1살짜리 애비가 데려와서는 채혈로 피뽑는거 애가 환장해서는 쳐 울면 자지가 달랜다냐? 그딴건 없다는 말씀. 유럽도 마찬가지지.
그 지랄이 될 것 같으면 미국, 유럽, 영국 유치원이랑 초딩교사는 왜 여자가 많다냐? 남자도 같이 잘하는데 말이다. 안 되니까 여자가 더 많은 거지 병신새끼덜.
되려 러시아와 마찬가지로다가 보지한테 아구창도 날리는 나라가 백인새끼덜이다. 한국놈들은 그에 비하면 양반인거다. 나 소싯적에 런던에서 버스타고 댕길 시절에 커플한테 아구창 날리는 씹새끼 봤음. 피 바로 튀기고 그 지랄되더만. 그런데 다 내리라고 해서 내림.
하여간 한국 바닥에서는 미국유럽보지 유토피아론이라는 해야 하는 이상한 개소리가 퍼져서는 그게 한국 보지들이 웃긴 짓 하는 이유가 되었음. 존나게 웃김. 배가 쳐 불러서 그렇다고 치자 뭐. 그럴 수도 있긴하지만.
즉, 남성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되살리는게, 남혐여혐을 없앤다?
중동은 고출산인거 보면 뭔가 상관관계는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