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출산율이 가장 맛탱이 간 서울에서 젊은 것들이 저항할 수 있을까? 1980년대에는 가능했지만 말이다. 서울, 부산에서 하염없이 시간 오래 보내봤자 요약병원에서 틀딱 새끼덜 똥 닦아주는 보지년 간호원, 남자 간호사 밖에 되지 않는다.

서울, 부산 바닥에 40대 쳐 먹고 워크넷에 똥 닦아주고 집안에서 케어해주는 알바자리는 항상 있음. 돈 좀 있는 새끼덜 부모새끼덜 내가 똥 치워주는 자리들 말이다. 그 지랄 하고서는 돈 있는 새끼덜 월 천씩 버는 새끼덜은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하면서 기득권이나 구가함.

부산대 보지년들 할 거 없어서 4년제 쳐 나와서는 간호사나 된 년들도 수두룩 한 게 이미 본인의 세대부터다. 본인의 세대부터 가난해졌으니까. 레가투스라는 놈의 말은 80년대라면 통했을 테지만 지금은 쪼까 어려운 상황.

 

저항이전에 엑소더스가 답이고, 서울의 대학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의 콜에 응하지 않아야 한다. 서울과 부산과 대구, 광주를 쳐 버리지 않는 이상 이미 종속된 바나 다름없다.

 

그러한 곳에서 지속가능성을 구가한다는게 서비스업에 카운터파트나 되어서는 은행권 새끼덜에게 돈이나 빌려서는 치킨집 차린다는 자발적인 노오예나 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자영업 다 되긴 함. 서비스 좋고, 유동인구 좀 있고 하면 다 됨. 서울은 블랙홀일 뿐이고, 서울 버러지새끼덜의 갱제라는 것은 인간을 금융에 의존, 종속시키는 버러지같은 방법 뿐인 것이다.

인서울 명문대학에 상경하겠다는 병신새끼덜은 죄다 그 안에서 뭔가 기득권을 찾아먹겠다는 병신새끼덜일 뿐인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정치는 애초에 양당야합에 의한 양당독재이고, 이러한 선거에서 실상 선택권은 전혀 주어져 있지 않으며 단지 확인되는 것은 몇십프로가 그 버러지들을 뽑으러 왔냐는 이 모드 체제에 대한 순응도이자 지지율의 확인 뿐이다.

80프로나 되는 투표율이 관찰된다는 것은 곧 자발적인 노예로 자각하는 것에 별 불만이 없다는 것이다. 투표율만큼은 프레임이 아니라 제발로 기어가서 찍게 만든 것이니까 말이다.

 

80프로가 찬성하는 것에 반대하는 20프로가 된다는 것은 나름대로 반사회적인 행위가 될 수 있다. 그 것은 팩트이다. 

이 모든 체제가 진짜로 개쓰레기라고 한다면 대선 투표율 40프로대에 태반의 중소기업간 거래는 현금박치기에 국가에 신고도 제대로 하지 않는 나라가 되면 된다. 그럼 그 개새끼덜도 국민들이 그들을 별로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내 소득을 왜 국가에 reveal 한단 말이냐. 조까튼 새끼덜에게 자선사업이나 하게 말이다. 국군 월급은 그 와중에도 지덜 새끼덜 기득권 때문에라도 알아서 주겠지 뭐.

그 개새끼덜 해결사 노릇이나 하는 조폭새끼덜도 별로 없어지고, 80프로 지지율일 때에는 그 씹새끼덜 해결사 노릇하던 새끼덜이 이제는 돌변해서는 그 집안 새끼덜 딸년이나 납치해다가는 강원도 산골로 토껴서는 돈이나 요구하고, 슬럼화된 서울 바닥의 창년들도 그 씹새끼덜한테는 안 대준다 요지랄하면 그게 그들에게 진짜 위기라는 시그널이 될테지만.

 

입장바꿔서 국짐당 당수랑 민주당 당수랑 같이 오마카세라도 먹으면서 아이고 뭐 버러지 새끼덜 세상에 불만 없나 봅니다. 뭐 이번에 당수님은 50프로 먹고, 저희는 30프로 먹었네요. 마 앞으로도 병신새끼덜 많이 오게 어그로 팍팍 끌어줍시다 요지랄을 하다가 서로 빤스를 내리고 똥구녕을 서로 보여준다음에 위스키 보틀 꼭다리를 쳐 넣어서는 똥구녕을 부드럽게 한 뒤에 보틀을 기울여서 알코올로 소득을 하고서는 똥구녕에 자지를 세워서는 박아준다라거나 취향이 그쪽은 아니라고 칸다면 요정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보지에 다가 쳐 박고서는 한 놈이 싼 보지구녕에 그 다음 타자가 싸서는 좃물 동서 함 해주고 배덕 스샷 한 찍고서는 아따 인생 재밌네. 요러고서는 깔끔하게 요정에서 운영하는 차로다가 큰 길가(관악동 사거리나 논현동 사거리 요짝)까지는 태워서는 내려다주면 그 자리에서 다시 택시로 갈아타고서는 택시가 세워주면 바로다가 타고는 아따 국짐당 당수 xxx입네다. 하이고 마 인생 다사다난하시지예. 요러면서 악수 함 청하고 xxx 아파트 101동 데리다주소 요러면 끄~읏.

 

 

출산율 0.59인 절대 도태 공간인 서울에서 평생 뭐 이거 배우세요, 저거 배우세요 낚시나 당하다가 교육수당 40만원에 기초생활수급비 주거비 20만원이나 쳐 받고는 60만원 쳐 받고는 스마트폰에는 쌈마이 게임하나 키우면서 쿰척쿰척 버러지같은 삶 살다가 40대에 성인병 와서는 뒈지고, 쳐 먹어도 몸매 별로 안 망가지는 유전자 가진 보지년 새끼덜이나 뭐 섹스 노예나 되어서는 몇 백 받는다 그 지랄하는 공간에서 쌩으로 도태당해도 불만 없으면 계속 선거일마다 출석 잘 해서는 투표율 77.9프로의 일부가 되시던가 그런데 뭐 뭐가 불만이 있다고 개지랄이냐고. 니가 찍은 새끼덜이 지배할 뿐인데 말이다.

 






  • kkn
    23.04.22

    80년대라면 가능했겠지. 그걸 몰라서 그랬겠냐? 그래서 어쩌라고. 각자 알아서 강구하자고? 이새끼야 차라리 엑소더스 이지랄 불가능한 노답 버러지새끼덜 모조리 쏴죽여야 산다고 지랄을 해봐라.

  • kkn
    23.04.22

    너가튼 새끼 눈에 합리적 대안 이지랄 하는, 문돌이가튼 쌉소리, 아가리 그만 털고 대안을 내놔라. 병신새끼야.

  • John
    23.04.23
    자살해 이 병시나.
  • kkn
    23.04.23
    응니애미.
  • 헬조선 노예
    23.04.23
    kkn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kkn
    23.04.23
    응니애미.
  • John
    23.04.23
    대안 줬자나 이 병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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