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새끼덜 통일 이후에 30년간 무기 도입 사업을 하나도 진행시키지 않음. 독일의 보병장갑차 마르더 요런 것들도 죄다 1991년식 요지랄이라고 칸다.
메르켈 그 보지년새끼는 동독 새끼덜 복지만 생각했기 때문에 무기 사업 따위는 뒷전이었다고 칸다. 그 지랄하다가 지금 터지니까 엄한 한국에게 비용전가나 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BMW, 벤츠, 아우디 요런 새끼덜은 장춘이란 선양에 공장이나 쳐 지어서는 한국의 자동차사업이나 위협하고 말이다. 개만도 못한 새끼덜 마.
BMW, 벤츠, 아우디는 국방비를 부담하지 않은 경조세이고, 현기차와 쌍용차는 국방비를 부담하는 상태로 경쟁을 해온 것이다. 기실 신자유주의자 개자슥들이 조세를 낮춰야 한다는 말이 그러한 뜻이었던 것이다.
독일 자동차 업계새끼덜도 그렇고 신자유주의자 버러지새끼덜 또한 그런 논리라는 것이다.
그렇게 불공정 경쟁해서는 안보비용을 한국에 떠넘기고서는 되려 현기차 법인세가 들어간 포탄이나 불출하는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정말 조까튼 개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