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과정을 조금만 살펴보면 뻔한 것을 지록위마하는 개자슥 새끼덜이 한국 언론 개자슥새끼덜이다. 

 

내가 씨발 연구용역비, 월급도 안 받고 까야한다 말인가? 씨발 자선사업 오지게 한다. 

 

게다가 인성 쓰레기이자 별반 책임을 지는 상류층 교육도 못 받은 병신새끼덜은 덧글알밥새끼덜에게 낚여서는 본질을 잘 못 봄. 답답하다 씨발 새끼덜아.

 

https://www.youtube.com/watch?v=DTDLOeImlCo

여기에 덧글 단 인간들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한국의 국가통치자 씨발 새끼덜이 다 해 쳐 먹은거다. 그걸 모르는 바보들. 민주당 개자슥새끼덜도 이걸로 까면 개새끼덜 개박살을 내버릴 수 있다.

물론 한국의 양당체제는 양당협치 체제이기 때문에 국짐당과 민주당의 구분은 필요하지 않고, 본연적으로 공동책임인 것이다. 국회의 각 사위들부터 나눠먹었잖아. 어디서 집권당이 통치행위를 독식하는 외국식인 양 사기를 치냐는 것이지.

 

사실은 정확하게 말하면 노무현은 소싯적 조선시대로 치자면 금상(=전하나 폐하의 낮춘 말. 약한 왕이라는 뜻. 당상관의 윗열에 불과하다는 뜻이 있다. 전하라는 말은 적어도 하늘의 아랫열이며, 중국 천자의 아랫열이라는 뜻으로 전혀 다른 뜻이다. 송시열이 새끼가 당대 왕들을 그따구로 불렀다고 한다. 그러다가 뒈졌다고.)에 불과한 약한 지도자일 뿐이고, 한국의 대통령제가 문제라는 그 개새끼덜의 논거도 모조리 거짓말이다.

 

수리온으로 해 쳐 먹은 것은 국방위원회의 위원회 나으리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국방위원회에는 양당이 모두 배치된다. 그 것은 상식인 것이다.

 

어찌되었건 노무현의 정치적 책임이다. 대통령이니까. 물론 노무현은 국방위원회 개자슥새끼덜의 탓이라고 항변할 권리는 있다. 보고과정에서 자신에게 실질적인 명령권이 없었고, 각료들과의 합의에 따라서 사실상 대통령 결제는 자동문 처리되는 것이었다고 밝히면 된다.

 

좀 더 본질적인 한국 대통령권의 문제를 살피면 결국에는 파고들다 보면 걸리는 새끼덜은 예의 300년을 그림자 지배를 해온 충청도 개자슥새끼덜이다. 바로 서인친일파새끼덜 말이다.

지금 한국의 대통령권을 정의내린 씨발 새끼덜도 바로 그 씹새끼덜이다. 위원장 정치로 바꿔놓은 개자슥들 말이다.

 

유관순이라는 제주도 학살 명령이나 내린 천안의 무리들 씨발년이 독립운동가가 되게끔 비정해 놓은 새끼덜이 누구겠는가? 바로 그 충청도 집단들 앙시앵레짐 새끼덜인 것이다. 윤석열 집안 새끼덜은 모조리 그러한 충청도에 토지를 가졌던 서인 새끼덜이며, 이완용이라는 놈이 송시열의 직계 정치인이라는 주장은 옳은 것이다.

 

 

뭐 각설하고, 고리타분한 관점까지 갈 수는 있겠지만 수리온 개병신새끼는 노무현과 당시의 국방위원회 개자슥새끼덜의 작품이다. 당시에 이미 관료집단내에서 차기로 내정되었던 UH-60을 꺾고, 졸속으로 추진한 것만 봐도 뻔한 것이다.

그 개자슥 새끼덜 때문에 애궂은 해병대원만 죽음을 당한 것이다.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겠지만 양치기가 양을 엉뚱한 곳으로 이끌게 되면 양만 뒈지는 것이다. 그 것은 이세계의 절대룰인 것이다.

 

그리고, 수리온 버러지를 결국에는 까야 그들은 잘못을 시인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던지 개선을 할 것이기 때문에라도 깔 것은 까야 한다. 

 

수리온 병신새끼가 근본적으로 결함임을 인정하지 않고, 엉터리 파생형이나 존나게 쳐 만들면 문제가 해결이 난다냐. 씨발새끼덜이지.

 

수리온 병신새끼에 유사시에 어뢰나 폭뢰라도 싣고는 북한군 잠수함이라도 잡아진다냐? 항속거리가 450Km 조루라서 안 됨. 바다에 헬기 디폿 딱 붙여서 띄우면 되지 않나요? 엔진이 조루라서 해풍 견디면서 이륙 못 함. 설사 그러하다고 하더라도 동급 외국산 헬기는 항속거리 1100Km다 범접불가.

게다가 엔진도 개병신이라서 동해안 따위에서 해풍이나 조금 씨게 부는 날에는 출격불가다. 

 

자크는 눈 오는 날이나 비 오는 날이나 바람 많이 부는 날, 심지어는 한랭지, 정글에서 전천후 기동이라도 하면서 건담에 터지지만 수리온 병신새끼는 날 안 좋은 날에 건담 만나면 기지에서 그냥 세워놓고 터져야 한다. 코아파이터가 기총소사만 해도 출격도 못 시켜보고 다 터진다. 

바람 세게 불면 그냥 나자빠짐. 개병신도 이러한 병신이 없다.

 

그러함에도 그 것의 도입사업을 추진한 노무현과 국방위원회 버러지새끼덜에 대한 합당한 비판조차 없는 나라가 헬조선인 것이다. 그거 터지면서 뒈진 애들 부모 마음만 씹창내고는 10억 던져주고 끄~읏.

 

심지어 천안함 때에는 지덜 정쟁의 이슈가 되니까 언론화 하더만 국방위원회 양당 개자슥 새끼덜에게 서로 정쟁이 되지 않는 사안에서는 대놓고 침묵함. 조까튼 개자슥새끼덜이지. 그게 헬쥬신이다.

 

 

수리온 씨발 전적인 결함인거 인정하고 옷 벗길 놈 다 벗기면 후폭풍 오지지. 윤석열 병신새끼 또한 검찰총장 출신이라는 놈이 그런 것이나 안 잡는 병신새끼이고.

되려 쳐 망한 프로젝트에 계속해서 파생형이나 쳐 만든다고 일감을 주는게 병신짓이지.

 

본인은 천안함 사건 또한 청상어의 결함, 오발에 의한 것이라고 했지만 그거는 그래도 뭐 나중에 LIG넥스원에 이권이 팔려서는 개량사업이라도 하더만. 수리온은 이미 사람을 여럿을 여러번 죽인 버러지 물건이다. 한번 실수로 쳐 죽인게 아니라 여러번 골로 가게 만든 희대의 망작이다.

개만도 못한 결함품 말이다.

 

너 같으면 수리온 타고 육군 수색대라도 뛰라면 뛰고 싶겠냐? 손꾸락 자르고 말지. 그냥 일반 보병부대에 넣어주셈. 이거 타기 싫음요. 바로 전출신청이다. 최전방 총알받이 그냥 뛸게요다. 총알받이 보직은 어쩌다가 공적이라도 많이 세우면 진급해서는 국가영웅이라도 될 수 있지 국군 홍보요원으로 빠져서는 잘 나가는 엔터테인먼트 업체의 쇼걸새끼 보지에나 푸슉푸슉하면서 이벤트 연설이나 댕기면서 골프나 치는 인생도 존나게 낮은 확율이지만 가능이라도 하지 수리온 병신새끼 타다가 추락해서 뒈지면 그냥 개죽음이다. 게다가 많이 타면 탈수록 뒈질 확율 씹창증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