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죄다 일본군에 총 한 발 쏴 본 새끼덜. 해방 이후에 친미개독새끼덜 자화자찬식 미담으로 만들어진 개자슥새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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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관용의 발언이 문제를 야기했다. 그는 루체른의 <라 파이예예(La Feui)> 신문사와의 인터뷰에서, “동아시아에서는 사회적 문제를 자유롭게 해결할 수 있는 한 일본·중국 혹은 다른 어떤 나라의 지배 아래 있더라도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 

 

정미칠적의 아들인 이관용 요런새끼도 반일 독립운동가로 둔갑한게 한국의 엉터리 역사이다. 이관용 요새끼가 신간회의 설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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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발포 명령을 내렸던 요 씨발 새끼도 신간회였다는 놈이다. 실상 독립운동가라기보다는 친미 개독우익이던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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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에 광산업 불하받으면 독립운동가다 씨발. 죄다 후대에 날조된 개소리인 것이다. 그리고 애초에 조병옥의 애비 조인원이가 독립유공자라는 것부터가 날조이다. 당시의 천안의 양반새끼덜은 동학군들이 우금치에서 박살낸 것을 고소해하면서 일본군의 진군을 반기던 애초에 친일파인 것들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덜이 3.1운동에 호응했다는 것은 되려 3.1운동이라는 것부터가 친일지주집단의 관제만세운동이었다는 성격을 반영하는 것이다.

3.1운동은 절대로 반일운동이 아니며 그나마 끽해야 일본에 우호적인 괴뢰국을 성립해서는 천황에 보답하면서 일제신민으로써의 권리를 챙겨먹겠다는 어디까지나 당시의 일본의 다이쇼 데모크라시의 연장이 친일파들의 준동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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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한국 독립을 위해서 거진 아무 것도 한 적이 없는 김구, 이승만 두 버러지새끼덜이 거짓 부름을 치기 위해서 김구 시체쇼를 한 것.

하와이에서 일본 대사관 새끼덜이나 밥이나 먹고, 일본 후커나 따 먹던 이승만 버러지새끼가 김구 시체쇼를 통해서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그러한 사기꾼 집단 개자슥새끼덜이 죄 없는 제주도민들이나 쳐 학살한 것이다.

물론 김구나 이승만은 태평양전쟁 내내 일본군과 중대급 교전을 지휘한 집단의 정치적 수장이 된 적조차 없으며, 광복군이라는 버러지 또한 모조리 후대의 친미파새끼덜의 날조이다.

김구와 이승만은 모조리 애초에 미국의 백인새끼덜의 일개 하수인에 불과던 씹새끼덜로써 되려 한 때에는 친일파이던 놈들인 것이다. 영일동맹과 가쓰라 태프트 조약이 존재하던 때만해도 말이다.

김구 버러지새끼는 애초에 장개석의 똘마니를 자처하다가 자신이 국내에서 집권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갈아탄 버러지였을 뿐이다.

소싯적에 임정이라는 개자슥들도 모조리 사기꾼 양아치 새끼덜일 뿐이다. 김성수, 방응모, 김활란 같은 것들도 쳐 다는게 독립운동가라는 사이비 타이틀이다.

그러한 기회주의자 새끼덜의 국가인 한국에 참된 독립운동가란 없으며, 없음을 없다고 말도 못하게 하는 개자슥 위선자새끼덜이 양당의 무리새끼덜인 것이다.

행여나 그들이 김원봉의 뜻을 이어받았다고? 말도 안 되는 개소리나 하는 씨발새끼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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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노선에 있어서 그는 무장투쟁 이외의 다른 방식의 독립운동을 비판하면서 독립운동의 주류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폐지를 앞장서서 주장했고 때문에 우익 민족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과 많은 갈등을 빚었다.[9] 또 공산주의 계열의 독립혁명가 최창익, 김두봉 등과 치열한 헤게모니 다툼을 벌였다. 초기에는 좌익 독립운동 단체에서 의열단 활동을 한 김원봉이 압도적인 위세를 과시했으나 1940년 이후 공산주의자 최창익과 김두봉이 주도권을 잡으며 연안파가 탄생했고, 김원봉은 연안파에 의해 철저히 배제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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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려 진짜 항일투쟁을 했던 김원봉에 의하면 애초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라는 사이비는 기회주의자새끼덜에 불과한 것들이었고, 북한새끼덜 또한 마찬가지였다.

남북한의 자칭 독립운동가라는 버러지새끼덜은 본질적으로 애초에 소련과 미국의 하수인이던 새끼덜로써 진짜로 일본과 싸운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아갈털기로 입으로 독립만 하던 새끼들이었던 것이다.

그게 바로 남북한 건국세력이라는 기회주의자새끼덜의 본질이다.

 

김규와 함께 남북 협상을 시도했다고 하는 김규식이라는 자 조차도 애초에 언더우드라고 하는 미국 먹사에 의해서 거둬져서는 키워진 새끼였던 놈일 뿐이다. 물론 그가 반일항쟁은 했다는 것은 완전한 날조이다.

되려 김규식이나 이승만이나 전형적인 미국의 휴민트 자산인 미국의 화이트 스파이 새끼였을 뿐이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이 첨부터 전쟁관계가 아니었듯이 김규식이나 이승만 모두 일본인 외교관이나 스파이들과 매우 관계가 돈독하던 자들이던 것이다.

 

되려 김규식이라는 버러지새끼는 미스터 선샤인의 실존 모델인 황기환이 파리와 런던에서 한국인 독립외교를 위한 사무소활동을 철수하도록 지시하는 기회주의자 짓거리까지 저지르던 씨발 새끼일 뿐이다.

되려 김규식이라는 씨발 새끼가 한 짓은 일본 외교관계에 눈 엣 가시이던 황기환의 유럽내 사무소를 치워달라는 요청이나 받고서는 외압을 행사해준 것이다. 그러한 씨발 새끼가 졸지에 후대에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황기환의 행동은 그들에게 외교독립론자라는 명분을 줬지만 실상은 그들이 외교독립론에 근거한 활동조차도 별로 하지 않던 놈들임을 시사한다.

 

황기환은 혼자서 외교독립을 위한 거의 모든 노오력을 했지만 그 지랄 슈킹이나 당한 것이다. 황기환이 미국으로 소환된 직후에 그는 바로 그 1공화국 건국세력이라고 하는 우익개독새끼덜에게 교살된 것으로 보여진다. 혹은 일본의 스파이새끼덜이 황기환을 교살하도록 방치되었을 것이다.

반면에 이 글의 위에서 언급된 이관용의 신간회 출신이던 조병옥이라는 놈은 김구와 이승만에 의해서 한국호의 초대 경무부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러한 그가 가장 먼저 한 짓은 전형적인 조선 양반종자라는 것들의 입장으로써 조병옥이 집안 새끼덜이 겪었던 동학도새끼덜에 대한 관점을로 제주도민들을 취급해서는 그들을 역도의 무리 취급해서는 학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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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새끼도 만주사변 이전에는 정작 황비홍 영화나 엽문 영화에서 중국인들을 핍박하는 세력으로 묘사되는 프랑스 외교관이나 영국 외교관, 미국 외교관들과 돈독한 관계였고, 친제국주의 라인에서 어디까지나 일본제국주의에 협력적인 당시에 미국의 하수인 국가이던 필리핀 수준의 괴뢰국을 설립시켜서는 제국주의 세력들의 세계지배에 어디까지나 호응하는 친일친미국가를 성립시킬 때는 힘 좀 써주소 그 지랄이나 하는 버러지새끼였던 것이다. 그러다가 정작 장개석 정권의 외무부가 베트남과 한국에 대한 종주권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을 알게되자 재빠르게 태세전환을 해서는 윤봉길을 시켜서는 테러를 가하고서는 장개석의 밑으로 들어간 놈이던 것이다.

 

 

참고로 라떼만 하더라도 1980년대만해도 동학농민운동, 지리산 빨치산, 한국전쟁당시의 대학살, 보도 연맹, 광주대학살 이런 것들 언급하기만 하면 바로 빨갱이 취급에 철컹철컹이었음. 서울의 운동권에서는 조금씩 오피셜화 해 준다고 캤다고 하지만 그건 서울 문돌이 엘리트새끼덜의 관점이고, 경상도 따위에서는 80년대까지는 어림도 없는 소리.

그러던 것이 민주화 이후에나 그러한 것들이 인정되기 시작했고, 동학농민운동을 주도했던 전라도 농민들도 나름대로 이 나라를 위한 활동을 했다는 지점이 인정된 것이다.

그 이전까지는 조병옥이 집안 새끼덜은 아예 대놓고 동학 빨갱이, 제주 빨갱이 그러한 발언들을 서슴없이 자행한 것들이 1공화국 새끼덜이다.

김구 집안 개자슥새끼덜도 마찬가지이던 것들이다. 김구 아들새끼가 5.16 혁명공신이던 것이나 김구 자신 또한 반공투사였다는 것이 바로 그러한 것이다.

1945년~1980년대 중반까지도 반공투사라고 하는 것들이라는 것은 동학도들을 공개적으로 모욕하고, 제주민들을 학살한 부류임을 스스로 자처하던 것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애초에 독립운동가라는 개소리 자체가 그러한 왕당파 친일파새끼덜의 관점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우리가 그 빨갱이 새끼덜을 다 쓸어버렸지. 씨발 새끼덜 마. 요지랄을 대놓고 하던 새끼덜 우익개자슥새끼덜이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4.3사건의 제주민들뿐 아니라 동학도들까지 들어가는 것이고, 특히 동학군이 진격하던 진격로 상에서 양반노릇을 하던 조병옥과 그 애비 조인원이라는 새끼덜에게 동학군의 서울 상경은 그 중간 지역에서 지주짓이나 해먹던 그들에게 실존적인 죽음의 위협으로 다가왔던 사건이었던 것은 자명한 것이다.

 

지금의 윤석열과 윤기중 부자라는 것들도 논산의 친일지주집안 새끼덜로써 미처 동학군들이 한국을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처단당하지 않았던 일본군이 우금치에서 동학군을 박살낸 것을 되려 그들의 사유재산과 목숨의 부지로 받아들였던 집단 새끼덜의 후손인 것들이다.

 

그러한 그 씹새끼덜이 독립운동의 의지를 가지고 3.1운동을 벌였다는 것은 완전한 날조이고, 단지 끽해야 동양식 권위주의밖에 존재하지 않던 나라에서 헌병대들과 충돌을 일으킨 것은 단지 당시 일본사회의 일반적인 프로토콜의 문제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4.19 당시에도 1공화국 새끼덜은 정작 지덜도 발포명령을 내렸지 않는가? 그 것은 당시 한국사회와 일본사회의 일반적인 권위주의와 폭력성의 문제일 뿐이지 3.1운동이 관제데모가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3.1운동에 나오기를 촉구했던 인간들이라는 것들도 당시에 면서기나 교사와 같은 것들이었고, 그들의 대부분은 행여나 그들의 행위가 그들이 일하던 직장에서 징계요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는 증거만 가득할 뿐이다.

쉽게 말하면 그 씨발새끼덜 죄다 1919년 3월달 월급 그 달에 나올 것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조인호의 동네 친구였다는 유중권이 헌병주제소까지 가서 만세하다가 총 맞은 문제와 4.19 당시에 김주열이 죽은 것이 뭐가 다르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3.1운동은 천황에 굴종적이던 종교인사들에 의해서 주도된 다이쇼 데모크라시 내에서의 조선인 제목소리 내기에 가깝다. 적어도 반일이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되려 그러한 운동이 후일의 친미개독새끼덜이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되게 한 명분용이 되었을 뿐이다.

 

그들의 분열책동과는 다르게 조병옥이라는 새끼가 제주도에서 발포명령을 내린 것은 유관순이 집안새끼덜을 비롯한 김구와 김규식, 이승만 그 모든 당시 우익집단 작자들이 가지던 그 인구집단들, 친일 개독 양반 앙시앵레짐 새끼덜의 일반적인 정서와 뜻을 반영한 것이다. 김구와 이승만은 조병옥과 같은 정치 팩션의 정당 수장들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한국인 커머너들에게 적대적이기까지 했던 것들이 후대에 졸지에 독립운동가가 된 것이다.

 

그 지점에 대해서 할 말이 없으니까 이제서야 부랴부랴 호국선열의 무리에 껴준다고 하지만 정작 제주민들의 영령이 그들과 같은 반열에 든다는 것부터가 철천지 원수새끼덜과 같은 무덤에 묻힌다는 뜻이니 아주 가소로운 웃긴 짓이라고 하겠다.

아 그럼 앞으로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유골들을 국립현충원에 묻어주면 철천지 원수새끼덜이랑 같은 묘소에 묻히는 것이 되는거 아니냔 말이다.

뭐 그 자체는 뭐 갸들말대로 그래 앞으로 한국호의 통합을 위한 작업이라고 치자. 그럼 그 과거에 그따구 짓 한 새끼덜은 뭐냐는 말이다.

 

공식적으로 그러한 개독우익집단새끼덜은 4.19를 통해서 축출된 집안으로 현존 한국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다만 본인이 깨려는 프레임은 김구나 김규식 조차도 그들과 한통속이던 것들이 맞다는 것이다.

특히 단지 그 시절의 일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후대의 경과까지도 지금은 당연히 2023년이므로 함께 합쳐서 평가해야 하는 것이다.

 

통념과는 다르게 김구집안 새끼덜은 한국의 건국집단들로써 대우받는게 아니라 박정희의 5.16 가담집단으로써 대우받는 집단이다. 한국의 1공화국 건국집단은 4.19를 통해서 축출된 집단이며, 그러한 집단이 6공화국 이후에 금융시장개방이라는 미국과의 협정에 따라서 일부 세력새끼덜이 검은머리 외국인으로써 4, 5공 잔당집단들과 캘리포니아와 뉴욕에서 작당해서는 일부는 금의환양했다고 설치는 것들이 뉴라이트 새끼덜의 후원그룹새끼덜인 것이다.

 

김구가 비록 남북문제에 있어서는 이승만보다는 더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줬다고 한들 김구 또한 친일반공주의자들과 정치적 견해를 같이하던 골수 반공주의자이던 축출된 1공화국의 무리이던 이승만의 지인이던 새끼일 뿐이다.

 

그리고 이제서야 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1공화국이 전복되고 4.19 당시에 경상도인들이 극렬하게 반항하던 문제에는 실제로는 지리산에서 토벌대새끼덜의 은원과 경상도에서의 학살문제 또한 숨어있었던 것이다.

본인의 할배 또한 한국전쟁 당시에 학살당한 누이 야그를 본인에게 하였다. 그런데, 정작 그 지역은 빨갱이 활동이 없던 지역이었고 그 집안들은 골수 변한새끼덜이었기 때문에 그 것은 같은 우익새끼덜에게 자신의 누이가 죽었음을 시사하는 것이지만 그는 정작 풀 스토리를 본인에게 말하지는 못하였다. 북한군이 아니라 우익 깡패새끼덜에게 죽었다고는 말이다.

정작 그러한 그의 남동생들은 국군 참전용사들이었고, 그 남동생들의 아들들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었다. 심지어 그 누이의 남편은 경찰이었음에도 우익깡패새끼덜의 양민학살에 말렸다고 한다.

 

그러나 더 문제는 그 죽은 누이와 학살당한 자들은 1980년대까지도 4.3사건의 제주도의 양민들이나 지리산의 북한군 잔당새끼덜과 똑같이 취급되어서는 한국 정부의 공식적인 통치행위에 의해서 흑역사로 간주되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죄다 빨갱이인 것이다.

역으로 말하면 그와 같은 경상도인들조차도 빨갱이로 취급하던 집단 새끼덜 지덜은 정작 독립운동가라는 논리가 4공화국까지는 강요된 것이다.

지금은 운동권 새끼덜이라고 하는 그들 또한 전라도의 친일파새끼덜 집안 새끼덜인 인동 장씨 집단과 같은 것들이 오로지 지덜에게 유리한 논거만 채택해서는 장준하와 박정희가 광복군이었다는 개구라를 치다가 근자에는 박정희만 꼬리짜르기를 했지만 정작 장준하라는 놈이야 말로 1공화국의 요직을 두루 거치던 찐 개독 친일 전향친미파이던 놈이다. 되려 박정희는 구미의 인동 장씨 집안 소작농이던 놈이고 말이다.

 

쉽게 말하면 장준하라는 놈은 안창호로 시작되는 피양개독친일파 2세 집단의 진골쯤 되는 놈이면 박정희는 서울개독친일파 인동 장씨 집안 새끼덜의 서울본토가 아니라 경영하던 경북의 농장의 농장노예출신인 4두품 버러지였던 놈일 뿐이다. 다만 어쩌다보니까 4두품 박정희가 장준하보다 더 높게 되었을 뿐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장준하에 대한 음모론들은 실제로는 인동 장씨 집안새끼덜이 친일파 집단이자 개독 친미였다는 일반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물타기하고 그들을 박정희의 폭정의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정치적인 음모론인 것이다.

 

오늘날 장하성, 장하원, 장하준 요런 새끼덜이 한국 사회에서 가문의 위신을 상실하지 않고, 여전히 한국 사회의 조상의 눈 아래에서라는 가문의 영광을 지속시킬 수 있게 하는 프레임을 제공하는 더러운 플롯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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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의미에서 민주당 버러지새끼덜 또한 대단히 수구적인 개쓰레기 집단인 것이다. 그러한 무리들이나 쳐 뽑아주는 새끼가 문재인이라는 꼰대새끼덜일 뿐이다.

나아가서 이 모든 부분들은 한국의 양반 앙시앵레짐새끼덜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유교를 버리고 개독으로 거듭나면서 새로운 한국 사회내에서도 출계집단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국가이념 판타지를 생성하려고 시도했는지를 단순하게 보여줄 뿐이다.

3.1 운동을 찬양하는 관점이라는 것은 그러한 후대의 시도의 결과물인 것이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철저한 반공주의자로 활동했으며[20] 처음에는 김구의 비서로 활동[21]하면서 이 인맥으로 미군정이 설치한 남조선대한국민대표민주의원 비서를 역임하다가 이범석의 족청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반공주의자 이범석의 노선조차도 '좌파적 색채가 난다'면서 바로 때려치웠다고 한다.[22] 이 후 한신대에 편입해서 신학을 공부하다가 제1공화국에서 당시 문교부 장관이었던 백낙준의 추천으로 문교부 국민사상연구원 기획과장, 서무과장, 사무국장을 지내고 《사상계》를 창간하였다. 1960년 4.19 혁명이 일어나자 장준하와 사상계 직원들이 같이 시위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제2공화국에서는 문교부 대학교육심의회의원, 국토건설단 기획부장, 제2대 국토건설단 단장 등을 지냈다.
 

장준하의 프로파일은 실상은 1공화국과 2공화국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놈으로 전형적인 이승만의 따까리이던 놈들일 뿐이다. 그들은 4.19 혁명에 가담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승만이 이강석을 양자로 들여서는 옹립하려는 세습 왕조 복벽 시도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반대하였을 뿐이다.

이승만이 행여나 제2조선왕조라도 열었다가는 그들의 사유재산과 지위를 지킬 수 없었기에 반대한 것이다. 

기실 2공화국조차도 인동 장씨세가이던 장면이라는 놈이 주도하던 한민당과 자유당 양당독재의 연장선이었을 뿐이지만 정작 5.16으로 인해서 그 모든 것이 전복되면서 자유당-한민당 친일건국세력들은 박정희에 의해서 축출되고만 한국사에서 역설적인 부분을 장준하 음모론을 통해서 물타기하고는 인동 장씨 집안새끼덜에게 쏟아질 정치적 비난이나 역사적인 평가를 물타기하는 것이다.

 

기실 그들은 4.19에 의해서 축출된 것이 아니라 박정희의 권력욕에 의해서 축출되었다는 파워게임의 승자이던 것들이 패자가 되고 만 것이다. 그러한 것들이 역사내에서의 정신승리라도 거두려고는 정작 후일에는 이승만을 추대한다는 것이 뉴라이트 새끼덜인 것이다.

 

 

그러나 정작 김구조차도 한반도의 안창호나 김성수와 같은 골수 친일파새끼덜이 주도하던 외교독립노선에서 장개석 똘마니에서 귀국해서는 미군정의 하수인으로 갈아타기의 달인이던 카멜레온같은 행보를 보여준 기회주의자 정치인이었다는 것으로 그 개자슥새끼덜의 시체쇼에 뼈를 때리는 팩트폭행을 통해서 이승만은 커녕 김구조차도 항일독립투쟁을 한 놈이라고 할 수 없다는 본질이자 진실로써 그 개새끼덜에게 일양지를 날려줄 것이다.

 

 

결론은 김원봉와 의열단을 제외한 남북한의 그 어느 집단도 실질적인 항일투쟁의 증거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으며, 더욱이 1944년의 공간에서 진짜로 일본에 테러리즘 따위로 저항하려고 했던 자들은 모조리 일반범죄자로 후대에 취급되는 등 그 모든 것은 극심한 논공행상의 결과물일 뿐이고, 남북한 정권에 의해서 독립운동가로 추증되었다는 것들은 모조리 본질적으로 1945년 이후에 소련과 미국에 카운터파트가 되었던 기회주의자새끼들일 뿐이다.

 

되려 김원봉은 그러한 기회주의자들에 의해서 이용만 당하다가 교살되는 운명을 맞았을 정도로 기회주의자새끼덜이 판을 치는 공간이 남북한 해방공간사였던 것이다. 

 

지금의 북한공산당과 민주당과 국짐당은 모조리 그러한 명분을 계승하는 집단인 실상은 거짓부름이 그들의 참공치사인 본질적으로는 쓰레기새끼덜인 것들인 것이다.

 

기실 김구에 대한 그 세대 새끼덜의 거짓말조차도 모조리 거짓부름이다. 기실 김구는 박정희에 의해서 후일에 많이 띄워진 것이다. 그러나 뉴라이트새끼덜의 주장대로 정작 한국의 친미파새끼덜의 계보에는 외교독립론자들이 들어가야 되는 것이 더 맞는 것이라고 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한국의 대다수 독립운동가라는 것들의 훈공은 상당수가 투명화되는 것이다.

 

 

김구와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이승만은 역사 속에서 김구의 존재감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였다. 먼저 김구의 백범일지를 금서로 지정하고, 학계에서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자신의 업적, 즉 외교독립론을 강조하라고 지시하였고, 교육과정에서도 그대로 반영되었다.[38] 그렇지만 이승만의 이러한 의심스러운 행보로 인해서 김구 암살의 배후에 이승만이 있는 것이 아니냐면서 의심을 사게 되었고, 이승만의 평판을 떨어트리는데 일조하게 된다. 그러나 당시 헌병사령부의 발표에 의하면 김구는 반 이승만 쿠데타를 계획했다니 절대 찬양이 불가능했다. 김구의 반 이승만 쿠데타 계획은 미국의 배반(리처드 로빈슨), 실리 보고서에서도 나오는 것이다.

김구가 본격적으로 복권된 것은 5.16 군사정변 이후의 일이다. 박정희는 이승만보다 김구를 높게 평가했고, 이승만이 1965년 사망할 때까지 그의 귀국도 거부했다.[39] 특히 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들에 대해 격찬했다. 그래서 해방 이후 12년만에 박정희는 김구와 임시정부 요인들에게 건국훈장을 수여하였다.[40]

 

 

그러함에도 인지부조화를 말해야 하는데, 그러한 김구조차도 일본군과 중대급 교전이나 하나 지시할 군사집단이 없을 정도로 단지 문돌이 입독립운동가였을 뿐이다. 박정희가 복권해줬다고 하니까 정보인지의 순서상 복권할 건덕지라고 존재하는 양 뭔가 대단히 큰 파이가 있을 것으로 착각하게 되지만 실상은 항일투쟁에 대한 파이가 거의 없던 것들이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임정수립 당시에는 외교독립노선과 손 잡았고, 김성수, 안창호와 같은 일제치하에서 크게 성공한 인사들과도 교류하였고, 그들의 후원도 받았던 자이다.

 

반면에 의열단의 김원봉은 황포군관학교에까지 임관했던 참군인이었던 자들이다. 정작 후대새끼덜이 김원봉의 스파이스러운 면모만 부각시키지만 정상적인 독립국가에서는 군인계급을 단 스파이들도 암약한다는 점을 고려하자.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947

 

『황포군교동학록(黃埔軍校同學錄)』에서 확인되는 한인 입교생의 상황을 살펴보면, 본교의 경우, 3기생(1925. 7∼1926. 1); 이빈(李彬) · 이일태(李逸泰) · 차정신(車廷信) · 장성철(張聖哲) · 유철선(劉鐵仙, 이상 5명),

4기생(1926. 3∼1926. 10); 강평국(姜平國) · 유원욱(柳元郁) · 박효삼(朴孝三) · 박건웅(朴建雄) · 최림(崔林, 金元鳳) · 양검(楊儉) · 전의창(田義昌) · 이우각(李愚慤) · 권준(權晙) · 이집중(李集中) · 왕자량(王子良) · 윤의진(尹義進) · 최영택(崔泳澤) · 김종(金鐘) · 이종원(李鍾元) · 노일룡(盧一龍) · 이기환(李箕煥) · 오세진(吳世振) · 김홍묵(金洪黙) · 백홍(白紅) · 노세방(勞世芳) · 박익제(朴益濟) · 문선재(文善在) · 노건(盧建, 이상 24명),

5기생(1926. 11∼1927. 8); 신악(申岳) · 안유재(安維才) · 장익(張翼) · 김호원(金浩元) · 장흥(張興, 이상 5명), 6기생(1928. 4∼1929. 5); 김정문(金貞文) · 김명산(金明山) · 김은제(金恩濟) · 이춘암(李春岩) · 최문용(崔文鏞) · 오상선(吳尙善) · 노식(魯植) · 신석우(申碩雨) · 김근제(金槿濟, 재학중 사망, 이상 9명)이었다.

이어서 7기생 이후 한인 졸업생은 다음과 같이 밝혀진다. 7기생; 이석(李石), 8기생; 이근호(李根浩) · 나월환(羅月煥), 10기생; 왕중량(王仲良, 羅泰燮) · 고일명(高一鳴, 高時福) · 왕형(王衡, 安椿生) · 왕신호(王信虎) · 조동윤(趙東潤) · 노태준(盧泰俊, 李無雄) · 김동수(金東洙) · 한대원(韓大源) · 김고두(金高斗) · 왕자인(王子仁) · 이의흥(李義興) · 김동일(金東一) · 진동명(陳東明) · 신계서(申繼瑞) · 진국동(陳國東, 金裕哲),

11기생; 장병훈(張炳勳) · 조열광(趙烈光) · 이지강(李志剛, 李相勳) · 진낙삼(陳樂三) · 조황(曹晃, 千暻伊) · 최영빈(崔英賓) · 유장환(劉章煥) · 왕수의(王守義) · 유민(劉敏) · 최양성(崔陽成) · 김병화(金炳華) · 이철중(李鐵重) · 이운산(李雲山, 張致文 · 李雲煥) · 관건(關鍵, 黃載衍) · 엽홍덕(葉鴻德) · 강지산(康志山, 蔣載福) · 이청산(李靑山, 金貞彩) · 오주국(吳柱國, 白贊基) · 이국화(李國華, 韓道源) · 이철부(李鐵夫, 金世雄) · 김해석(金海石, 朴珍守 · 朴景一) · 서홍(徐洪) · 구양군(歐陽軍, 朴基成) · 이현근(李炫瑾),

12기생; 노복선(盧福善) · 김용무(金用楙) · 진경성(陳敬誠, 申松植) · 김태삼(金泰三) · 김철(金鐵), 15기생; 유해준(兪海濬), 16기생; 이규학(李奎鶴) · 김응삼(金應三, 韓道明), 18기생; 송면수(宋冕秀) · 왕영수(王永秀, 閔泳秀), 19기생; 이윤장(李允章), 20기생; 김중진(金重鎭) · 강홍모(姜弘模) · 이건국(李建國) · 장철부(張哲夫), 21기생; 조동린(趙東麟),

22기생; 김영훈(金英勳) · 박위택(朴胃澤) · 김현규(金現奎) · 박천마(朴天馬) · 이시엽(李時燁) · 김중달(金重達) · 김명규(金明奎) · 안창도(安昌道) · 오용필(吳用弼) · 정기엽(鄭基燁) · 장해덕(張海德) · 박윤호(朴允鎬) · 권필현(權必鉉) · 장정근(張定根) · 김정인(金正仁) · 안수성(安秀成) · 김시구(金是九) · 김치삼(金致三) · 이성만(李成滿) · 박성남(朴成男) · 허지수(許志秀) · 서삼철(徐三哲) · 이학서(李鶴瑞) · 김병철(金炳喆) · 김광진(金光進) · 문시욱(文時旭) · 이원곤(李元坤) · 김로(金露) · 김은석(金銀錫) · 강일영(康一永) · 이학률(李學律) · 조동희(趙東熙) · 백현일(白賢一) · 이시봉(李時奉) · 김대위(金大衛) · 김병선(金柄善) · 문창덕(文昌德) · 박재준(朴在俊) · 나태규(羅泰奎) · 한창섭(韓昌燮) · 최용산(崔龍山) · 김용호(金龍浩) · 문창흥(文昌興) · 김은령(金恩嶺) · 김백운(金白雲) · 김일건(金一鍵) · 배호원(裵豪元) · 오귀성(吳貴星) · 문인준(文仁俊) · 이원경(李元敬) · 양치호(楊致昊).

이와 함께 무한분교의 경우는, 박시창(朴始昌) · 진공목(陳公木) · 진갑수(陳甲秀) · 안동민(安東民) · 안자산(安自山) · 사검인(史劍仁) · 왕구(汪炬) · 관추(關秋) · 조국동(趙國棟) · 안동만(安東晩) · 송욱동(宋旭東) · 김준(金俊) · 유광세(劉光世) · 김치정(金致廷) · 이종(李鍾, 이상 정치과) · 유원도(柳源道) · 박태섭(朴泰燮) · 진용학(陳龍鶴) · 백규(白珪) · 이건(李建) · 최승연(崔承淵) · 김희철(金熙喆) · 박우균(朴禹均) · 이춘식(李春植) · 이벽파(李碧波, 이상 포병과) 등이 1927년 무렵 5기생으로 재학하였다.

이들은 유악한국혁명청년회 회원이었으며, 1927년 12월의 이른바 ‘광주봉기(廣州蜂起)’에 참가하여, 대부분 희생되었다. 이외에 황포군관학교에 입학한 한인으로는 신춘(申春) · 조기석(曺基錫) · 이경수(李京守) · 주열(朱烈) · 최정무(崔鼎武) · 배순명 · 윤호 · 김준 · 박근만 · 박근수 등의 이름이 밝혀진다.

 

 

한국인으로써 황포군관학교에 입학해서 임관했던 자들이 이렇게 많지만 모조리 부인당한 것이다. 그러한 이유는 후일에 국군의 군권을 친일파새끼덜이 장악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미국이 당시에 국민당의 통수를 치고서는 공산당새끼덜이 집권하도록 내버려둔 정황에서도 기인하는 것이다.

되려 남북한 정부에 의해서 국민당 정부 밑에서 독립했던 자들은 모조리 기록말살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독립운동당시의 참군인이던 자들은 모조리 후대의 남북한 정권에 의해서 싸그리 기록말살당하였다.

김원봉의 어행을 감안하면 황포군관학교의 한국인들 중에서 김구의 엉터리 임시정부를 인정한 자들 별로 없었을 것이라고 보며, 그저 친일파새끼덜이랑 놀던 새끼덜 중에서 어쩌다가 고립된 것들이 충칭까지 와 있는 것들 수준으로 인지했을 것이다.

 

그리고 정작 후일의 한국의 친일우익새끼덜에 의해서 사회주의계열로 비정된 존재들은 모조리 실상은 국민당 편에서 진짜로 싸웠던 참군인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심지어 후대의 한국 정부 버러지새끼덜은 당시에 스탈린이 새끼가 국민당의 장개석에게 조금 보내준 무기들의 일부를 그들이 수령한 것을 가지고서는 공산주의랑 붙어먹었다는 식으로 역사를 총체적으로 날조하였다.

뭐 그들의 무기를 수령하면서 소련쪽 인사들과 의전 좀 벌인 것을 가지고 김원봉과 의열단과 조선의용군의 행적 문제로 언플까지 자행했다는 것이다.

 

'
1938년 10월 1일, 김원봉은 83명의 한인을 모집하여 장제스의 중국국민당의 지원 하에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무장부대인 '조선의용대'를 결성하고 본인이 조선의용대 대장이 되었다. 장제스는 김원봉과 그가 모집한 청년들이 사회주의-민족주의 성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당시 국공합작 중이었고, 친분이 있었던 김원봉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번에도 조선의용대를 지원했다.

'

이게 바로 그 날조의 증거인 것이다. 당시에 장개석 집단 밑에서의 민족주의라는 것은 반제 민족주의를 말하는 것이다. 그 것은 쑨원 정신에 완전히 합치되는 것으로 후일의 한국 정권 개자슥새끼덜의 주장은 그러하다면 김원봉의 은사이던 장개석과 김원봉이 사상적으로 다른 길을 나아갔다는 뉘앙스까지 풍기는 완전한 날조인 것이다.

 

김원봉과 조선의용대는 반제 민족주의로 무장한 어디까지나 장개석의 국민당이 당시에 표방했던 반제주의 노선과 완전히 합치하던 집단일 뿐이다. 그들을 사회주의로 비정한 것도 모조리 친일파새끼덜의 날조이다.

 

되려 정작 조선의용대들에게 인정도 받지 못했던 김구새끼가 정작 1945년 이후에 자신을 장개석 밑에 있던 반공주의자라고 하면서 정작 친일반공세력들과 행보를 같이한 것이야 말로 김구라는 새끼가 얼마나 더러운 새끼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한 씨발새끼덜이 한국의 초대집권세력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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