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새기덜 그 지랄하는 새끼덜은 그렇게 깨끗하단 말인가?
말같잖은 엉터리 가짜 유토피아 부정부패, 성폭행 없는 나라다 씨발 새끼덜아. 여성과 남성이 참으로 평등한 나라다 씨발.
바이킹 버러지새끼덜의 거짓부름이 유토피아라더만 참으로 개조까튼 것들이다. 미꾸라지가 조금 훼탕친 물은 곧 가라앉으면 뜨면 되는 것을 더러워서 못 마시겠다고 하는 것들이 불산, 페놀, 세슘 쳐 들어간 겉으로는 투명한 물은 깨끗하니까 쳐 마시라는 것들이다. 실제로는 미꾸리 10센티도 안 되는거 흙탕물 별로 만들지도 못하는데 말이다. 소싯적 조선시대 버러지시절에 말이 그렇다는 것이지. 실제로는 미꾸라지가 아무리 설쳐봤자 별반 흙탕물 만들지 않는다. 그거 쳐 잡는다고 다 디비는 인간의 발과 손이 흙탕물 더 만들지. 기실 이걸 그냥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 놈이 또라이지 씨발. 생각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틀딱 버러지새끼덜. 조중동과 종편말이라면 카더라도 그냥 곧이 곧대로 쳐 듣는 버러지새끼덜. 가치도 정량이야 이 병신새끼덜아.
현대의 위선이 그와 같음이다. 씨발 마귀새끼덜이 기만이나 일삼는 것이다.